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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蔚慶도협도 경선 불가피 |
김동권(동남약품). 주철재(SH팜) 재격돌 |
부산울산경남도협이 지난 보궐선거에 격돌을 벌였던 후보가 다시 재격돌 한다. 부울경 도협의 총회는 오는 9일이다. 부울경도협은 이와관련 20대 회장후보에 현 회장인 김동권 동남약품 대표와 주철재 SH팜 대표가 등록을 마쳐 경선이 불가피하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총 94명이며 중앙회가입을 마친 업체 90여곳과 수입도매 4곳이다. |
정기총회및 선거는 9일 12시 호메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9-02-04 오후 1: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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