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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동정]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조상일 남동구약회장과 남동署서 감사패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과 조상일 남동구분회장은 2일 오후에 열린 남동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석상에서 엄용흠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엄용흠 서장은 평소 약사회에서 경찰 발전과 지역 치안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경찰의 111 사랑나눔 운동에 의약품 등을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사연 회장은 1981년부터, 조상일 분회장은 2004년부터 경찰관련 단체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9-04 오전 8:10:23

도매,케어캠프 진출 무대책.."발등의 불"

도매,케어캠프 진출 무대책.."발등의 불" "복지부 도매업 진출 법적 막을길 없다" 의견 집행부비판론.정면대응론 업계의견 제각각 도매업계에 케어캠프 경계령이 내려졌다. 도매업계는 케어캠프가 여러 가지 우회적인 방법으로 도매업계 진출을 시도하자 대기업이 중소기업형 업종에 진출해 시장을 잠식하려 든다며 정부 요로에 진정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 왔었다. 케어캠프는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물산이 대주주로 있는 업체로 의료용품등의 온라인 몰과 건강정보 제공등을 시작으로 의약분업을 즈음해 설립된 업체이다. 이후 이 업체는 의료기기 등을 비롯해 병원소요 의료용품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년 들어서는 종합병원급에 내부 물류시스템을 용역받는 등 점차 도매업에 가까운 영업을 추진해 오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도..

병협, 병원CS경영 관리기법 연수

병협, 병원CS경영 관리기법 연수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대강당서 대한병원협회는 9월 4일 10시 신촌 세브란스병원(6층)은명 대강당에서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병원의 CS경영 관리기법’ 연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교육은 서비스 경영이 병원발전에 기여하는 효과와 차별화된 운영방법을 통해 병원서비스의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으로 ▲서비스만이 살 길이다((주)이티앤제우스 불고기 브라더스 정인태 회장 ▲병원의 CS 경영을 위한 감성서비스 패러다임(조인컨설팅 서비스 아카데미, 임미연 원장 ▲CSM(Customer Satisfaction Management)(국제의료교육센터 하정원 대표) ▲VOC 및 고개상담(민원) 사례(고대안암병원 고객서비스센터 이철희 ▲미즈메디병원의 고객만족 경영(강서미스메디..

이대목동병원 8일 천식공개 강좌

이대목동병원 8일 천식공개 강좌 조영주 교수, 천식에 관한 모든것 강연 이대목동병원알레르기 클리닉이 오는 8일 오후 1시 2층 대회의실에서 천식 환자들을 위한 ‘천식 완전 정복’ 무료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 클리닉 조영주 교수가 ‘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이란 어떤 질환일까요?’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고 질의 응답과 상담을 통해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평상시 갖고 있던 천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 전세계적으로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천식을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의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높은 유병률에 비해 많은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알레르기 클리닉 조영주 교수는“나날이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천식과 알레르기..

약학정보원 의약품식별DB 제공 확대

약학정보원 의약품식별DB 제공 확대 부천성가. 경북대병원등 계약 체결 약학정보원은 지난 8월 11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가병원, 8월 25일 경북대학교병원과 계약을 맺고 의약품 기본정보 및 의약품식별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가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은 환자중심의 진료를 지향하며 환자에게 보다 정확한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의약품 검색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에 있으며 약학정보원의 의약품 품목정보, 식별정보 및 식별사진 이미지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받기로 했다. 약학정보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병원의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에 의약품정보를 제공해왔고 이번 계약을 마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가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 등의 종합병원에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업..

시니어.장애인엑스포 참관단 모집

시니어.장애인엑스포 참관단 모집 경기도약, 5일 오후 킨텍스에서 진행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오는 3일~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회 시니어&장애인 엑스포(SENDEX 2009)에 참가할 참관단을 모집한다. 이와관련 조양연 정책이사와 김대원 노인장기요양보험이사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약국 경영의 해법모색과 약국 특화 및 다각화 차원에서 이번 행사가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 참가단을 모집키로 했다고 밝혔다. SENDEX 2009 행사 단체참관을 희망하는 회원은 5일 오후 2시 킨텍스 3 층 퀸차이나(중식당) 입구에 모이면 된다. 행사홈페이지(www.sendex.co.kr)접속후 무료입장권을 출력해 지참하면 무료참관이 가능하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

도협, 연회비 매출규모별 5단계 차등징수

도협, 연회비 매출규모별 5단계 차등징수 재정자립도 낮아 회무수행에 큰 지장 초래 도매협회의 재정자립도가 보건의료계통 단체중 최저로 나타나 도매업계가 재정 자립도확립 방안중 하나로 매출에 따른 연회비 차등을 추진한다. 도매협회는 이와관련 매출규모별로 5단계로 나눠 현재 균일화된 연회비를 차등적용해 협회 재정 자립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재산세와 같은 개념으로 세금은 의무조항이지만 회비는 의무조항이 아니어서 어느정도 반발은 예상된다. 이에따라 이한우 회장은 "대형업체들의 경우 애초 1천만원 정도를 예상했으나 부담이 큰 것 같아 500만원대로 조정해 적용할 계획으로 있는등 규모별로 차등부과하면 재정이 1억이상 늘어나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유관단체들은 회비로 인한 재정자립..

