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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직거래 4년째 점점 증가해 |
도협, 성실조합 데이타 분석 연평균 1%내외증가 |
제약사 직거래가 수년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실신고조합에 보고된 내용을 토대로 도협이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4년을 기점으로 제약직거래가 늘어나는 비율은 05년 1.15%, 06년0.84%, 07년 2.37%, 작년도에는 3.37% 도매유통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거래처별 비율추이 도협은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 집계한 08년도 제약사 거래별 현황 집계표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가 순수하게 국내시장에 유통시킨 의약품 매출규모는 7조7천억규모이며 약국에 거래한 비중은 07년 24.01% 08년 24.40%, 의료기관 거래 비중은 07년30.29%, 08년 33.22%로 늘어나 07년 54.30% 비례 08년도는 75.62%로 직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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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조합의 회원사 중에는 도매유통을 하는 외자제약사가 빠져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총비례에는 새로운 조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도협측은 이런 현상 자체에 대해 결과물로만 받아들이지말고 도매업계가 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해 왜 이런 일이 나타나는 것인지등 원인과 이유를 밝혀 도매업계의 역할론을 재정립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9-03-26 오전 8: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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