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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바이오벤처 12992

서울시병원회, 글로벌시대 병원경영 활성화 모색

서울시병원회, 글로벌시대 병원경영 활성화 모색 내달 25일 63빌딩서 관련 학술대회 개최 2011년 02월 15일 (화) 10:08:1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글로벌시대의 병원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서울시병원회 제8차 학술대회가 오는 3월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14일 오후 병협 13층 소회의실에서 제3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오는 3월25일 개최되는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8차 학술대회 등에 관해 중점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에 참석하는 병원인의 실무능률 제고를 위해, 종전과는 달리 사례 중심의 연수강좌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 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학술대회는 오전 중에 아산병원 정병헌 원무팀장이 진료비 및 미수관리, ..

당뇨합병증 유발 핵심 메커니즘 규명

당뇨합병증 유발 핵심 메커니즘 규명 FAS.NOS 두효소의 기능 장애가 원인 2011년 02월 15일 (화) 08:41:2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당뇨병 환자가 다양한 합병증 원인인 혈관 손상 핵심 메커니즘이 규명됐다. 미국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내분비-대사-지질연구실 Xiaochao Wei 박사는 당뇨병이 혈관을 손상하는 이유는 혈관내벽을 구성하는 혈관내피세포에서 상호작용 하는 지방산 신타제(FAS)와 산화질소 신타제(NOS) 등 두 가지 효소의 기능장애 때문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 두 가지 효소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개발하면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웨이 박사는 말했다. 쥐를 대상으로 유전조작을 통해 혈관내피세포에서 FAS가 만들어지지 않게 한 결과 당뇨병 모델쥐..

ADHD, 출생직후 아프가 점수 7이하에 많아

ADHD, 출생직후 아프가 점수 7이하에 많아 1백만여명 분석...5-6점인 아이들 평균 63% 높아 2011년 02월 15일 (화) 08:35:5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는 출생 직후 건강상태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아르후스 대학의 Carsten Obel 박사는 출생직후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아프가 점수가 7이하이면 나중에 ADHD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프가 점수란 출생직후 신생아의 피부색, 심박동수, 반사반응, 호흡, 활동성을 평가해 만든 10점 만점의 건강상태 채점표로 10점이면 양호한 상태, 7-9점은 특별한 어려움 없이 적응 가능한 상태를 나타낸다. 이를 입증하기위해 1988-2001년 사이에 태어..

송재만 원주의료원 초대원장 취임식

송재만 원주의료원 초대원장 취임식 16일..원주기독병원 새 도약위한 첫 걸음 2011년 02월 14일 (월) 23:38:1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송재만 연세원주의료원 초대의료원장(59, 원주의과대학 비뇨기과학 교실, 원주기독병원장 겸직)취임식이 16일 오전 11시 원주의대 루가홀서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에는 연세대학교 김한중 총장과 박우순 원주시국회의원, 원창묵 원주시장, 소화춘 목사(재단이사), 서재일 목사(원주기독병원의료위원, 원주영강장로교회 담임목사) 등 연세대학교 내외의 귀빈과 지역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2011년 2월 1일부로 연세원주의료원 체제로 출범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원주기독병원은 의료원제도의 도입으로 일원화된 의료원시스템을 통한 경영 전문성의 ..

구강보건 관련 학술집담회 개최

구강보건 관련 학술집담회 개최 강원구강보건協, 효율적 사업위한 조사자료 발표 2011년 02월 14일 (월) 23:32:27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대한구강보건협회 강원지부에서는 14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박주영)에서 강원도내 보건소 치위생사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구강보건사업을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의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한 사업 지침에 대한 원주의과대학 김춘배 교수의 강연과 ▲2008년부터 2010년도 까지 강원지역의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대한 발표와 분석 등에 대한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치위생학과 김남희 교수와 신성정 교수, 문소정 교수의 연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지역사회 건..

인천 길병원, 견관절심포지엄 성료

인천 길병원, 견관절심포지엄 성료 2011년 02월 14일 (월) 23:26:38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 정형외과학교실이 주최하고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경인견주관절연구회가 후원하는 ‘가천 견관절 심포지엄’이 12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 르느와르홀에서 국내외 관련분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은 최근 괄목할 만한 발전이 되고 있는 근골격계 분야에서 어깨 관절에 대한 질환의 이해와 치료, 관절경 시술과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최신정보와 치료에 대하여 여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한편 심포지움에는 일본 센다이 토호쿠대학의 Sano Hirotaka 교수와 관련분야 국내 최..

