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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658

도협, 연회비 매출규모별 5단계 차등징수

도협, 연회비 매출규모별 5단계 차등징수 재정자립도 낮아 회무수행에 큰 지장 초래 도매협회의 재정자립도가 보건의료계통 단체중 최저로 나타나 도매업계가 재정 자립도확립 방안중 하나로 매출에 따른 연회비 차등을 추진한다. 도매협회는 이와관련 매출규모별로 5단계로 나눠 현재 균일화된 연회비를 차등적용해 협회 재정 자립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재산세와 같은 개념으로 세금은 의무조항이지만 회비는 의무조항이 아니어서 어느정도 반발은 예상된다. 이에따라 이한우 회장은 "대형업체들의 경우 애초 1천만원 정도를 예상했으나 부담이 큰 것 같아 500만원대로 조정해 적용할 계획으로 있는등 규모별로 차등부과하면 재정이 1억이상 늘어나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유관단체들은 회비로 인한 재정자립..

도매업계,저가구매인센티브에 "뿔났다"

도매업계,저가구매인센티브에 "뿔났다" 이한우 회장 "시행시 시간 흐를수록 악순환 될 것" 현안이 산적한 도매업계에 최근 리베이트 등과 관련한 정부정책중 하나인 저가구매인센티브가 큰 타격을 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협회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이제도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이한우 도협회장은 이와관련 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저가구매인센티브는 결국 의약품수요처인 의료기관들이 최저가에 구매하면 인센티브를 준다는 것인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매업계로 전가될 것이며 지금도 마진이 마지노선에 달한 도매업계로서는 동제도 시행시 폐업만이 유일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회장은 "동제도 시행이 나오자 전국의 회원들로부터 영업허가증을 반납하자는등 강경한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정부측..

동원약품 강원지점 사옥 신축

동원약품 강원지점 사옥 신축 원주 세진약품 인수후..350평규모 착공 동원약품(회장 현수환, 대표이사 부사장 현준호)이 최근 신설한 원주지점 사옥을 신축한다. 동원약품은 지난 7월 원주 세진약품을 전격 인수하고 동원약품원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으며 최근 유통망 강화를 위해 원주시 판부면에 사옥을 신축키로 했다. 부지매입과 설계 등 준비작업을 마친 신사옥은 건평 1,157㎡(350평) 규모로 총 3층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1,2층은 의약품창고, 3층은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사옥은 내년초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현재 영업중인 원주지점은 완공될때까지 구 세진약품 사옥을 이용하게 된다. 현준호 대표는“동원약품의 전국유통이라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강원지역에 진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하고“원주가 지리적으로 충..

도매 재고약 소유권은 도매업체

도매 재고약 소유권은 도매업체 도협, 한독휴먼헬스측 계약서 수정 요청 도협이 최근 한독휴먼헬스주식회사에 개선요청한 불공정 거래약정 일부 내용이 수정된 것으로 밝혔다. 한독휴먼헬스의 거래약정서 15조 (3)에 따르면 ~도매업소의 재고품에 대하여 법적 절차없이 임의로 회수하여 상계처리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 것을 협회가 불공정한 거래약정으로 수정 요청한 바 있다. 특히 협회는 의약품에 대한 소유권은 거래명세서 및 세금계산서에 의해 거래된 이후는 분명히 도매업소의 소유권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절차없이 임의로 회수하여 상계처리하는 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독휴먼헬스(주)는 지난 26일 거래약정서 수정 답신을 통해 "도매업소의 재고..

약산팜, 전 송암약품 김희웅 부사장 영입

약산팜, 전 송암약품 김희웅 부사장 영입 서울도협의 재고약반품을 전담했던 송암약품 김희웅 부사장이 퇴임이후 최근 약산팜에 9월부터 출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사장은 송암에 흡수합병된 정수약품 부사장 출신으로 합병이후에도 송암에 계속 근무해오다 퇴임했었다. 김 부사장은 도매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재고약반품 사업 총괄책임을 맡아 무난하게 처리했다. 김 부사장은 본인 의지에 따라 1년 간 무보수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사팜은 얼마전 부도가 나 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잇는 상황이라 김 부사장 영입에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8-26 오후 7:12:04

