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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개선 설문 대약에 건의논의 | |
서울시약초도理, 1분기 가장 어려운 시기 | |
조찬휘 회장은“훗날 약사회 회무 기간 중 가장 힘든 시기가 언제였느냐고 물어본다면 올 1분기라고 대답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다같이 힘든 시기에 임기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지만 심기일전해서 서울시약이 하나가 된다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모두가 합심단결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
초도이사회에서는 약사 보조원제에 대한 회원의 의사를 묻는 약국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별도자료로 배포하고 이 결과에 대해 상임이사회를 거쳐 대한약사회에 건의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또 이병천 종로구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을 신임 이사로 보선했으며 서울약사봉사단 천사의약품지원센터 운영 건, 5월5일 바둑대회 개최건 등을 의결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최두주 이사가 특정업체의 스캐너로만 인식이 가능토록 주민번호를 생략한 채 발행되는 처방전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관악구 신충웅 회장이 발기부전제치료제의 불법판매를 발본색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4-27 오전 11: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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