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부광약품 53기, 김상훈 부사장 재선임 5월 2세 경영체제 본격화 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15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결의하고 보통주 1주당 5%의 주식배당과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성구 사장은 “쌍벌제, 약가인하 등의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45.7% 성장한 1,475억의 실적과 165억의 순이익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그간의 연구개발 실적과 활동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이 되었으며, 신약개발의 know-how와 기술 등을 이용하여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일본•유럽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다국가 1상/전기2상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