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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701

성용우 백광약품대표 이목회 회장 추대

성용우 백광약품대표 이목회 회장 추대 매월 둘째주에 모임을 갖는 도매업계및 약업계, 제약계 대표자 모임인 이목회의 신임회장에 성용우 백광의약품대표가 추대됐다. 성회장은 "골프등 운동도 중요하지만 회원간의 단합과 친목에 더 중점을 두고 약업계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목회는 총무도 이경희 세신약품 대표를 선임했으며 현재 6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된 30여년된 모임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17 오전 11:07:58

알기쉬운 한방강좌 "문전성시"

알기쉬운 한방강좌 "문전성시" 서울시약 9주과정 스타트..수백명 참석 성황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는‘알기 쉬운 약국임상 한약 무료강좌’가 지난주말 첫 강의를 시작으로 9주일정의 강좌에 들어갔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토요일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약사회관을 가득 메워 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이 열기가 5월20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들이 실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열리는 이번강좌를 통해 약국의 불경기를 타개할 수 있는 경영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강좌는 박찬두 중의학박사의 ‘얼굴에 나타나는 질병진단법’과 ‘음양오행의 개념과 팔강변증’을 주제로열렸으며 다음(3월22일) 강의는 홍순용 약학박사의 ‘..

이천시약사회, 여주군약사회 활성화에 도우미 자처

이천시약, 여주군분회 행정지원 적극도모 홈페이지 개설등 활성화까지 협력체계 구축 이천시 약사회가 회세가 작은 여주군약사회의 행정지원에 나선다. 이천시약은 최근 여주군 약사회 행정지원 협의을 위하여 여주군 약사회를 방문하고 행정지원협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천시약사회는 여주군약사회의 홈페이지 개설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경기도약사회에서 발송되는 공문은 이천시약측이 여주약사회 홈페이지에 당분간 대행해서 올려주기로했으며 급한 공문들은 전자우편으로 여주군회원들에게 발송해 주기로했다. 한편 제일은행 팜코카드에 대해서도 여주군약사회측에 유익한 점을 홍보하는 한편 차후 회관마련과 사무장근무시 활용도방향및 회원복지등에 활용가능한 점등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는 소규모 분회가 많은 이유로 이들 분회의 활성화등을 ..

약국 소포장 주문 활성화 해달라

약국 소포장 주문 활성화 해달라 서울시약업협의회, 서울시약사회측에 요청 서울시약사회는 최근약업협의회 운영위원 모임을 열고 소포장과 팜페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업협의회는 서울시약사회측에 약국가의 소포장 주문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도매협회측에 이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현재 전문의약품의 경우 캅셀·정제 등 소포장 10% 의무생산이 돼 있지만 약국가에서 소포장 주문율이 저조해 제약사에서는 재고가 남아돌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도매업계가 소포장보다는 덕용포장위주로 영업을 하는 경향이 있는것과 관련 “약사회의 정책사업 중 하나인 소포장 공급 확대에 서울시약사회가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페이서비스 단말..

서울시약, 5대악일소 민원센터 개설

서울시약, 5대악일소 민원센터 개설 前공직약사간담회, 명예지도원 위촉키로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14일 회장실에서 전직 공직약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5대악 일소를 위한 민원센터 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에서는 현재 의약품명예지도원(이하 명예지도원)외에 추가로 전직 공직약사 출신 2명을 선발하여 서울지방식약청에 추천·위촉받아, 명예지도원 자격을 갖기로 하자는 의견이 대두됐다. 또, 당분간 이들 신분을 비공개로 하여 철저한 제보에 의해서만 계도 목적으로 약국 자율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아울러 명예지도원 업무 및 업무지침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이날 간담에서는 의약품명예지도원이 약사법 모법에 명시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

보건의료 전문직능간 조화로운 정책 필요

보건의료 전문직능간 조화로운 정책 필요 대약, 김성이 신임 복지부 장관에 당부 대한약사회는 김성이 복지부장관의 취임과 관련 '복지부장관에게 바란다'는 글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에 있어 시장경제 논리에 우선해서 사회안전망으로서 공공성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새정부가 국정목표로 삼은 능동적 복지에 다가서기위해서는 질병의 치료개념에서 예방과 건강관리로 보건의료정책의 기조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약품의 사용은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국민들이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제조, 유통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의 선택이 음성적인 리베이트에 의해 결정되는 불합리한 관행이 시정될 수 있도록 강력한 의약품 유통 투명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

건기식테마별 무료세미나 개최

건기식테마별 무료세미나 개최 서울시약 30일약사회관서..교재비 별도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무료 세미나’가 오는 30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약사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테마별 첫 번째 순서로 ‘스트레스 질환의 항산화요법’을 주제로 연다. 특히, 임상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모시고 급증하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등 약국실용 전략과 성공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곽재욱 약학박사(영양치유아카데미 고문)의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바이오벤처협회 김재수 이사의 ‘갱년기 건강과 Phytoestrogen', 정숙희 약사(자연영양연구회장)의 ‘수험생 뇌영..

