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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회 차기회장에 김행권 씨 |
에치칼업계 도매업체모임인 목요회 차기회장에 김행권 세종메디칼 대표가 추대됐다. 이들은 지난 21,23일 제주도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김장렬 중앙약품대표에 이어 차기회장에 김장렬 세종메디컬 대표를 임명했다. 이날 김행권 대표는 "에치칼 도매업계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약사인 김 행권 대표는 보령제약 출신으로 도협에서 중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11-24 오전 8: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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