서울도협 CEO경영전략 세미나

서울도협 CEO경영전략 세미나 9월8일 팔레스 호텔서 낮 12시부터 서울시도매협회는 오는 9월 8일 팔레스호텔 지하1층서 회원사 대표들의 경영을 돕기 위해 실무 및 리더쉽을 주제로한‘2009년도 CEO 경영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원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약품관리종합센터 주요업무 추진방향 소개(최유천 정보센터장),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노무관리 기법(조태호 아이엔에스 노무법인 대표이사), ◇역대 대통령(CEO)의 리더쉽(장동걸 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전자세금계산서 실행 방법 설명(신윤재 신성아트컴 과장, 이상현 넷매니아 과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상회 회장은 “지난해 CEO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인사노무 관리세미나가 큰 호응속에 성료돼 올해..

태전약품, ‘위치하젤’ 길거리마케팅 실시

태전약품, ‘위치하젤’ 길거리마케팅 실시 천연 스킨케어패드..이대앞서 샘플링 활동 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이 천연스킨케어패드 위치하젤 길거리 마케팅을 진행했다. 태전은 최근 서울 이화여대 대학로에서 자사제품인 “위치하젤"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여 주 사용층인 여대생과 젊은 여성을 상대로 활동을 펼쳤다. 위치하젤은 천연 자연 추출물이기 때문에 어떤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이나 여성들에게 효과적인데 요즘 같은 바캉스 시즌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어 자극받은 피부, 모기나 벌레에 물려 트러블이 일어난 피부에 효과적이다. 태전약품은 위치하젤 패드를 시원하게 보관하여 한낮에 뜨거운 햇빛에 지친 시민들에게 아이스백에서 바로 꺼낸 시원한 샘플을 증정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

도협, 회원사 실태조사 나선다

도협, 회원사 실태조사 나선다 청사진 구축 D/B확보 차원..설문형태 한국 의약품도매협회가 회원사들의 실태조사에 나선다. 최근 한국도협은 의약품 도매업 미래발전 청사진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위해 회원사 실태조사 설문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도매협회는 현재 정부가 의약품과 관련한 리베이트 척결을 위해 강력한 제도개선을 통한 주도적인 각종 시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의약품 도매업계의 미래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매업계의 실태파악을 하고자 실태 조사표 서식을 발송했다고 했다. 회원사 실태 조사표는 오는 8월 25일까지 마감할 것으로 밝힌 都協은 이번 의약품도매업 미래발전 청사진은 오는 2010년 12월말 유통일원화제도(제약사 종합병원 직거래금지제도)가 일몰제에 포함되어 있는 대안으..

도매, 리베이트관련 제약 약정서 "발끈"

도매, 리베이트관련 제약 약정서 "발끈" '문제 발생시 도매에 책임전가 속셈' 주장 리베이트 적발시 약가인하를 하겠다는 연동제에 대비해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약정서를 만들려는 제약사에 대해 도매업계가 발끈하고 나섰다. 최근 도매업계는 최근 일부 제약사에서 제시한 '공정거래규약 준수 및 영업성실 이행 약정서'는 전체 의약품 도매업계를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도매업계는 이와관련 "공정거래는 제약과 도매가 상호협의하고 상호 준수해야 할 중요한 사안임에도 도매업계에 약정서를 요구하는 행위는 유통으로 불거지는 모든 문제 원인을 도매업체로 떠넘기려는 속셈으로 비춰지는 것"이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도매업계는 "최근 불거진 리베이트는 문제는 사실상 도매유통업계의 책임이 아니라 제약업계의 책임이라는 점을 ..

태전약품, TLC 1기 수료식 성료

태전약품, TLC 1기 수료식 성료 약대생 대상 실용학습에 큰 효과 태전약품이 약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태전리더쉽클럽(TLC:Teajon Leadership Club) 1기 수료식을 성료했다. 이날 오영석 사장은“태전리더쉽클럽은 약학대학이 6년제로 시행되어 재학생들이 장래에 희망하는 직업군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풀어주고 자연스럽게 의약품 도매유통업의 순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목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향후 네트워크를 이용한 정보교환으로 약사직능의 전문화, 약업계의 리더쉽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태전리더쉽클럽(TLC)은 인턴쉽 부문과 마케팅 리더쉽 부문으로 나눠져 6주간 현장실습교육을 체험하는 기간으로 인턴4명은 전주, 평택 지역학생을 선정하여 의약품도매유통업의 ..

