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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345

의약품 수퍼판매 허용, 약사도 국민도 죽인다

의약품 수퍼판매 허용, 약사도 국민도 죽인다 서울시약사회, 광우병보다 더 큰 파장 저지 결의대회및 약국 자율정화 선포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8일 의약품수퍼판매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지를 표명하고 등반대회에 앞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약은 이날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호소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과 관련해 약사직능 말살 음모로 간주하고 강경 투쟁 방침을 재천명했다. 시약은 "의약품의 수퍼판매가 현실화되면 국민들은 약화사고와 약물부작용에 무방비로 노출돼 광우병 보다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시약은 결의문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외품이라고 할지라도 당초 허가는 의약품으로 받았기 때문에 비전문가가 취급하면 부작용과 약화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

부천시약, 팜 그림그리기 대회 열 돌 행사

부천시약, 팜 그림그리기 대회 열 돌 행사 중앙공원서 500여명 참가..발표 21일 부천시약사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천 팜그림그리기대 회가 열돌을 맞았다. 시약은 이와관련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중동중앙공원에서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와 교육청, 경실련 지역 유선방송사인 드림씨티방송등이 후원하고 한미약품과 부천시약업인협의회가 협찬한 가운데약 500여명의 초등생이 참가해 열띤 대회를 가졌다. 특히 가족들도 나들이를 겸해 나와 모두 1,100여명의 대인원이 중앙공원을 가득 메웠다. 현장에서 발표된 지구를 살리자, 나의 꿈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는 초등생다운 발상과 완성도, 창의성, 노력정도에 따라 심사기준을 정했으며 부천예술 총 연합회 부천지부에서 심사를 맡아 2..

약사 고용 편법 면대약국 처벌법 환영

약사 고용 편법 면대약국 처벌법 환영 대약 논평...실질적 면대 처벌근거 마련 무자격자가 약사를 고용해 영업을 하는 편법 면허대여 약국에 대해 처벌이 애매모호하던 상황을 막아주는 면대약국 근무약사 처벌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 대한약사회는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법은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의 발의로 15일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것이다. 대약은 논평에서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일반인이 약사를 고용하여 약국을 개설하고 특히 의약분업 이후 의료기관이나 의약품 도매상이 약사를 고용하여 편법적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것은 의약분업의 근본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무자격자가 약국을 개설해도 약사가 그 약국을 직접 관리할 경우 면허대여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

경기도약 자정의지 결의대회 25일 개최

경기도약 자정의지 결의대회 25일 개최 상임理, 등반대회 場서...6월 12일 日 약업계 시찰 경기도약사회가 회원약국의 불법행위 근절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다. 도약은 1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공중파 방송의 약국 고발에 대해 심각한 위기의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정 결의대회를 25일 열리는 등반대회에서 개최할 방침을 정했다. 이와관련 도약은 등반대회 참가회원에게 가운을 지참해 줄것을 당부했으며 연관돼 닥칠 약사감시를 대비해 경기도와 긴급간담회를 갖는 한편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펀팜운동본부(김현태 본부장)를 적극 가동하여 약국 자정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상임이사회는 상정안건처리를 통해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와의 자매결연 행사 및 일본 약업계 시찰(2008.6.12-6.15..

대약, 수퍼판매관련 집행부 단식 돌입

대약, 수퍼판매관련 집행부 단식 돌입 비대위 체제 전환..산하에 3개팀 설치 대약이 일반약 수퍼판매와 관련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저지를위한 집행부 단식에 돌입키로 했다. 대약은 1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국민건강보호특별위원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키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박호현 회장직무대리가 직접 위원장을 맡고, 비대위 산하에 정책팀·홍보팀·실행팀 등 실무팀을 구성한다. 또 16일부터 상임이사들이 릴레이 단식에 돌입하기로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발암성 성분이 포함된 살충제가 수거·폐기 명령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약국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현실에서 의약외품 확대시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져올 것은 자명하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의약외품 확대 논의에 앞서 의약외품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약국 대국민 신뢰 벼랑 끝 상황

