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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701

서울시약 초도이사회 4월 16일 개최

서울시약 초도이사회 4월 16일 개최 상임이사회, 가정상비약 구비 독려키로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20일부터 7월22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8시30분~11시까지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2008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를 개최키로 확정했다. 이번 강의는 약국에서의 판매를 위한 ‘대화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 7월부터 20인 이상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주5일제 근무로 인한 소비자들의 약국 접근성이 취약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이러한 취약성 극복을 위해 가정상비약 구비를 독려하자는 의견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밖에 이날 위원회 주요사업 발표가 있..

서울시약,올바른 의약품안전 교육나서

서울시약,올바른 의약품안전 교육나서 소비자단체와 협약통해 본격 추진키로 서울시약사회가 시민단체와 손잡고 시민의 올바른 의약품안전 사용에 대해 홍보에 나선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이와관련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초중고, 주부, 노인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필요한 의약품안전사용에 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취지하에 협약을 추진키로했다. 시약은 이와관련 가칭‘소비자를 위한 서울시약사회(여약사회) 전문가 자원활동’으로 정하고 전문가에게는 간단한 정보라 할지라도 시민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모아 알려주는 사회 기여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중·고등학생과 주부, 노인층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교육교재를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약물부작용시 대처요령등도 교육한다..

약사회 대의원총회 당시 수퍼판매 논란(녹취록)

의약품수퍼판매가 약사회 현안의 중심에 서있다. 지난 2월 대의원총회 직전 터진 인수위에서의 수퍼판매 문제에 이어,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의 발언, 최근의 일간지 보도등을 검토해보면 정부에서도 접근이 한층 빨라진 것은 사실처럼 보인다. 단지 시기가 언제이며 어떤 품목이 얼마나 풀리느냐의 문제만 남은듯 하다.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결의문채택을 두고 논란이있었으나 결국 건의서 채택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그러나 아직 약사회는 별다른 움직임이없다. 총회당시의 상황에 대한 논쟁을 들어보자. ◆원희목 회장의 수퍼판매에 대한 견해 약이라고 생각되는건 약으로 묶어두어야한다.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분업초기 다른 현안과 맞물리면서 회세를 다른데 치중하는 바람에 소홀히했다.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서울시약, 제도권밖 근무약사 흡수한다

서울시약, 제도권밖 근무약사 흡수한다 25,26일 연수미필자등 869명 재교육 실시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이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담당부회장 임득련, 위원장 한동주) 주관으로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확정했다. 특히, 금번 미필자 연수교육은 신상신고를 기피하고 있다는 구약사회의 의견이 접수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제도권 흡수’를 독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서울시약은 각구 약사회로부터 2007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명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명단을 확보, 비교·분석 작업을 통하여 교육대상 인원을 최종 가려냈다. 그 결과, 교육 대상 인원은 총 8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년과 비해 ..

동원약품 40번째 생일 맞았다

동원약품 40번째 생일 맞았다 "재창업의 자세로 창조와 변화 도모" 동원약품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이와관련 업체측은 기념식을 갖고“창조와 변화, 도전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임원과 관련업계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현수환 회장은 1968년 동원약품 창업 이래 함께 해왔던 지인들과의 추억들을 되새기며“그간 동원약품을 도와주고 지켜봐준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동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원약품의 저력은 신용과 성실이라는 큰 신념아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자세라며 “새로 창업한다는 생각으로 전 임직원들과 함께 창조와 변화, 도전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업체측은 공로가 큰 임원에 대한 시상과 460여명의 전직원들에게 40주년 기념선물을 전달했다.이..

광주시약, 불법호객행위 약국 청문회가져

광주시약, 불법호객행위 약국 청문회가져 연석회의서 해당약국 공식사과및 재발방지 약속 광주시약사회는 최근 회장단, 총무,윤리,약국이사, 동구분회장, 회원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일룡 회장은 "약권(직능)수호와 약사회발전을 위해 임원과 회원들의 많은 협력과 총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본회의에서 시약사회는 불법호객행위와 환자유인행위등 약사법 철저준수와의 제내역을 설명하고 불미스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로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호객행위건과 관련 해당회원에 대한 청문회에서 발전을위해 약국관리 철저준수와 단속 내용들을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홍영기 회원(삼성약국)은 학동(조선대) 지역의 주변 여건과 회 발전을 위해 호객행위 관련 협조와 환자유인 행위등 위반에 죄송하다고 사과..