신규도매 5곳 KGSP 적격 판정받아

신규도매 5곳 KGSP 적격 판정받아 서울 신봉약품은 유보판정 11일열린 신규의약품 도매업체의 KGSP심사에서 5개업체가 통과했다. KGSP운영전문위원회(위원장 김재완)에는 심의를 통해 총 6개업체중 신봉약품을 제외한 5개업체를 적격판정을 내렸다. 심사에 통과된 업체는 ▲천마약품(대구, 대표 제갈경환)종합도매, ▲호민약품(부산, 대표 조영민)종합도매, ▲케이에치팜(인천, 대표 이혜경)종합도매, ▲하이드로메디(서울, 대표 박태훈)시약도매, ▲원메디칼(대전, 대표 조용범)시약도매 등 총 5사로 종합도매 3곳, 시약도매 2곳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14 오전 9:16:20

약은 반드시 약국서 사야 가짜피해 안본다

약은 반드시 약국서 사야 가짜피해 안본다 대약, 김미화의 'U'에 신용문 이사 패널 참석 SBS의 정통 시사 교양 토크쇼 ‘김미화의 U’가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가짜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와관련 대약은 신용문 학술위원이 패널로 참석 12일 목동스튜디오에서 ‘위조약의 심각성과 대처법’에 대한 녹화를 마쳤다,이날 촬영에서는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되는 이른바 묻지마 약들의 실태를 알아보고,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봤다. MC를 맡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화씨는 ‘어머니도 고혈압이 있어 약을 드시는데 위조약을 어머니가 복용할 뻔 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등골이 오싹했다’는 말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한편 신 학술위원은 위조약 복용으로 혈압관리에 실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설..

경기도약, 회지집필진 감사의 자리 마련

경기도약, 회지집필진 감사의 자리 마련 회원 참여 독려및 꼭 필요한 회지 제작에 최선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회지집필진 간담회를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매달 원고작업을 틈틈이 하면서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있으며, 보다 많은 회원이 참여할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들이 회지를 받아들고 꼭 펼쳐볼수 있도록 내용을 알차게 꾸미고,회지내용중 일부를 퀴즈로 내 맞추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기배 회장은 이날 참석 집필진에게 감사의 고료를 지불하기도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14 오전 12:02:14

시도약사회장단, 외자계 도매업체 '쥴릭'에 화났다

신설약국에 이전약국 채무 변제 법적 소송 보험청구 가처분 신청도...약사회 성명통해 항의 외자계 의약품유통업체에 도매협회에 이어 약사회도 화가 났다. 대한약사회 전국시도약사회장들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안하무인격의 쥴릭횡포를 알리고 즉각 사과할 것으로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쥴릭은 지방의 한 신규개설 약국에 대해 이전약국이 진 채무를 갚으라고 소송을 제기하고, 이 약국의 건강공단 보험청구를 가압류 하는등의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도 모자라 이를 시정 요구하는 약국에 대해 '할 말 있으면 법정에서 하라는둥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시도약사회장단은 이와관련 "일선 약사에 대해 법정소송을 통해 정신적, 경제적으로 압박해 이익만 얻으면 된다는 영업방침을 가진회사로 밖에 안보여진다"고 ..

서울전역약국서 4월부터 가정내 폐의약품 무료수거

서울시약, 내달부터 가정 폐의약품 수거 24개분회통해 본격추진..우수약국에 인센티브 내달부터 서울시 약국을 중심으로 가정내 페의약품 올바른 사용및 회수가 실시된다. 서울시약사회는 이와관련 12일 24개 구약사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이번 시범사업이 약사와 국민들과 함께 하는 사업이 되어 기쁘다”며“성공적인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약국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에 대한 약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교육에는 임준석 TF팀원(종로구약사회장)이 사업배경 및 홍보방안 등 폐의약품 시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설명하고, 회원 홍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TF팀장은 ..

의약품도매협회, 끈질긴 백마진 "이젠 고리 끊자"

도협,"백마진 근절 5월에 사활건다" 회장단회의, 제네릭 활성화통해 외자횡포 막기로 의약품도매업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불공정 거래 근절이 그동안의 내부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았었으나 이번에는 정부의 쌍방향 처벌방침등의 영향으로 과거와는 다른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도매업계의 대표적인 불공정행위는 백마진. 이는 도매업계의 마진을 갉아먹는 중요한 요소로 제약계에 마진인상을 요구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도협은 이와관련 지난 정총에서 불공정거래근절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12일 확대회장단회의를 통해 불공정거래 근절특위를 4월중 구성하는 한편 신고센터를 오픈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협은 갈수록 쥴릭과 외자사의 횡포에 대항하기위해 제네릭제품을 적극 활성화하는데 업계가 공동노력하기로했다. 도협은 ..

분업 역행 수퍼판매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분업 역행 수퍼판매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대약, 결의문 채택..처방전 리필제등 주장 대한약사회가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의약품수퍼판매 반대 결의문'을 채택해 12일 발표했다. 대약은 대의원 명의의 이 결의문에서 "국민편의 증진을 이유로 의약품이 약국외에서 판매되는것을 반대한다"고 전제하고 "의약품은 질병 치료를 위한 효능·효과와 동시에 부작용이 수반되므로 제조·유통·투여에 있어 엄격한 관리감독과 안전장치 마련이 필수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품은 공산품과 달리 전문가에 의해 관리되지 않을 경우 무분별한 소비로 인한 부작용과 오남용 발생 등 심각한 사회적 위해와 함께 국민 의료비 증가가 필연적이며, 또한 오남용 방지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의약분업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약품 ..