[창간기획]도매업계 경쟁력 강화④<끝>

정책.시설투자 병행시 시너지 기대 의약품유통 전반적 선순환 시스템 시급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구축 보조맞춰야 의약품유통 경쟁력 향상은 대부분의 경우 각 업체의 설비투자 강화를 염두에 두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유통 프로세스상의 각종 전산화와 시스템적인 부분에서의 변화, 정부의 정책부문과 유통과정에서의 투명성등이 골고루 병행되어야 한다. 의약품유통의 선진화는 곧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만큼 업계의 노력 못지 않게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다. 정부는 이와 관련 90년대 중반부터 업계 내에서 횡행하는 뒷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분업 이후 예상되는 선진적 시스템을 갖춘 외국계 업체가 밀려올 경우 국내업계는 모래성처럼 무너질 가능성에 대비해 선진화 시스템의 마련에 분주하게 나섰다. 지난 1998년 보건복지부는 의..

[창간기획]도매업계 경쟁력 강화③

업계간 인수합병 경쟁 치열 전망 외국계 자본 분업 이후 급속 유입 수년내 업계 구도 급변 가능성 높아 얼마 전 의약업계는 물론 경제계 전반에 국내 도매업체 한 곳이 화두가 됐다. 그동안 경제(증권)계에서 의약품 도매업계가 주목을 끌었던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서울팜이 에이스테크놀러지로부터 출자를 받았다는 것 등이 있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간 것 등 주로 인수합병이나 투자부분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빅뉴스가 된 업체는 국내 최대업체인 지오영. 국내 최대 업체라는 것도 뉴스거리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업체가 세계 최대의 투자업체(IB)인 골드만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점이다. ◆국내 도매업계는 이제 세계 최대의 투자은행이 눈독을 들일 정도로 견실해 졌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국내 도매업체들이 이제 세계가 인정할..

[창간기획]도매업계 경쟁력 강화②

대외환경 변화가 도매 경쟁력 높인다 업체별 노하우 살려 경쟁력 강화 치열 유통일원화 폐지 업계지도 새로 바꿀듯 의약분업을 기준으로 그동안 양분되어 있던 전문의약품 업체와 일반의약품 도매업체의 구분이 모호해 졌다. 그동안 어느 한 쪽만 업태를 유지했던 많은 업체들이 구분없이 종합도매업체로 변신을 시작한 것이다. 전문의약품 도매업체는 그동안 병원내에서 조제까지 이뤄지는 구조여서 약국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됐었지만 분업 이후에는 의원급이나 종합병원에서의 외래 조제등은 반드시 외부약국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어 약국시장을 신경 안 쓸 수 없게 됐다. 반면 약국영업을 위주로 하던 업체들도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조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의원급이나 세미급 병원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새로 뚫어 매출 보전을 해야 하는 상황..

부울경도협, 부산의사회 리베이트 근절당부

부울경도협, 부산의사회 리베이트 근절당부 업계입장 전달...상호 공존 방안 모색 부산울산경남도협은 최근 부산시의사회를 방문하고 얼마전 개최했던 불법리베이트 근절 결의대회 소식을 전하고 의사회가 적극 협조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날 김동권 회장은 “8월부터 불법리베이트를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 처벌받는 쌍벌제가 적용되므로 의사회에서도 회원사에 해당 내용을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불법리베이트 척결의 필요성에 동감한다”고 밝히며“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양 단체는 ▲부산지역 환자가 서울로 상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부산지역환자유치운동’과 ▲부산시의약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부산시민건강대회’에 부울경도협이 동참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결정했..

대형도매, 리베이트 제도적보완 병행필요

대형도매, 리베이트 제도적보완 병행필요 도협, 30여곳 간담..실거래가상환제 문제 지적 도매업계의 리베이트 문제해결에 중요한 키를 쥔 대형도매들이 제도적인 문제점 보완을 요청하고 나섰다. 도협은 각 시도지부를 통해 리베이트 척결 결의대회를 열고 끝으로 28일 대형도매 30여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 리베이트 척결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이제부터는 실질적인 시장쉐어를 가지고 있는 대형도 매회사의 역할이 중대하기 때문에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좋은 의견으로 도매유통업계의 입장을 마무리 지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심층논의끝에 대형도매업계는 현행 실거래가상환제도가 보완되는등 제도적인 문제점을 보완하는 노력이 정부로부터 나와서 정책적인 부분이 병행되어..