약사·약국 대국민 신뢰 벼랑 끝 상황 수퍼판매등 주요 현안에 사면초가 상황직면 입에 발린 정책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약사와 약국에 대한 국민의 불만과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약사회는 의약품 수퍼판매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대외공세로 큰 위기에 봉착한 상황인데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한 공중파 방송에서 서울경기 지역 약국가의 위법행위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때문. 약사들이 그토록 외치던 의약품의 중요성과 의약품의 위험성을 약사 스스로 깡그리 묵살해 버리는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MBC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은 이와관련 제보를 통해 취재한 20곳의 약국 중 16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해 방송했다. 방송이후 취재 과정에서의 방송국 측의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촬영등이 문제시되..

2차원바코드 대약이 직접 시스템 보급

2차원바코드 대약이 직접 시스템 보급 처방전 OCR입력시스템..저렴한 가격대 대한약사회가 2차원바코드시스템 문제 해결에 직접나서 약학정보원의 주도로 개발된 처방전 OCR(문서 인식) 입력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차원 바코드 표준화 관련 입법의 지연 및 서비스 공급업체와의 협의 도출의 어려움, 의료기관의 바코드 출력 중지 등의 문제로 2차원 바코드 발행이 활성화 되지 못해 개국가에서 처방전 수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2차원 바코드 표준화가 실시될 때까지 처방전 OCR(문서 인식) 입력시스템을 보급하여 개국가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침이다. ‘처방전 OCR(문서인식) 입력시스템’은 처방전을 고속스캐너 장비로 인식하여 약국 전산프로그램에 바로 입력되게 하는 ..

약국경영수익 프로그램 다운 받으세요

약국경영수익 프로그램 다운 받으세요 대약, 수지현황 분석 시스템 구축 가능해 5월 26일부터 대약및 시도약사회 홈피서 배포 대약이 최근 약국경영수익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 배포한다. 대약은 이와관련 약국을 경영하는 회원들이 각종 수입지출 현황을 분석, 자신의 약국에 맞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내실 있는 약국경영을 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국의 청구소프트웨어 및 간편장부 등에 포함된 기능들이 작성이 복잡하고 불편해 대부분의 약국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초보자도 간단히 사용 가능하도록 기능을 최소화하고 사용편의성을 최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 팜매니저 2000과의 연동 및 재고기능 추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국 경영수익..

인천시약, 청소년보호시설 스위트홈 방문

인천시약, 청소년보호시설 스위트홈 방문 지원금및 구급의약품등 전달..격려 인천시약사회는 15일 관내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인 스위트홈(원장 한현숙)을 방문해 구급약품과 지원금 50만원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스위트홈은 1996년 부터 안석봉 목사가 용현2동 528-14에 소재한 대광교회에 오갈 데 없는 결손가정의 청소년들을 모아 숙식을 제공해 오고 있는 시설이다. 그러나 보호시설 규정이 엄격해 지면서 2007년, 80%에 이르는 대출금으로 현재의 골목 안 주택을 구입한 후 소방 및 비상구 시설 등을 리모델링했다. 인천시내의 보호시설은 범인체가 7곳이며 개인 시설은 이곳 한 곳으로 시설을 확충하지 않으면 정원 외 원생들을 타 시설로 보내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안타까와 했다. 현재 이 시설에는 유치원생 1..

