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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폐지 병원도매매출 30-40%감소

유통일원화 폐지 병원도매매출 30-40%감소 도협, 특별대책TF팀 구성 일몰제 대책 몰두 유통일원화가 폐지될 경우 현재 2조 7천억원 규모의 종합병원 규모중 6천7백억내지 9천5백억원가량의 매출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유통일원화는 일몰제가 적용되고 있어 시한이 만료되면 자동 폐지된다. 이와관련 도협 유통일원화특별대책위원회회는 8일 오후 초도회의를 열고 유통일원화의 전반적인 흐름을 검토하고 오는 6월까지 특별대책 T/F팀을 구성키로 협의했다. 김태관 담당부회장은“유통일원화제도는 매우 중요한 현안으로 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며“T/F팀 구성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기획위와 대외협력위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협은 폐지시 나타나는 파생적인 문제점으로 제약사의 ..

도매업계, 영-호남 갈등 움직임

도매업계, 영-호남 갈등 움직임 광주전남도협, 영남업체 진출에 강력 대응 경쟁력을 갖춘 중대형업체들의 사세확장이 활발한 가운데 최근 부산지역의 한 업체가 광주지역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광주전남지역 도매업계가 최소한의 상도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도협 광주전남지부는(회장 박용영)는 최근 부산소재 S약품이 광주지점 개설 추진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협회차원에서 대응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용영 광주전남도협회장은 "자유시장체제에서 타 지역업체가 진출하는 것을 반대할 명문은 없다"면서 "하지만 수년간 보이지 않는 지역의 룰에 의해 업체들이 영업하고 있었는데 타지역 업체의 진출로 인해 깨지는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특히 "가뜩이나 약국시장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부산지역 도매업체가 진출한다..

5월 도매업계 "쥴릭의 파워 약화 될까"

5월 도매업계 "쥴릭의 파워 약화 될까" 도협정책위, 외자사 거래선 변화 의미부여 외자사의 국내도매업체 거래 확대움직임에 도매협회가 의미있는 변화라며 환영했다. 도협 정책기획위원회는 최근 초도회의를 열고 이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분업이후 쥴릭으로 급속히 전환했던 외국계 제약사들이 국내도매업계의 선진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인정하고 거래기조를 국내업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은 의미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위원회는 쥴릭의 독점적 영업형태 개선논의를 통해 최근 쥴릭거래 18개 외자사의 거래동향을 총 점검하고 이런 분위기가 지속확대 될수 있도록 노력키로했다. 위원회는 이런 움직임은 국내업계의 변화도 있지만 쥴릭이 도매회사 부도시 그 책임을 제약-쥴릭 간 5:5로 가져가려는 움직임과 쥴릭거래 보증기금이 ..

[도매업체실적]명성, 가야, 한우약품등

[도매업체실적]명성, 가야, 한우약품등 ◆가야약품=매출563억(-3.23%),영업이익 12억4,800만원(-1.65%), 순이익 4,400만원(-74.42%). ◆그린메디칼=매출 67억(-12.21%), 영업이익 12억7,800만원(+2.65%), 순이익 3억6,300만원(-47.54%) ◆다림양행=매출 157억(-45.23%), 영업이익-3억4,700만원(적전),당기순익6억6,600만원(적전) ◆동부약품=매출 575억(+33.02%), 영업이익 1억1,800만원(-83.97%), 순이익-3억6,200만원(적전) ◆명성약품=매출759억(-11.44%),영업이익17억5,200만원(+8.01%),순이익7억3,900만원(-30.48%) ◆보덕메디팜=매출730억(+9.06%),영업이익16억400만원(+3.89%..

[도매업체 실적] 개성.유니온등

[도매업체 실적] 개성.유니온등 ◆개성약품=매출 2,358억원,영업이익 33억1,100만원, 순익 21억8,900만원 ◆건화약품=553억원,영업이익 10억3,500만원, 순이익 3억4,600만원 ◆대일양행=568억원, 영업이익 19억7,600만원, 순이익 -2억1,500만원 ◆소화=매출 1,548억원,영업이익 105억5,800만원, 순이익 148억9200만원 ◆신덕약품=매출 885억,영업이익 10억9,200만원, 순이익 7억400만원148억9,200만 ◆신성약품=매출 2,348억원, 영업이익 55억6,100만원,6억5,900만원 ◆영남약품=매출 248억원,영업이익 8억100만원,당기순이익 4억1,200만원 ◆유니온약품=매출 3,108억원(서울유니온약품=매출 1,932억, 영업이익 31억9,300만원,당기..