대약,건의서와 원희목 회장 공천 사이 갈등

대약,건의서와 원희목 회장 공천 사이 갈등 수퍼판매논란속 총회의결 사항 결의문 채택 유보 의약품 수퍼판매가 어떤식으로든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과거와는 다른 정부내에서의 수퍼판매 발언이 튀어나오고 있어 시기와 해당 품목만 차이가 날 뿐이지 수퍼판매는 확정적이라는 의견이 약사회 내부에서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일선 약국가는 큰 위기감과 함께 "지체할 여유가없다"."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 11일자 동아일보에서 금년 중 수퍼판매 시행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복지부측은 검토를 확대 해석한 오보 기사라고 밝히고 있어, 일단 금년중에는 시행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를 휴화산은 틀림없어 보인다. 일선약사들은 전문약은 의사들에게, 일반..

서울대병원 입찰 개성약품 40%넘게따내

서울대병원 입찰 개성약품 40%넘게따내 본원.분당 총 49개그룹중 21개그룹 낙찰 개성약품이 서울대병원에 납품되는 의약품의 절반가까이를 공급하게됐다. 11일열린 서울대병원 소요약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21개그룹을 낙찰받았으며 이는 전체 49개그룹의 40%를 넘는다. 서울대병원 본원이 코데인포스페이트20mg TAB외 1700종을 27그룹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알보칠 36% 100ml외 1492종을 22그룹으로나눠 진행된 입찰에서는 본원의경우 나머지 그룹에대해 남양약품과 태영약품이 각각 3개 그룹을, 부림약품이 2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분당병원은 부림이 4개그룹을, 남양,신원,제신,태영이 각각 1개그룹을 낙찰받았다. 세부적으로는 본원의경우 개성이 13-15그룹, 18-23그룹과 9,11그룹을 태영이 4,17,..

현직 약사출신 의원 전원 공천 탈락

현직 약사출신 의원 전원 공천 탈락 문희, 김선미, 장복심 의원등...약사회 위기감 현직약사 국회의원이 모두 공천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로 17대 국회에 진출했던 문희 한나라당 의원이 지지난 주말 발표된 금천구 공천심사에서 탈락한데 이어 통합민주당의 장복심 의원도 11일 전남순천 지역구공천에서 고배를 마신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안성 지역구의 민주당 김선미 의원도 당에서 복당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현직약사 출신의원이 전원 공천 탈락을 해 약사회가 큰 위기감에 싸여있다. 한편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은 11일 공천탈락과 관련 공심위 위원인 의협측 박경철 씨를 지목, 음모론을 주장했다. 장 의원은 "한 가지 걱정해왔던 점을 말하겠다"며 "약사출신 후보 낙천이라는 엄청난 음모에 대해 강한 의구심이 든..

약국가, 경미한 부주의로 행정처분 잇따라

약국가, 경미한 부주의 행정처분 불러온다 대약 대책마련...벌금아닌 과태료로 변경 건의 약국 유리창에 특정질환명을 명기하면 행정처분을 받는다. 이처럼 사소한 부주의로 약국들이 처벌대상이 되는만큼 일선약국들은 관련법규를 잘 숙지하고 선의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이와관련 서울 K구에 소재한 A약국이 약국 창문에 특정질환명을 부착하여 관할 보건소로부터 경고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또한 보건소의 고발조치로 약식기소 되어 법원으로부터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덧붙였다. 충북 C군의 D약국도 처방전에 조제 약사 이름을 기재하지 않아 보건소로부터 경고처분을 받고, 약식기소 되어 5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는등 경미한 부주의로인한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대한약사회는 이와관련 "벌금은 직접..