수퍼판매 허용되면 준법 폐문시위 강행

수퍼판매 허용되면 준법 폐문시위 서울시약, 약국외판매저지특위 대책회의 서울시약사회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 특별위원회는 14일 긴급회의를 갖고 일반의약품이 약국외 판매로 전환될 경우 준법 폐문시위 등 대규모 투쟁을 강행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서울시 24개 구약사회에서 현재 슈퍼에서의 불법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에 대해 지역 보건당국에 고발조치를 진행하고 의약품 부작용 사례 홍보전단을 배포해 대국민 홍보용으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천명했다. 특위는 또▲대외전략팀▲정책팀▲홍보팀▲실행지원팀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에 모든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아울러 복약지도의 중요성에 대한 회원 홍보 강화,휴일 당번약국 안내문 게첨 및 당번약국의 철저한 시행과 홍보,야간약국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회..

서울도협, 병원.약국 2개분회로 개편

서울도협, 병원.약국 2개분회로 개편 회장단회의, 제약사 마진조정 건등 현안 논의 서울시도협이 기존의 지역별 3개분회와 병원분회를 병원과 약국 2개분회로 개편한다. 서울도협은 최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지역과 직능이 뒤섞인 현행 분회구분을 직능별로 전환해 의사결정이나 회무추진에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시도협은 이같은 결정을 이사회에 정식상정해 승인받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는 동아제약 마진변경 건에 대해 중앙회의 결정에 적극 동참키로 했으며 위기의식의 발언이 나왔다. 아울러 도도매 리스트를 통한 저가판매에 대해서도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규정하고 102개 해당제약사에 이를 통보하는등 지속적으로 제약계와 교류를 통해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개봉재고약 반품에 대해서는 보험약가 기준 73억480만원으로 ..

대약 약국불법 행위 자정 결의문 채택

대약 약국불법 행위 자정 결의문 채택 일선 약국 감독관리 강화....국민에 사과 대한약사회가 무자격자 판매행위에 대해 결의문을 채택해 자정의지를 밝히고 철저하고도 적극적인 감독으로 더이상의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했다. 대약은 14일 지부장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약사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신고센터(02-581-1349)’ 배너를 설치 운영하는 한편 이미 방송된 문제약국에 대해 약사회 윤리위원회에 회부, 위반경중에 따라 징계 처분할 계획이다. 또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곳을 대상으로 현장 약사조사를 시행하고 위법사항을 확인하는 즉시 보건복지가족부에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시도지부를 통해서도 무자격자 고용 약국 현황을 요청, 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기도약, 13일부터 약국경영 강좌

경기도약, 13일부터 약국경영 강좌 4주 일정...남부 북부로 나눠 진행 경기도약사회 약학 위원회는 5월 13일부터 4주에 걸쳐 한수 이남ㅡ이북 회원들을 위한 약국 경영 활성화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모든 회원에 대한 무료 강좌로 경기도 남부는 매주 화요일 수원시약의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의정부시약사회에서 개최하는 강좌로 복약 상담 등 약국 실무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무강좌 위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4월 13일부터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한방건기식 무료강좌와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약국의 경영활성화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좌에 앞서 참석한 박기배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배우려는 의지와 욕심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일시적이 아닌 꾸준한 지식 습득은 어려움에 처한 ..

8개 도매업체 KGSP 서류심사 통과

8개 도매업체 KGSP 서류심사 통과 경남 세화등 ..종합6.시약1.수입1곳 8개 도매업체가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는 12일 KGSP 운영전문위원회를 열고 종합도매 6개곳과 시약도매 1개사, 수입도매 1개사 등 총 8개사를 검토한 후 전원 통과시켰다. 통과된 업체는 ▲경남세화약품(경남, 대표 이정윤) 종합▲이노메딕스(강원, 대표 김영보)시약▲신화어드벤스(서울, 대표 주원재)종합▲백두팜(부산, 대표 이옥수)종합▲라인팜(부산, 대표 하현수)종합▲두경약품(서울, 대표 박강규)종합▲㈜싸이젠코리아(서울, 대표 사울마샬)수입▲세종무약(서울, 대표 홍성숙)종합등 이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14 오전 9:42:20

