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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회장에 이병준 회장 재추대 |
22차정총,특별회비 2만원 환불키로 |
중랑구약사회장이 이병준 회장이 재추대됐다. 중랑구약사회는 9일 22차정기총회를 열고 이병준 현회장을 재선출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해 진성호·유정현 한나라당 의원, 윤상일 친박연대 의원 및 문병권 구청장 등이 내외빈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이병준 회장은 "긴박한 현안들을 정신 바짝차리고 극복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중랑구약은 2009년도 세입 예산액 1억281만170원과 세출 결산액 1억856만2211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10년도 예산액 1억2291만5244원 또한 원안대로 승인시켰다. 한편 구약사회는 대약회비 인상에 따라 특별회비 명목의 금액가운데 2만원을 환불(근무약사 5천원)키로 했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10-01-10 오후 1:4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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