[창간기획]도매업계 경쟁력 강화①

분업이후 단순 배달업체 탈피 가속화 외자계 진출 이후 자발적 변신 움직임 물류+상류‥바람직한 도매업체 지향 국내 의약품 유통업체들은 그동안 상당히 낙후된 시설로 유지해 왔다. 다른 업종에서도 유사성이 띠지만 어떻게 보면 그냥 배달업체 이상 이하의 의미도 아닌 상황에서 업태를 유지해 왔다고 하는 것이 옳다. 적어도 2천년대 이전까지는 그런 식으로 수십년간 유지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던 도매업계에 변화의 계기가 된 것은 의약분업이다.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변화를 가져왔다는 부분에서는 긍정적이고 업계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자발적으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변화를 준 업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관련업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발적이라기 보다 어쩔 수 없이 변화를 준 경우가 대부분..

대신제약, 충북 기술혁신 중소기업 선정

대신제약, 충북 기술혁신 중소기업 선정 석계약품 계열 ..국가 녹색기술 적극 동참 석계약품 계열 대신제약이 충북중소기업청으로 부터 기술혁신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관련 최근 이대건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이 회사를 방문하여 기술혁신중소기업 선정증서를 직접 전달했다고 임문기 대표는 밝혔다. 대신은 정부의 녹색성장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녹색기술, 에너지자립, 에 너지복지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키로하여 8여연간 자체기술에 의한 연구개발로 친환경살충제 개발(석유가 아닌 일반상수를 응용한 살충제)로 특허출원과 동시에 지난달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신제약은 ▶중소기업청 정책자금 및 민간 금융권의 금융지원 우대 ▶ 생산정보화, 해외유명 인증획득 등 중소기업청 지원시책 우대 지원▶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

리베이트 이해당사자 동참해야 효과

리베이트 이해당사자 동참해야 효과 서울도협자정대회,화합으로 실천의지 다져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가 불법리베이트 척결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도매업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불법리베이트 일소키로 했다. 서울시도협은 회원사 대표자를 비롯한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팔레스호텔에서 불법리베이트 자정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한상회 회장은 "오늘의 의약품도매업은 복지부를 비롯한 식약청, 정보센터, 공정위 등 사정기관의 아픔에 이어 요양기관과 제약사의 우월적 지위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사면초가에서 업권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이른 아침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다"고 인사했다. 한상회 회장은“우리가 복지부, 식약청을 비롯한 제약사에 정당한 대우를 받으려면 우리모두가 단합하여 불법리베이트를 거부하는 솔선수범해야 ..

IFPW서울총회, 세부일정 9월 결정

IFPW서울총회, 세부일정 9월 결정 자문위원단 회의 석상에서 최종 확정계획 IFPW 서울총회 세부 일정이 9월 열리는 서울총회 자문위원단 회의에서 확정될 계획이다. 이한우 의약품 도매협회 회장은 최근 연맹본부 페리쉬 사무총장과 전화회의를 갖고 오는 9월 23일~24일 양일간 도매협회를 비롯한 IFPW 사무국, 서울총회자문위원단(RAB) 확대 회의에 대한 사전협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RAB회의 때는 서울총회 예산, 비즈니스 섹션, 연자, 스폰서쉽, 회의 일정 및 장소 등 전반적인 계획을 확정하는 회의가 되야 한다고 양측의 교감을 가졌다. 특히 이한우 회장은 “서울총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연맹본부의 많은 지원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신덕약품, 20주년및 신덕팜 설립 기념 행사

신덕약품, 20주년및 신덕팜 설립 기념 행사 화합의 장 가져..임직원 인사 병행 신덕약품은 최근 창립 20주년과 자회사 신덕팜 설립기념 오픈 한마음 체육대회를 25일 수원 한국농업대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신덕약품 김정도 회장은“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자회사를 설립하기까지 임직원들이 헌신적인 애사심의 한마음으로 이뤄놓은 결실”이라고 인사했다. 특히“업계가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수원지점을 설립할 수 있었던 것은 창업20주년을 맞이한 제2의 창업정신으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또 다른 도전의 기회가 제공된 것으로 그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앞으로도 남다른 탁월한 노력으로 97명의 임직원 모두가 신덕약품과 신덕팜을 일으켜 주시길 당부한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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