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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약사회, 사회참여 사업 더욱 확대

jean pierre 2011. 2. 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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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약사회, 사회참여 사업 더욱 확대
초도理, 일반약 수퍼판매 문제 관심 촉구
2011년 02월 24일 (목) 14:59:3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부산시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22일 저녁  노블리아 뷔페 10층 스카이룸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정신 회장은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처하여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고 시약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여 유익한 정보와 약업계 현안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며 말했다.

이어 “올해는 무료투약사업, 인보사업, 다문화가정 위로회 등의 각종 사회참여를 더욱 확대해 전문직능인으로서 여약사회의 위상을 더 높이겠다”며 밝혔다.

회의는 주요회무경과보고, 2011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2또 011년도 전국여약사대회 수상자 추천은 회장단에 위임되었고 여약사회 회비는 회칙 개정에 따라 신상신고시 2만원, 월례회비 기존 1만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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