대약결의문채택, 분업 역행 수퍼판매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분업 역행 수퍼판매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대약, 결의문 채택..처방전 리필제등 주장 대한약사회가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의약품수퍼판매 반대 결의문'을 채택해 12일 발표했다. 대약은 대의원 명의의 이 결의문에서 "국민편의 증진을 이유로 의약품이 약국외에서 판매되는것을 반대한다"고 전제하고 "의약품은 질병 치료를 위한 효능·효과와 동시에 부작용이 수반되므로 제조·유통·투여에 있어 엄격한 관리감독과 안전장치 마련이 필수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품은 공산품과 달리 전문가에 의해 관리되지 않을 경우 무분별한 소비로 인한 부작용과 오남용 발생 등 심각한 사회적 위해와 함께 국민 의료비 증가가 필연적이며, 또한 오남용 방지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의약분업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약품 ..

금천구약우회 고문 뉴젠팜 김동성 씨

금천구약우회 고문 뉴젠팜 김동성 씨 월례회, 건의사항취합 약사회 전달키로 서울금천구 약우회 신임 감사에 대웅제약 이대정 씨를 고문에 뉴젠팜 김동성 씨를 각각 선임됐다. 약우회는 11일 밤가진 정기회의에서 2월회무 보고및 신입회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같도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회장단이 취합해 약사회측에 제출키로 했으며 기타 주요 현안에 대해 회원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이명희 약우회회장, 박규동 분회장,강화석 약국위원장, 뉴젠팜 김동성, 대웅제약 이대정.임성묵,대화제약 김태연, 보령제약 이재훈, 부광약품 배운배, 스카이뉴팜 김영선, 인스팜 강동운,일동제약 남경태, 조선무약 김호상, 한국알리코팜 이강일,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원석,한미약품 김영훈.안지환.하정현 ,김미현 사..

대약, 수퍼판매반대등 건의담은 탄원서 제출

대약, 수퍼판매 반대등 건의담은 탄원서 제출 안전성이 더 중요..전문약의 일반약전환도 건의 대한약사회는 최근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등 주요 안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작성 제출하고 일반약수퍼판매 금지를 촉구하는 결의서를 채택했다. 대약은 이와관련 탄원서에서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판매하는것이 올바른 정책방향임을 전제하고 편의성보다는 안전성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약국외 판매시 약의 오남용과 청소년, 노인등 주의가 필요한 층도 마구잡이로 약을 살수 있으며 라벨 표시도 정비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국민에게 큰 위해요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와 약국역할,책임을 강화해 수퍼판매시 불가능한 복약지도를 더욱 확실히 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하고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약국접근성이..

대약, 약사출신 공천 전멸에 방향 전환

단위약사회별 親 약사 후보 발굴 적극지원키로 약사회가 총선을 앞두고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이 공천에서 전멸하자, 방향을 전환해 친약사 후보를 적극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총선전략팀(팀장 박호현 부회장)은 최근 각급 약사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와의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한 약사회의 정책 건의사항을 적극 설명하고 이해시켜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약의 정책의는 두가지. 첫째 일반약 약국외 판매시 문제점과 부당성 자료와 보건의료 관련 정책건의 두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서는 △의약품 부작용과 약물 오남용 초래△위해 의약품 수거 불가능 및 약화사고시 책임소재 불명△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부족△노인 및 어린이..

위드팜 라이프매거진 '건강누리'창간

위드팜 라이프매거진 '건강누리'창간 여성을위한 웰빙 표방..회원약국등에 배포 약국체인 위드팜은 그동안 발행해오던 건강정보 책자를 판형을 변경, 잡지형태로 새로이 발간 '건강누리'라는 제호로 통권6 03호로 첫호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똑똑한 여성을위한 웰빙 라이프매거진이라는 부제로 발간되는 것으로, 첫호에는 스페셜 테마로 "몸과 마음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글이 실렸으며, '뷰티앤 헬스'와 '피플 앤 이슈' "패밀리 앤 에두케이션' '전문병원 탐방(하남송도병원)''머니 앤 이코노미''리빙''컬쳐'등이 컨텐츠로 구성돼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12 오후 3:47:17

광진구약, 반회활성화 위해 우수반회 포상

광진구약, 반회활성화 위해 우수반회 포상 상임理.반장연석회의 통해 차달성 회장 밝혀 서울 광진구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와 반장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달성 회장은 "분회 회원끼리 서로 돕고 화합하여 약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반장님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며, 반장님들과 반회원들이 반회 개최를 잘 하여 서로 돕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회에 직접 참석해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며, 우수반회는 선정해 표창과 포상을 하는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의는 반회 활성화 건 이외에 신상신고 미필 회원, 처방전 보관 사업, 손소독기 공동구매 건과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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