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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간호부, 중간관리자 워크샵

길병원 간호부, 중간관리자 워크샵 고객만족. 간호서비스개선등 모색 가천의대길병원 간호부는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천의대길병원 본관 12층 대강당에서 ‘중간관리자의 변화 혁신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급변하는 시대에 스스로의 적극적인 혁신을 통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가?’, ‘간호서비스의 개선 방안은 무엇인가?’를 제고하는 기회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분임토의와 홍석기 서울디지털대 겸임교수의 초청강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길병원 간호부는 최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하여 다가오는 2010년 ‘고객만족향상’을 위한 토론과 학술 발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좋은병원, 간호연구 발표회 개최

좋은병원, 간호연구 발표회 개최 입원환자 스트레스와 대처방안등 연구발표 6편 좋은병원(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3일 오후 5시 좋은삼선병원 별관 8층 대강당에서‘제1회 좋은병원 간호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사장 이하 재단 간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입원 환자 스트레스와 대처방안”(좋은삼선병원 13병동), “소아과 외래와 응급실 내원 환자 보호자의 주관적 아동건강상태의 간호 만족도”(좋은강안병원 응급실), “미숙아 사례 연구 발표”(좋은문화병원 신생아입원실) 등 총 6편의 연구 발표가 있었다. 올해 1회로 시작하는 좋은병원 간호연구 발표회는 재단 병원 전체 간호사들이 참석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무엇보다도 간호현장의 바쁜 여건 속에서도 환자에게 보다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좋은 병원을 만..

"약사회가 서포터 역할 충실했으면.."

"약사회가 서포터 역할 충실했으면.." 김순례. 선거기간중 가장많은 건의사항 취합 진정성과 열성이 가장 중요한 선택요소 경기도약사회 김순례 후보(기호2번)는 선거운동 기간중 약국을 방문하며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회원들의 목소리를 발표했다.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여러 후보들의 정책은 거의 비슷한 것 아니냐”며 “후보의 진정성과 열정이 가장 중요한 선택요소”라고 전했다. 이어“이것만은 꼭 해줬으면 좋겠다”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문했다 먼저“최근 근무약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며 약사회가 개국가의 근무약사 구인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 달라“고 하소연 했다. 또“오랫동안 약국을 운영하는 원로회원들은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만큼 신상신고비를 차등 적용해 조금 낮춰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

전북대병원 개원기념 다양한 행사열어

전북대병원 개원기념 다양한 행사열어 각종 공연. 전시등 7-10일까지 이어져 전북대병원은 10일 개원 10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개원 100주년 기념식은 10일 오후 4시 30분 전북대병원 모악홀에서 열리며 김완주 도지사,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백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천년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 이에앞서 7일부터 10일까지 전북대병원 본관 1층 현관, 모악홀 등 병원 일원에서 음악회가 진행된다. 전북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브라스 밴드 공연이 7일 4시 30분 열리는 것을 비롯, 8일 오후 4시 30분 병원가족음악회, 9일 오후 4시 30분 영화음악과 함께 하는 문화강연이 이어지고, 10일 오후 5시 30분 전문가 음악회가 100주년..

김현태"선거종반 여약사 표심잡기 나서"

김현태"선거종반 여약사 표심잡기 나서" 임원비중 50%및 주요 직책 임명 공약 김현태 경기도약후보가 여약사임원 50%확대라는 제안을 냈다. 이는 그의 공약중 하나인 조직 체질개선의 일환이라는 것. 김 후보는 여약사 임원비율을 현재 40%대에서 50%대까지 확대하여 여약사의 회무참여를 제도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여약사님의 회무참여 활성화는 여약사 임원배정 비율확대 조치와 더불어 여약사님들의 자발적 회무참여의지가 결합되면 약사회 새로운 활력소, 약사회 성장의 큰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원진과 대의원 등을 점진적으로 세대 교체하여 약사회를 소통하는 약사회, 활기찬 약사회, 참여하는 약사회, 화합하는 약사회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현태 후보는 “나의 1310 해피팜 프로젝트의..