생후 3개월 신생아 X선 노출 소아암 위험

생후 3개월 신생아 X선 노출 소아암 위험 임신여성, 복부.골반등 X선 촬영 신중 필요 2011년 02월 14일 (월) 09:03:3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생후 3개월 이전의 신생아는 X선에 노출될 경우 소아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국립암연구소(NCI)의 Preetha Rajaraman박사는 백혈병 등 소아암 아이들 2천690명과 건강한 아이들 4천8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두 경우 모두 소아암 위험이 다소 높아지기는 하지만 위험 증가율이 통계학상 의미가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 결과는 그러나 임신여성이 질병진단을 위해 복부나 골반 X선 검사를 받거나 출생 초기의 신생아에게 X선 검사를 시행하는 데..

조산, 양수 칼슘과다가 원인

조산, 양수 칼슘과다가 원인 조산, 만기 여성 태반.양막 비교분석 2011년 02월 13일 (일) 20:10:47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조산의 원인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 대학 의과대학 산부인과전문의 리디어 슈크 박사는 태아를 둘러싼 양수에 칼슘 나노입자가 과다하게 형성돼 양막에 침착하면서 양막 조기파열로 조산이 유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산은 감염, 모체 스트레스, 태반출혈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슈크 박사는 조산 여성과 만기출산 여성의 태반과 양막 조직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관절염, 동맥경화 등 퇴행성 질환과도 연관이 있는 칼슘 나노입자는 정상적인 세포분열 과정을 방해..

은성의료재단, 스마트병원 구축

은성의료재단, 스마트병원 구축 SK측과 협약...재단내 7개병원에 제공 2011년 02월 11일 (금) 09:02:43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지난 8일(화) 오전 11시, 좋은문화병원에서 부산 경남에서는 최초로 ‘스마트 병원(Smart Hospital) 구축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성의료재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효율적인 병원 행정과 진료 협조가 가능한 모바일 유무선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EMR(전자의무기록), OCS(처방전달시스템)와 연계한 Smart 어플리케이션을 재단내의 7개병원에 제공하여 임직원은 물론 환자분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모바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기자의 다른..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개원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개원 11일 기념식..4층 규모 178억 투입 2011년 02월 10일 (목) 20:10:48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전북대학교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가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전북대병원은 11일 오후 3시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 및 노인보건의료센터 일원에서 서거석 전북대총장, 김춘진, 유성엽 국회의원 등 내․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한다. 개원식은 개원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기념사, 축사, 기념테이프 커팅, 노인보건의료센터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06년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건립 사업자로 선정됐다. 2008년 12월 착공 이후 2년 여 만에 개원식을 갖고 심․ 뇌혈관질환 등..

병원경영연구원장에 이철희 씨

병원경영연구원장에 이철희 씨 병원협회, 강보영 이사장 유임 2011년 02월 10일 (목) 12:08:5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10일 오전 대한병원협회 13층 세미나실에서 제37차 임시이사회를 열어 강보영 현 안동병원 이사장을 새 이사장(사진,좌)으로 선출하고, 연구원장으로는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우)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보영 이사장은 “병원경영연구원에서 좋은 자료를 만들어 병원경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 는 소감과 더불어 참석한 이사들이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원장으로 선임된 이철희 원장은 재정을 비롯한 열악한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병원경영연구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강보영 이사장님을 비롯한 ..

임신여성, 납 노출시 임신합병증 위험

임신여성, 납 노출시 임신합병증 위험 안전기준치 이하에도 혈압 상승해 2011년 02월 10일 (목) 09:26:51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임신여성은 납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 보건대학원의 Lynn Goldman 박사는 임신여성은 안전기준치에 훨씬 미달하는 소량의 납에 노출되어도 혈압이 상승, 임신합병증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골드먼 박사는 임신여성 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납의 혈중수치가 1mcg/dL만 넘어도 최고혈압인 수축기혈압이 평균 6.9mmHg, 최저혈압인 확장기혈압이 4.4mmHg 각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임신여성과 아이들은 혈중 납수치를 5mcg/dL 이하에서 유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궤양성대장염 치료에 유산균 사용

궤양성대장염 치료에 유산균 사용 쥐 실험 결과 염증 거의 사라져 2011년 02월 10일 (목) 09:30:5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유산균으로 궤양성대장염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만성적 염증과 출혈이 지속되는 증상이다.면역체계가 대장을 표적으로 오인해 공격함으로써 복통, 경련, 장출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고 증세가 가라앉았다가도 재발된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과대학 Mansour Mohamadzadeh박사는 유산균의 하나인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hilus)'로부터 특정 유전자를 제거한 뒤 궤양성대장염 모델쥐에 주입하자 대장의 염증이 거의 사라졌다고 밝혔다. ..

