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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회원 88% 약국외판매 협상 반대 | ||||
'회원 의견 존중하라'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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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개국회원의 88%가 대약과 복지부의 협의진행 자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오는 26일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대약과 복지부의 협의진행 찬반을 묻는 긴급설문조사(성남 개국회원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총 개국회원 405개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반회람을 통한 조사를 1차 집계한 결과(25일 16시 현재), 조사가 완료된 응답회원 352명중 ▲협의진행 반대가 310명(88%)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협의진행 찬성은 8명(2.3%)에 불과했다. ▲무응답은 34명(9.7%)였다. 이와관련 시약사회측은 대약 집행부 및 대의원들은 일선 회원들의 뜻을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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