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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정폐의약품 수거 5월중 진행 | |
서울시약, 11-22일까지..시도협 협조 | |
22일 서울특별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주재현 부회장, 김선자 환경위원장, 서울시청 한경숙 약무팀장,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한상회 회장은 서울시약사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또한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해서는 약국의 주거래 도매상을 통해 이뤄지며 보관장소는 구약사회와 구보건소 협의 하에 결정키로 했다. | |
한편 회원약국은 폐의약품 수거시 비닐 지퍼백에 소속구 및 약국명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한상회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장은“폐의약품 시범사업에 서울시도매협회에서는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이와 관련해 오는 28일 오후5시 환경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4-23 오후 3:2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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