고광곤 길병원 교수

고광곤 길병원 교수 美 심장학회 베스트 포스터 선정 2011년 02월 09일 (수) 20:00:4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가천의대길병원 심장내과 고광곤 교수가 박예민 전임의와 함께 “고 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페노화이브리트 약물의 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가 2011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뉴오리안즈에서 열리는 ‘2011 제 60회 미국 심장학회’ 에서 Best Poster로 선정되어 발표 될 예정이다. 미국 심장학회는 약 2만 명의 심장전문의가 전 세계에서 참석하며 약 1,800편의 연구 초록이 포스터로 발표되어 이중 약 10여 편이 Best Poster로 선정되었으며 Best Poster로 선정 된 이번 고 교수의 연구 내용은 특별 구역에서 발표되는 영예를 갖게 되었다. 김..

전북대병원 평간호사모임, 후원금 쾌척

전북대병원 평간호사모임, 후원금 쾌척 560여만원..불우 환우 치료비로 사용 2011년 02월 09일 (수) 19:56:2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전북대학교병원 주임간호사 및 평간호사 모임이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전북대병원 간호사 모임 관계자들은 9일 오전 11시 30분 병원장실에서 십시일반 모은 불우환자 후원금 560여만 원을 김영곤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북대병원 주임간호사 및 평간호사 400여 명은 2000년대 초반부터 상호교류 및 친목도모 등을 위해 모임을 가져왔다. 하지만 평간호사 대부분이 3교대 근무를 하는 관계로 모임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자 회원 모임을 거쳐 모아둔 회비 전액을 경제적으로 힘든 환자들을 위해 쾌척하기로 결정했다..

원주의료원-사이넥스 MOU체결

원주의료원-사이넥스 MOU체결 2011년 02월 09일 (수) 19:31:35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연세대학교 원주의료원(의료원장 송재만)과 (주)사이넥스(대표이사 김영)은 상호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공동연구의 개발과 추진, 세미나 학술회의 , 위탁교육, 임상시험 등 관련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각종 의학정보교류와 연구장비 활용 등에서도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사이넥스는 신제품 시판 전 시장 조사와 제품 허가, 의료 보험 급여 가격 등재, 사업 파트너 주선 등에 관한 전략 기획 자문과 실무 수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회사이다...

을지대, 의생명과학硏 통해 연구중심대학 지향

을지대, 의생명과학硏 통해 연구중심대학 지향 8일 개소식 가져..기념 심포지엄도 열어 2011년 02월 09일 (수) 09:10:2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을지대학교가 국내 의·생명 연구를 주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EMBRI : Eulji Medi-Bio Research Institute. 소장 유승민)를 설립했다. 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는 8일 낮 12시 을지대학병원 2층 을지홀과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에서 박준영 을지대총장을 비롯, 박준숙 을지의료원장, 홍성희 을지병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 개소식 및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는 을지대학병원과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에 대전센터,..

전북대병원,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성공

전북대병원,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성공 도내최초..급성백혈병 환자에 親子 채취 이식 2011년 02월 08일 (화) 13:23:1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 수술을 마친 강성일 씨와 가족 전북대학교병원이 도내 최초로 ‘반(半)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병원 종양․ 혈액내과는 8일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친아들에게서 채취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을 시행했고, 실제 이식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시점인 100여 일 이상이 지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전북 부안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강성일 씨(56)는 지난 해 3월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좀처럼 낫지 않..

소아당뇨,앤테로 바이러스 연관

소아당뇨,앤테로 바이러스 연관 호주, 환자 4,500여명 대상 추적조사 2011년 02월 07일 (월) 11:36:2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제 1형(소아당뇨) 당뇨병이 바이러스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 내분비-당뇨병연구소 Maria Craig 박사는 1형 당뇨병 환자는 보통 아이들보다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10배나 높다고 밝혔다. 크레이그 박사는 1형 당뇨병 환자 4천448명을 대상으로 한 24편의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이 1형당뇨병의 원인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엔테로바이러스는 유아와 소아들이 흔히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감기..

길병원,12일 견관절 심포지엄 개최

길병원,12일 견관절 심포지엄 개최 인천 송도호텔 르느와르홀서..최신 지견 공유 2011년 02월 07일 (월) 10:08:45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 정형외과학교실이 주최하고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경인견주관절연구회가 후원하는 ‘가천 견관절 심포지움(GACHON SHOULDER MEETING 2011)’이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 르느와르홀에서 국내외 관련분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은 최근 괄목할 만한 발전이 되고 있는 근골격계 분야에서 어깨 관절에 대한 질환의 이해와 치료, 관절경 시술과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최신정보와 치료에 대하여 여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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