도매업체실적< 경동약품등>

도매업체실적 경기 침체 영향 반영 ◆경동약품 =매출 430억원,영업이익 3억2,900만원, 당기순이익 1억5,000만원 ◆기영약품= 매출 1,067억(14.7%성장), 영업이익 19억5,500만원, 당기순이익 6억1,900만원 ◆리드팜=매출 311억, 영업이익 7억4,000만원, 순이익 -1억7,100만원 ◆서울 대신약품= 매출 172억원, 영업이익 8억7,000만원, 당기순익 3억9,800만원 ◆지오영=매출 3,702억(전년동기대비 9.07% 성장),영업이익 68억8,100만원, 당기순이익 31억9,000만원 ◆태경지오팜=매출 873억,영업이익 -8억8,500만원, 당기순익 9,400만원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4-02 오전 ..

도협-심평원 의약산업 성장발전 협력

도협-심평원 의약산업 성장발전 협력 조찬간담회, 상호 미래 발전적 논의 도협회장단은 1일 심평원과 조찬모임을 열고 업계현안에 대해 간담을 나눴다. 심평원은 지난 2월 도협 신임회장단과의 상견례를 통해 언급된 조찬회의를 이날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송재성 원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과 더불어 의약품도매업계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부기대 성장동력산업인 의약업계가 경제위기 탈출에 앞장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오늘 이 자리는 도매업계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여 현장중심의 심평원 정책을 펼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에 이한우 도협회장은“심평원에서 도매업계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의미있다”고 언급하고“앞으로 규제위주보다는 도매업계를 포..

지오영, 연간 물동량 2배규모로 확대

지오영, 연간 물동량 2배규모로 확대 인천물류센터증축.. 연말 2,900평 규모 확장 지오영이 인천물류센터의 물류소화량이 포화상태에 달해 기존 부지에 물류시설을 증축한다. 이는 센터 설립후 2년만에 증축되는 것으로 인천물류센터의 약 12,231m²(3,700여평) 부지 중 뒤편 유휴지 약 3,636m²(1,100평)에 연면적 약 9,586m²(2,900평)의 5층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기간은 4월부터 금년 10월까지 6개월 가량으로 약 80억원이 투입되며 완공후 약21,157m²(6,400여평)로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시설이 될 전망이다. 현재 인천물류센터는 지오영그룹의 연간 자체 물동량 6천억 규모를 비롯해 TPL 물동량 2,400억, 대웅제약 등 위수탁물류 2,000억원 등 1조원이 넘어서고 있다. ..

도협, 효율적 시스템 구조로 변화하나

도협, 효율적 시스템 구조로 변화하나 인력구조.선진적 시스템 구축등 움직임 주요 현안 선제적 대응체계…회원단결이 관건 도협의 회무와 현안에 대한 정책이 사후약방문에서 시나리오 경영 등 일반경영 기법들이 일부 도입되는 등 보다 체계적으로 전환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등 도매업계의 움직임이 관련업계에 관심을 받고 있다. 협회의 이런 변화 조짐은 이는 과거와 달리 최근 들어 제약업계에 몸담았던 고급인력들이 도매업으로의 진출이 점차 증가해 영업이나 마케팅기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법들을 어느 정도 몸에 체득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한우 집행부 초도이사회 아울러 최근에는 각 도매업체의 2세 유학파들이 속속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도매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작용한다는 분석..

병원입찰 혼탁 원인은 제약사 이중가격

병원입찰 혼탁 원인은 제약사 이중가격 도매업계, 0.01% 초저가 낙찰약등 강력대응 도매업계가 제약사의 균일가 공급의 불이행으로 입찰업계가 혼탁스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주된 원인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다국적 제약사의 낙찰가를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26일 서울도협병원분회는 팔래스호텔서 입찰제도개선소위원회를 열고 다국적제약사들의 낙찰가 공개 결정은 도매업계에 대해 5% 내외의 낮은 유통마진을 주면서도 지난해 서울대병원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기준가 20~30% 가량 낮은 가격에 공급됐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이는 이치적으로 잘못된 구조라고 결론지었다. 특히 지난 12일 서울대병원 소요약 비율제 입찰그룹 가운데 0.01%에 낙찰된 것이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공정거래위원..

