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 경기약사학술제서 '오더스테이션' 홍보

태전약품, 경기약사학술제서 '오더스테이션' 홍보

 

노르웨이 빙하수 '이즈브레’등 주요 대상 품목 소개

 

 

태전그룹 (계열사 : 태전약품,티제이팜,오엔케이,에이오케이,TJHC)은 지난 18일 열린 경기약사학술제에세 약국으로만 유통되는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와 “약국의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오더스테이션을 집중 홍보하였다.

 

행사에서는 약사들이  주축이 되어 건강의 중심인 물에 대한 문화를 소비자 대상으로 선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또 다른 의미에서 약국의 진정한 역할을 한 차원 넓히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으며 부스를 방문한 약사들 중 1,000여개 약국에서 ‘오더스테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위한 방문 요청접수가 이루어졌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오더스테이션’은 약사를 약에 대한 전문가에서 고객의 건강을 카운셀링 할 수 있는 전문가로, 약국을 국민들이 전문가를 통해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와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허브로서 그 가치를 배가 시킬수 있으며,또한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제품에 대한 구매 결정 후 택배를 통해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1년여간 오더스테이션은 수도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400여 약국에서 시범적 운영을 통해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마친 상태이다.

 

 

아울러 ‘제 9회 경기 약사 학술제’에서의 홍보와 함께“오더스테이션”은 약업 전문지를 통한 온라인이벤트와 약국으로의 확대를 위한 광범위한 마케팅이 진행 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해 방문 신청한 약국의 약사들을 위한 작은 선물 꾸러미를 들고 태전그룹의 전 영업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오더스테이션의 소개자료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해 줄 예정이다.

 

태전그룹은 ‘생존을 위한 처방에서 생명을 위한 처방으로 전환된 것이 제 2막의 약국시장이었다면, 이제 제 3의 약국시장은 생활을 CARE하는 제공의 장이 되어야 하며, 약사의 전문성과 약국의 공간기능성에 대한 실천할 수 있는 개념의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