류충렬 도협 정책고문 을지대교수 임용

류충렬 도협 정책고문 을지대교수 임용 류충열 도협 정책고문이 최근 을지대학교(성남시소재) 겸임교수에 임용됐다. 都協 류충열 정책고문은 지난 4일부터 금년 1학기(3학점) 동안 보건산업유통학전공 겸임교수로서 '제약유통론'을 강의하게 됐다. 류충렬 겸임교수는 지난해 초당대학교 의약관리학과 겸임교수로 '제약회사 분석론'을 강의해 왔으며, 특히 지난 30여 년 동안 제약업계와 의약품도매유통업계에 근무해 오면서 실물시장을 경험한 이론가로 활동해 왔다. 류 고문은 66년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68년부터 제약업계에 입문한 후,91년 한미약품 상무이사로 퇴직했다. 이후 92년 경영지도사를 취득하고 지난 94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상무이사로 입사하여 현재 정책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w..

전북 태전약품 우수영업사원 일본 연수

태전약품 우수영업사원 일본 연수 4일간..동경 약국상품박람회등 참관기회 태전약품은 최근 영업 우수사원에 대한 해외연수를 3박4일간 진행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탈모증치료제인드로젠 등 6개 제품에 대한 판매 1위를 달성한 영업사원들이 대상이었으며 박태규 팀장, 주용남 주임, 남정완 사원, 김병조 사원, 현대성 사원, 오명석 소장 등 6명이 선발됐다. 연수자들은 '동경 약국상품 박람회 2008- Japan Drugstore Show 2008'에 참가해 일본 약업계의 정보수집과 시장동향, 신상품 등을 파악했다. 한편 태전약품은 먹는 탈모증치료제 '드로젠', 아토피 전문 패드 '하젤넷 블루', 여드름 전문 패드 '하젤넷 그린', 치질 전문 패드 '위치하젤 P-Pad', 안구건조증 전문 패드 '오큐소프트', 치아미..

서울시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개최

서울시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개최 5월20일부터 10주과정...보령제약 강당서 서울시약이 주최하는 약국경영 활성화 무료강좌가 오는 5월 20일부터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제1차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2008 약국경영 활성화 무료강좌’를 개최키로 했다. 대한약사회관과 보령제약 강당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5월24일부터 7월26일까지는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의는 약국에서의 판매를 위한‘대화기법’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며, 당뇨ㆍ고혈압ㆍ고지혈증 처방에 따른 일반 제품의 상담에 대한 내용 등 모두 10가지 테마로..

경기도약사회, 국제 교류 활성화한다

경기도약사회, 국제 교류 활성화한다 회장단회의 6월경 일 가나가와현 방문키로 경기도약사회가 국제교류를 활성화한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최근 2차회장단회의를 열고,6월경 일본 가나가와현과의 제휴를 위해 일본을 방문키로했다. 또 약사회는 지부분회 임원 워크샵은 대내외적 사정으로 하반기나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으며 각종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경기도 약사회장배 축구대회(4. 20. 또는 27.), 경기도 약사회장배 마라톤대회(5. 5), 경기도 약사회장배 등산대회(5. 25)를 개최키로 결의하고 모든 대회는 경쟁보다는 회원 친목과 화합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되 모든 행사에는 신상신고를 필 한 회원에 한하여 참가를 허용하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2007년도 분회 연수교육 미필회원(100여명)을 대상으로 지..

경인지역 13개 도매업체 GSP사후관리

경인지역 13개 도매업체 GSP사후관리 10일부터 27일까지 사전통보후 방문 경인지역 GSP사후관리 대상업체가 13곳으로 확정됐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이번 대상업체는 KGSP 지정을 받은지 3년이 되는 업체 등으로 ◇안양 동안구 4개사◇용인 기흥구 4개사◇광명시 3개사◇하남시와 김포시에 각각 1개사라고 밝혔다. 이중 자애통상은 현재 휴업중이나 대상업체 리스트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업체에 대해 식약청은 약사감시원 1인, 관할보건소 감시원1인등이 2인1조로 3월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업체측은 공급관리책임자, 품질관리책임자 등이 참석해야 하며 허가증(도매상허가증, 마약류취급자허가증), 약사면허증, 도매협회교육수료증,시설설비리스트, 기타 공급관리 및 품질관리등 관련서류 일체를 갖춰야 한다. ◆해..