조찬휘"김구,당당하다면 공개검증 하자"

조찬휘"김구,당당하다면 공개검증 하자" 선거결과 떠나 회장 자질론 측면서 제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가 김 구 후보의 전문카운터 고용과 관련해 당사자간 공개 검증을 전격 제안했다. 4일 조찬휘 후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 구 후보 약국의 전문카운터 고용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것과 관련하여 당사자간 공개 검증을 실시하고 검찰과 경찰에 고발하는 것을 원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진실규명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조찬휘 후보는“전문카운터 고용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왜 기관지 약사공론에 압박을 가했으며 타 전문지에까지 회유를 했는지 궁금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대한약사회장은 직무대행을 임명했지만 약사공론 사장직함은 그대로 유지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끝으로 조 후보..

위드팜, 제주 올레 다이어트 체험행사

위드팜, 제주 올레 다이어트 체험행사 약사및 소비자 18명 참가..20-23일 추가진행 최근 3년간 해독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시켜 온 위드팜은 4박 5일로 진행된 “제주도 올레 & 다이어트 체험 행사”를 최근 가졌다. 국내 처음으로 시도된 이 행사에는 모두 18명의 약사와 일반 소비자가 함께 동참하여 체험 행사를 가졌다. 참여한 소비자들은 한결같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대부분 바쁜 일상 과정 속에 해독 다이어트를 위한 대체식 기간을 따로 떼어놓기가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었으나 위드팜에서 제주도 올레 행사를 통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준 것과 행사기간 중 참가자 전원이 체지방이 1.0 ∼ 3.3Kg 감소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아름..

왜 유독 병원약사회의 지지만 문제되나

왜 유독 병원약사회의 지지만 문제되나 표결집력 통해 선거판도에 캐스팅보트 역할 동문회 지지 노골적 공개에 병약만 비난은 안돼 대한약사회 선거관리규정에는 특정집단이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못하도록 명시해두고 있다. 선거기간 중 후보를 내지 못한 여러 동문회나 단위약사회의 특정후보 지지가 줄을 이었다. 어떤 동문회는 내부에서조차 의견이 엇갈려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세력간 갈등이 노출되기도 했다. 아니 그보다 선거이전에 벌써 특정 동문들은 후보를 내고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 한마디로 특정동문회가 일반 정치의 정당역할을 한 것이다. 엄밀하게 보면 이 자체로도 선관위규정을 어긴 것이다. 전국 20여개 약대동문회 중 나머지 좀 규모가 있다싶은 동문회는 선거기간중 전부 줄서기에 나섰다. 선거 막바지에는 병원약사회가..

병원약사회와 기자들 만남

*대학로 섭지코지& 와바 ←한국병원약사회 최혁재 홍보이사& 엄태선 기자. 최 이사님은 병원약사회에서 허리역할을 하시는 분입니다. 홍보이사를 맡아 기자들과 커뮤니케이션에 열성을 보이신다는~~ ←박현봉 기자 집이 같은 방향이고 출입처도 같아 친해지게 됐답니다. 약사회 처음 출입해서 잘 모모를때 제가 많이 챙겨주었죠.(기억하고 있을라나 몰겠네) 아주 열심히 다른 시각에서 보는 기자입니다.

김구-조찬휘 핑퐁게임, 득표에는 무효

김구-조찬휘 핑퐁게임, 득표에는 무효 일선약사들 "염증, 약사회의 치부" 김구 후보와 조찬휘 후보가 서로 상대방을 헐뜯는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김구 후보는 조찬휘 후보의 약국담합의혹과 김구 후보 약국에 대한 몰카 촬영등을 문제삼아 공격을 하고 있으며 조찬휘 후보는 김구 후보의 카운터 고용문제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선거중반 서울시약의 민병림-신충웅 후보간의 치열한 헐뜯기전이 대한약사회선거에서 뒤늦게 나타나고 있는것이다. 오늘 하루만 두 후보는 2-4건씩 보도자료를 내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김구 후보는 조찬휘 후보에 대해 팜파라치식 몰카 촬영은 약사회가 모두 염증을 느낄정도의 방법임에도 대약후보라는 사람이 이런 방법을 통해 상대후보를 깍아내리는 것은 물론 그런 것이 수개월전 촬영됐으면 보건소고발등 법적 ..

