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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11월 8일 출판기념식 및 출정식

jean pierre 2018. 11. 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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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118일 출판기념식 및 출정식

저녁 6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

양덕숙 예비후보가 오는 118일 출판기념식을 겸한 출정식을 갖는다. 장소는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 시간은 18:00~21:00 이다.

이날 행사는 매일 아침 행복을 위한 건강팁을 담은 약사 양덕숙의 인생 약국과 다빈도 OTC와 건기식 약국상담 가이드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양덕숙의 서울시 약사회장 예비후보 출정식이 같이 열린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를 실현하겠다."고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IT를 활용해서 적정 재고를 보유하게 되면 낱알 반품할 수량이 대폭 줄어들므로 낱알 반품 해결이 매우 용이할 것으로 본다.” 특히 IT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하겠다.”IT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한약사 문제에 실천 가능한 한약제제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허가사항에 대한 구체적 인식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병원약사회의 현안인 수가와 인력기준 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상생하는 방안을 기획하겠다. 제약산업약사회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진지하게 접근하겠고 민생회무에 약사회 역량을 집중하되, 특히 나 홀로 약국을 경영하는 회원과 여약사의 안전에 대한 실제적인 대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령 약사님과 약국에만 전념하느라 사회적, 문화적 변화의 흐름에서 소외되어 있는 회원들을 위한 복지에도 신경을 쓰겠다. 그리고 약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양방향 회무 실현에 온 몸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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