경희대약대 총동문회장에 길광섭 현회장 추대

경희약대 총동문회장에 길광섭 現회장 추대 정기총회 "소수정예 정신으로 활성화 도모" 숫적열세 불구 작년부터 동문 화합 본격화 경희대약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길광섭 현 회장(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이 추대됐다. 경희대약대총동문회는 8일 저녁 팔래스호텔서 하태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경희약대인의 밤 행사및 200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現 길광섭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길 회장은 "2년전 동문회장직을 맡으면서 마음을 새로이 잡고 동문회 재건과 중흥을 모색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밝히고 "동문회가 새롭게 설수 있도록 새로 임기를 맡는동안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길회장은 "현재 경희약대가 top3에 들 정도로 우수하고 논문발표도 많이하는등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열의가..

약국법률 상담집 사례중심 제작한다

약사회, 약국법률상담집 제작키로 약국서 발생하는 사례중심 종합정리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약국경영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일선 약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률상담 사례를 종합 정리한 약국법률상담집을 제작하기로 했다. 상담집에는 의약분업, 약국개설 및 임대차 관계 등 약국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상담사례가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사관련 보건복지가족부 주요 유권해석, 대법원 판례, 약사관계 법령도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상담집에 게재되는 내용들은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오는 4월초 350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발간되며,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약 홈페이지에도 HTML 파일형식의 상담집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

약사회, 처방조제 경향 분석 본격화

대약, 처방조제경향 분석 본격나선다 분석장비 구입.약국경영수익프로그램도 개발 대한약사회는 7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법률 상담집 제작△의약품분류 TFT 구성△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 관련 장비 구입△2008년도 서태평양지역약사회(WPPE) 이사회 참가△약국 경영 수익관리 프로그램 제작△처방전 2차원 바코드 관련 T/F 구성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 관련 장비 구입 건과 관련해서는 2007년 제17차 상임이사회에서 결의한 ‘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 용역에 필요한 분석용 서버를 확보하기 위하여 관련 장비를 구입키로 했다. 처방조제에 관한 연구 분석은 6개월간의 데이터를 취합, 분석해야 함으로 기존의 장비로는 원활한 연구에 어려움이 있어, 분석용 서버급 컴퓨터를 구매하여 활용할 ..

좁아지는 입지..다급한 약사회, 의약품분류 TFT구성

다급한 약사회, 의약품분류TFT팀 구성 다양한 연구통해 타당성있는 분류 案 제시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분류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로 국민을위한 적절한 의약품 분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의약품 분류 TFT를 구성키로 했다. 의약분업 이후 8년간, 약업계의 많은 발전과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확보에도 불구하고 보건경제학적 타당성에 근거한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 전환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와 같은 의약품 분류의 정체는 의약품 사용의 비효율을 초래하여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게 약사회 판단. 이에 대한약사회는 7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약품 분류 TFT를 구성하여 보건경제적 분석, 의사처방형태 변화, 소비자의 의료 이용 형태 변화 등의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타당한 연구 자료를 확..

은평구약사회, POP글쓰기 첫 강좌

은평구약사회, POP글쓰기 첫 강좌 수강생 10여명...박진희 강사 진행 단위약사회에서 여러가지 강의가 열리고있는 가운데 서울은평구약사회에서 최초로 약국팝사인물 글씨 강좌가 열렸다. 서울은평구(회장 김동배)에서는 지난 6일(목)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약사회관에서 실시된 예쁜 손글씨 POP 첫 강좌에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김동배 회장은 회원들에게 이번 강좌를 통해 약국경영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박진희 강사가 예쁜 손글씨 POP 첫 강좌를 실시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07 오후 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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