문자 선거운동, "유권자엔 공해일 뿐"

문자 선거운동, "유권자엔 공해일 뿐" 허위내용. 상대후보 사칭 안티내용등 가지각색 선거가 막판에 다다른 이번주초부터 각 후보들은 문자전쟁에 나섰다. 유권자들에게 문자를 통해 표심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주로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후보들에게 날아오는 문자는 5분이 멀다하고 들어왔다. 후보들이야 하루에 수십통에 불과할지 모르겠지만 유권자들로서는 후보별로만 따져도 하루에 수십통의 문자가 들어오는 문자공해에 시달리는 것이다. 지난 수요일 오후. 기자가 모 약사를 만나는 1시간 30분 남짓. 해당약사는 5분이 멀다하고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문자의 90%이상은 후보들이 보내는 문자. 이 약사는 "진동이오면 혹시라도 중요한 문자일까봐 열어보지만 대부분은 후보들이 보내는 문자"라고 밝혔다. 이약사는 월요일..

조찬휘 "김구, 카운터 보도시도 언론 압력

조찬휘 "김구, 카운터 보도시도 언론 압력 사과및 사퇴 재촉구..준엄한 회원심판 있을것 선거가 종결되는 시점에 김구-조찬휘 싸움이 치열하다. 상호 상대편의 약국에 대한 부도덕한 부분을 파헤치며 네가티브전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의 공방이 하루밤사이에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3일 오후 조찬휘 후보는 다시금 김구 후보의 대회원 사과와 후보사퇴를 촉구했다. 누가봐도 명백한 사실을 지속적으로 흑색선전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만약 김구 후보가 이를 거부할 경우 향후 준엄한 회원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영후 선거운동대책본부장은 "전문카운터 고용 사실이 백일 하에 드러난 김구 후보가 공개 사과는 커녕 어제 밤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찬휘 후보가 담합행위 의혹이 있는 양 흑색선전을 공개적으로 했다"면..

김순례 "민초약사들의 작은 불씨 확인"

김순례 "민초약사들의 작은 불씨 확인" 고귀한 만남통한 불씨 활화산으로 승화되길 사실상 선거운동을 마친 김순례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가 회원들에게 드리는글을 통해 "아름답고 고귀한 만남이었으며 약사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성찰할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김 순례 후보는“경험없이 뛰어든 이번 선거는 구태의연한 그동안의 선거운동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선거운동의 패러다임을 짜는 여정이었다”며“대한약사회의 축소판인 경기도의 넓은 지역을 산을 넘고 들길을 건너 회원님들을 찾아가는 길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소중하고 고귀한 만남에 즐거운 발걸음에 이었다”고 말했다. 또“각 약국에서 만난 회원님들의 입을 통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과 약사와 약사회를 사랑하는 작은 민초들의 진심어린 생각 등을 차곡차곡가슴속..

충남도약-고대세종캠퍼스 협약

충남도약-고대세종캠퍼스 협약 약대설립 문제 긴밀한 협력 구축 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은 2일 충남약사회관에서 고려학교 세종캠퍼스 이윤석 부총장을 비롯한 교수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충남약사회와 고려대학교는 세종캠퍼스에 현재 추진 중인 약학대학의 설립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상호협력을 통해 충남지역의 도민들의 건강증진 및 양 기관의발전을 위하여 "충남약사회와 고려대학교 간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12-03 오후 4:02:51

김구 "조찬휘 몰카 공개는 흑색선전"

김구 "조찬휘 몰카 공개는 흑색선전" 계속되는 조찬휘 후보의 카운터 문제 거론에 김구 후보측이 재반박에 나섰다. 김구 후보는 '카운터는 고용한 적이 없으며 종업원만 두고 있었고 근무약사의 지시하에 드링크를 건넨것을 파파라치 식으로 선거전이 시작되기도 전인 여름에 몰래 촬영해 선거가 불리해지자 터트리는 행위를 했다"고 지적하고 이는 매우 비신사적인 행위이며 몰아내야할 파파라치가 하는 행위를 대약회장 후보측이 하고 있다는 점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아울러 "카운터를 두고 있었던 것을 사과했으니까 나는 괜찮다라고 발언하는 조찬휘 후보의 이중적인 행동에 대해 현명하게 판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혼란과 안정이라는 갈림길에서 안정 속에서 약권을 지켜가겠다는 저의 충정과 만약 일반인 약국개설이 허용되면 회장직..

