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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병원분회장에 고용규 사장 | |
운영위원회 구성 활성화 방침 | |
이에따라 고용규 회장은 향후 전임회장의 잔여임기 7개월과 병원분회장 임기 3년을 합쳐 2011년 11월 31일까지 회장직을 맡게됐다. | |
고 회장은 “임기동안 조직 활성화와 내실을 꾀하겠다”며 "분회모임 정례화로 회원사간 정보교류의 장을 활성화하고 회원사 회비납부 독려로 운영기반을 확보하며 신규회원 가입에도 노력하여 에치칼 업체 모두가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회무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위원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8-04-17 오전 8: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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