외국투자펀드 도매업체 루머유포 강력대응

외국투자펀드 도매업체 루머유포 강력대응 도협 "무차별 비도덕적 M&A행위 좌시않을 것" 도협측은 최근 날아든 한 도매업자의 편지와관련 외국계 거대자본이 국내 도매업계를 헐값에 인수하려는 음모가 사실일 경우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5일 이한우 회장은 “그동안 우려되어 왔던 외국계 자본이 건전한 도매회사를 인수하려는 속셈으로 유언비어를 배포하는 등의 문제가 실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익명의 편지가 왔다”고 밝히고 “업권을 책임하는 회장으로서 회원사 보호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자체조사를 하여 대책을 강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외국계 자본이 처음에는 좋은 조건으로 업무제휴로 시작하여 경영권을 빼앗아가는 사례는 다른 업종에서는 잦은 일이라고 소개하면서 국내 의약품..

제약사 직거래 4년째 점점 증가해

제약사 직거래 4년째 점점 증가해 도협, 성실조합 데이타 분석 연평균 1%내외증가 제약사 직거래가 수년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실신고조합에 보고된 내용을 토대로 도협이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4년을 기점으로 제약직거래가 늘어나는 비율은 05년 1.15%, 06년0.84%, 07년 2.37%, 작년도에는 3.37% 도매유통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협은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 집계한 08년도 제약사 거래별 현황 집계표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가 순수하게 국내시장에 유통시킨 의약품 매출규모는 7조7천억규모이며 약국에 거래한 비중은 07년 24.01% 08년 24.40%, 의료기관 거래 비중은 07년30.29%, 08년 33.22%로 늘어나 07년 54.30% 비례 08년도는 75.62%..

도협, IFPW총회 운영방향 서면계약

도협, IFPW총회 운영방향 서면계약 대회 준비위원장에 주만길 전 도협회장 도협은 2010년 IFPW 서울총회 운영방향 및 세부 사항을 담은 서면계약을 IFPW(국제의약품도매업연맹)와 정식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IFPW가 총회 개최국가와 업무적인 협약을 맺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IFPW 측이 도협에 보내온 계약서(안)을 이한우 회장과 국제화교류위원회(담당부회장 엄태응, 위원장 박호영)에서 심의하여 23일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에 의하면 도협은 IFPW 이사회의 승인을 통해 세계총회 기획과 운영을 감독하는 최종의사결정기구인 LOC(Local Organizing Committee; 현지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다. 구성위원에는 도협 회원사 뿐 만 아니라 IFPW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지역 회원 대표가 포..

병원분회 저가약 낙찰 대책마련 나서

병원분회 저가약 낙찰 대책마련 나서 입찰제도개선소위 구성..다양한 방안마련 서울도협병원분회가 저가낙찰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위해 실행에 들어간다. 병원분회는 최근가진 월례회에서 입찰제도개선소위를구성하고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입찰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책마련을 할 계획이다. 소위는 향후 저가 낙찰시킨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사를 공개하고 보험약 사후관리의 문제점을 제약협회와 복지부에 건의하는등 취할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병원분회는 그동안 문제가 많이 발생했지만 반짝 논란이 일고 이후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온 부분에 대해 더이상 방관하기 힘들다는 의견에 따라 내린 결정으로 보험약 유통가 왜곡의 문제점이 개선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도가 심한 경우 언론공개와 시민단체 통..

도협후원 수술어린이 "건강히 잘자라요"

도협후원 수술어린이 "건강히 잘자라요" 한족 이경원 소아 아버지 이메일통해 소식전해 도협이‘제1회 심장병 어린이 후원행사’를 통해 후원한 중국한족 이경원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아버지가 보낸 편지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이경원 소아의 아버지 이종래 씨는 도협에 이메일을 통해“얼마 전 중국으로 돌아갔다”며“가기 전 경원이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문제가 없었다”고 근황을 밝히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경원 어린이는 2006년 11월 개최된 바 있는 ‘제1회 심장병어린이 후원행사’를 통해 도매업계가 모은 성금으로 2007년 2월 선천성 심장병인 ‘심장중격결손증’을 수술 후 완쾌했다. 특히 중국 한족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던 이종래(부)와 해수려(모)의 아들인 이경원 어린이의 경우 보험처리가 되..