좋은삼선-부산용달차사업조합 협약

좋은삼선-부산용달차사업조합 협약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김상보)은 건강한 지역사회의 실현을 위하여 지난 3일 병원장실에서 부산광역시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조재권)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좋은삼선병원은 부산광역시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임직원, 조합원 및 가족에게 건강검진 등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했다.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좋은삼선병원은 부산, 경남지역 6개 병원 ‘좋은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양질의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12-03 오후 3:53:15

천안시약-백혈병소아암협회 협약체결

천안시약-백혈병소아암협회 협약체결 백혈병소아암 환아 후원 충남 천안시약사회는 2일 오후4시30분 충남약사회관3층 회의실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부와 자매결연 및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후원키로 했다. 이 자리에는 천안시약사회 김춘권 분회장, 조현옥 사회 참여이사, 사무국직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김철 충청지부장(현 천안박물관장)을 비롯 임필재 부회장, 김종영(갤러리아백화점천안점장)_이종익(기자) 이사, 정인숙 사무국장과 김문경 사회복지사, 중앙일보 김정규 기자 등이 참석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12-03 오후 3:50:04

조찬휘, 선거공약 실천 연 1회 평가받자

조찬휘, 선거공약 실천 연 1회 평가받자 메니페스토 선거문화 제안 조찬휘 대약후보는 양 후보측에 선거 공약 추진 결과를 연 1회 공개하여 선거 공약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무지개빛 약속이 아니라 6만 회원과 함께 실천해나가는 대한약사회 메니페스토 선거 문화를 만들 것을 제안하였다. 이와 관련 하여 유영후 선거운동대책본부장은 “본인 약국이 오히려 정화 대상인 김구 후보가 전문카운터 고용 사실이 전혀 없다고 6만 회원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당당히 전문카운터 척결 공약을 약속한 것을 보고 대한약사회 선거 문화의 후진성을 절감했다”며 “최소한 본인이 실천하지 못할 것은 약속하지 않는 후보의 기본 양식 또한 필요하며, 이런 선거문화가 정착되면 회원들이 후보를 선택하는 고민을 훨씬 줄일 것이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

이대목동,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

이대목동,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 6일 오후 3시30분 이화여대에서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가 급성관동맥증후군에 대한 최신 의학지견을 나누기 위해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화여대 이화·신세계관 대강당에서 ‘급성관동맥증후군 심포지엄 2009’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화의대, 건국의대, 경희의대, 고대의대,서울의대, 연세의대 등 대학병원 우수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달라진 심폐소생술, 중재시술의 새로운 이슈(issues),‘1차 진료의를 방문한 급성관동맥 환자의 예, 외래에서 보는 흔하고 중요한 심전도 소견, 실제 고혈압 환자 진료시 생기는 문제들등 2009년의 급성관동맥증후군, 고혈압, 심부전증에 대한 분석 및 개원의를 위한 심전도, 진단영상 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

전남도약, 무의약 도서민 지원

전남도약, 무의약 도서민 지원 2천만원 상당 의약품 병원선에 전달 전남도약사회는 최근 목포항 관공선부두에서 무의약 도서민을 돕기 위해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사입가 기준)을 전남 병원선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회원 등으로부터 기탁 받은 의약품으로, 앞으로 전남 병원선이 전남 도서지역을 순회 방문하며 환자들을 진료하는데 사용하게 된다.이번 의약품 지원은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는 병의원, 약국 등이 없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전남도내 무의약 도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부와 전라남도가 2007년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약사회 소속 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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