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사회장, 박정래 후보 단독 입후보

충남약사회장, 박정래 후보 단독 입후보

 

충남약사회장 후보에 박정래 후보자가 단독 입후보했다.

 

지난 11일 충남약사회관에 방문한 박정래 후보자(62.중앙대)가 ‘제38대 충남약사회장 후보자’ 등록을 완료하였다.

 

이날, 충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전일수 위원장에게 준비된 서류와 함께 제1호로 접수를 마쳤다.

 

박정래 후보자는 충남약사회 회장과 충청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과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위원,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위원 과 정책자문위원회 바이오융합산업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재임 중이며, 건양대학교 전문기업인 교수와 민주평통정책자문위원,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하였다.

 

이번 선거에서 박정래 후보자는 ‘회무에 봉사할 마지막 임기로 4대 공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희망, 비전있는 약국! 약사회!!”슬로건을 내걸었다.

 

그는 첫째, 성분명 처방 쟁취, 둘째, 한약사.한약국 불법 행위 처벌, 셋째, 약배달 불가, 넷째, 공적 전자 처방전 추진의 주요공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