약가인하 고시 유예기간 연장 불가능

약가인하 고시 유예기간 연장 불가능 도협측 요청에 복지부 보험재정상 불가피 도매 유통업계가 잦은 약가인하에 따른 재고, 반품정산 업무의 애로사항으로 약가인하 고시 유예기간 연장 요청이 거절됐다. 도협측의 이와 관련한 건의에 복지부는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 피치 못하게 매월 시행함을 양해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도협측은 약가인하고시가 매월 발생하게 됨에 따라 인하품목 거래처별 재고조사를 비롯한 반품 정산업무로 인해 추가 비용은 물론, 과중한 업무 부하로 인한 애로사항이 늘어나고 있어 ▲약가고시를 분기별로 통합하고 ▲고시 후 유예기간을 연장할 것을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대해 복지부는“약가인하 고시를 분기별로 통합하는 것은 수시로 발생하는 약가인하 전인 최초 복제약 진입시 오리지..

도협, 회원사 확보에 적극 나서

도협, 회원사 확보에 적극 나서 비회원사 대상 협회 가입시 혜택등 강조 도협이 회원사 확보에 나섰다. 도협은 최근 비회원 도매회사에게 정보제공과 보호막 역할 등 협회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와관련 도협은“국제적 금융위기로 국내 환율폭등과 마이너스 성장 등 어려움이 닥친 가운데 도매업계도 예외없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경영자들을 위로하고“특히 제약사들이 도매마진인하, 담보요구 강화, 회전기간 단축, 총판계약 해약 등 여러면에서 도매를 압박하고 있다”고 현 도매업계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이어“이러한 때 도매 유통업계가 살아남아 발전하려면 단합 외에 방책이 없다”고 밝히고“업계가 의약품 도매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유일한 공적기관인 한국의약품도매협회’를 중심으로 일..

태전약품, 심장질환치료제 '카오트'출시

태전약품, 심장질환치료제 '카오트'출시 신경성질환 효과적으로 완화 태전약품(사장 오영석)은 심근수축력을 증강과 관상동맥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서양산사와 항우울 및 항불안작용을 하는 길초근 성분으로 신경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카오트'를 출시한다. 업체측은 "카오트는 순수 생약성분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현대인들의 신경성 심장질환의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 1분당 60∼100회 정도로 횟수에 차이는 있지만 갑작스레 100회 이상 뛰는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심계항진을 의심할 수 있다. 심계항진은 심장박동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나타는 것으로 내과 문제 또는 정신적인 문제를 원인으로 한다. 맥박이 일정하지 않은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의 이상에 따른 고혈압, 심방·심실 조기 수축 등이..

서울도협, 집행부 구성 완료

서울도협, 집행부 구성 완료 위원회 통폐합및 주요현안 TF팀 가동 서울도협 집행부 구성이 완료됐다. 시도협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회장단 13인, 이사진 29, 고문단 11, 자문위 14인 등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문으로 김기운 백제약품 대표, 이한우 원일약품 대표와 자문위원에 추대된 김장열 중앙약품판매 대표, 전길영 대원약품 대표, 민이홍 두배약품 대표를 최종 확정했다. 한편 서울시지부는 신임집행부 구성에 따라 위원회 조직을 재정비했다. 우선 조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가‘조사·윤리위원회’로, 특수영업정책위원회와 정책기획위원회가‘정책기획위원회’회관건립위원회와 사업위원회가‘사업위원회’로 통합됐다. 또 기존 위원회 중 약사감시위원회는‘KGSP 및 약사감시위원회’로 변경됐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회장..

IFPW서울총회 2010년 10월 4일 내정

IFPW서울총회 2010년 10월 4일 내정 도협, 마크페리쉬 사무총장등과 일정 합의 IFPW 서울총회 일정이 2010년 10월 4일로 내정됐다. 이한우 도협회장은 최근 IFPW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과 2010 IFPW 서울총회에 대한 운영 방향에 대해 전화회의(Tele-Conference)를 갖고 서울총회 개최일자를 2010년 10월 4일로 내정하는등 조직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한우 회장은 “서울총회 유치에 적극 힘써 준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마크 페리쉬 사무총장은 “2010년 IFPW 총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멕시코, 중국(홍콩) 등지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이 있었다”고 소개하면서“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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