서울시약 20일 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서울시약 20일 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선착순 마감...교재비 1만원 서울시약사회가 침체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강북과 강남으로 나눠 무료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히고 오는 20일 오후8시30분 제1강의장인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2008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를 개강한다. 특히,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인 김성오 메가스터디 사장이 첫 강의를 장식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본 강좌의 90% 이상을 수강한 약사 회원님들께는 상담전문약사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라며“많은 약사님들이 참석해 약국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금번 강좌는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강의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1만원을 받는다.(기업은행:327-003187-01-581, 예금주:서울시약사회..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머슴의 뚝심 빛 발해"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머슴의 뚝심 빛났다" 보궐 불출마선언... 서울시약 회원들도 환영 동문회 지나친 개입 말아야...후보군 압축 필요 지난 선거에서 우직한 머슴이라고 자처한 조찬휘 서울시약 회장의 뚝심이 다시한번 빛을 발했다. 조회장은 최근 대약회장 자리보다 서울시약회원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대약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원희목 전회장의 비례대표 입성이후 차기 대약회장 선거를 앞두고 현직 시도약사회장 중 일부가 자천타천으로 후보 군으로 분류된 가운데 치열한 눈치전을 벌여왔다.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이택관 경북도약사회장등이 그들이다. 김준수 강원도 약사회장도 한 매체를 통해 경선으로 가면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들은 현직 회장이라는 점이 메리트이자 ..

서울시약 20일 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서울시약 20일 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선착순 마감...교재비 1만원 서울시약사회가 침체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강북과 강남으로 나눠 무료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히고 오는 20일 오후8시30분 제1강의장인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2008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를 개강한다. 특히,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인 김성오 메가스터디 사장이 첫 강의를 장식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본 강좌의 90% 이상을 수강한 약사 회원님들께는 상담전문약사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라며“많은 약사님들이 참석해 약국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금번 강좌는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강의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1만원을 받는다.(기업은행:327-003187-01-581, 예금주: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장 선거권 5월 21일까지 신상신고해야

대약회장 출마 예정자 6월10-14일 등록 약사회 선거일 7월 10일 확정..21일부터 선거전 투표자는 6월 10일 확정..5월21일까지 등록해야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공고일이 5월 21일로 확정 됐다. 이에따라 대한약사회는 는 7월 10일 선거에 대한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하게 된다.약사회는 와 때를 같이 하여 각 시도지부로 회원등록명부를 통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부선관위에서는 5월 31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하여 중앙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선거인명부가 통보되면 6월 1일부터 7일까지 대한약사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열람이 가능하며 누락된 회원의 경우에는 6월 8일까지 각 지부선관위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선거인 명부는 6월 10일 확정되며 신상신고 미필자는 5월 ..

도협 중견간부 중국서 해외 연수

도협 중견간부 중국서 해외 연수 25개 업체에서 52명 참가..교류가져 의약품도매협회 중견간부 해외연수가 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됐다. 25개업체에서 52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에서는 도매업계의 정보교류및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은 북경에서 천안문·자금성·만리장성·옹화궁 등 유서 깊은 사적지를 답사하고 북경 곳곳을 관광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연수단장을 맡은 황치엽 회장은 “전국 회원사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아 오늘 이 자리가 더욱 의미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도매업 발전을 위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연수 참가자들이 같은 업계에 몸 담고 있어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는등 의..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대약회장 출마 포기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대약회장 출마 포기 "서울시약회원과의 약속및 공약이 더 중요" 대약회장 보궐선거에 후보군중 한명으로 거론되던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이 출마포기 의사를 밝혔다. 조회장은 12일 이와관련 "서울시약사회원과의 처음 약속대로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조회장은 "원희목 회장의 국회입성으로 차기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여러 명망있는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으며, 현직 서울시약사회장인 저 또한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언론보도도 익히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원여러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된 회무체제를 정비해야 할 책임감을 느끼기에,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저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고 조회장은 밝혔다. "1만여 서울시약사회원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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