1형당뇨 피부세포로 췌장 베타세포 만들어

1형당뇨 피부세포로 췌장 베타세포 만들어 당뇨 원인및 새로운 치료법 개발 전기마련 1형(소아)당뇨병 환자에게서 채취한 피부세포로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베타세포를 만들어내는 방법이 개발됐다. 미국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더그 멜턴 박사는 1형 당뇨병 환자 2명으로부터 피부세포를 채취, 3가지 유전자를 주입하는 재프로그래밍을 통해 배아줄기세포와 같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로 환원시킨 뒤 이를 다시 베타세포로 분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베타세포는 1형당뇨병 환자의 피부세포로 만든 것이라서 정상적인 사람의 베타세포 만큼 효과적이진 못하지만 변화하는 혈당에 반응, 인슐린을 만들어냈다고 멜턴 박사는 밝혔다. 피부세포가 채취된 두 환자는 각각 3세와 21세 때 1형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이 연구결과..

설사로 전세계 연간 150여만명 사망

설사로 전세계 연간 150여만명 사망 80% 2세이하 영유아..불결한 식수환경 탓 설사로 인해 연간 150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세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폐렴 다음으로 두 번째 주된 사망원인이 되고 있다. WHO는 설사병을 앓는 환자가 매년 20만 명에 달하며 특히 2살 이하 어린이들에게 탈수 등을 유발해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다며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깨끗한 음식과 물 공급 등 기초적인 위생조건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사병의 주된 원인은 환경 탓이며 전 세계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인구는 약 10억 명에 달하며 25억명 가량은 기초 위생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간다.2004년의 경우 설사병은 성인과 어린이를 막론하고 저소득 국가에서의 3번째 주된 사망원인으로 전체 ..

도매업계,저가구매인센티브에 "뿔났다"

도매업계,저가구매인센티브에 "뿔났다" 이한우 회장 "시행시 시간 흐를수록 악순환 될 것" 현안이 산적한 도매업계에 최근 리베이트 등과 관련한 정부정책중 하나인 저가구매인센티브가 큰 타격을 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협회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이제도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이한우 도협회장은 이와관련 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저가구매인센티브는 결국 의약품수요처인 의료기관들이 최저가에 구매하면 인센티브를 준다는 것인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매업계로 전가될 것이며 지금도 마진이 마지노선에 달한 도매업계로서는 동제도 시행시 폐업만이 유일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회장은 "동제도 시행이 나오자 전국의 회원들로부터 영업허가증을 반납하자는등 강경한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정부측..

5일,이대목동병원 내과 연수강좌

5일,이대목동병원 내과 연수강좌 다양한 임상경험통한 지식 공유자리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주임교수 : 장중현.사진)은 오는 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내과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에서 강의를 맡고 있으며 이대목동병원에서 외래진료와 입원환자들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내과 교수들이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개원의 및 봉직의와 함께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 신장내과 류동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신장내과 최규복교수의 ‘소변검사의 해석과 조치’, 심장내과 박시훈 교수의 ‘환자 특성에 따른 고혈압 약제의 선택과 관리’, 호흡기내과 이진화 교수의 ‘흉부 엑스선 판독과 증례’, 정..

동정] 남동흔 길병원 안과교수

[동정] 남동흔 길병원 안과교수 의학저널에 논문 발표 가천의대길병원 안과 남동흔 교수팀 논문이 저명한 의학저널 사이트(http://www.mdlinx.com)에서 안과학 분야의 ‘weekly best article’로 등재 되었다. 이번 등재 된 남동흔 교수팀의 논문은 ‘유리체망막병증과 경도의 백내장을 가진 환자에서 동시수술과 순차수술 중 어떤 수술법을 택하는 것이 보다 유리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후낭혼탁(후발백내장) 발생률 비교를 통하여 전자의 수술이 보다 유용할 수 있음을 밝힌 내용으로 이는 안과 영역 중 가장 어렵고 세밀함을 요한다는 망막 분야에서 의미 있는 학문적 성과로 평가되어 등재됐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9-01 오후 9..

미생물생명공학회 시민포럼 개최

미생물생명공학회 시민포럼 개최 9월4일 상암동 월드컵컨벤션홀 대연회장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회장 이형주, 서울대학교)는 오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상암동 월드컵컨벤션홀 대연회장 2층에서 시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7회 서울과학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총연합회,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함께 '생활 속의 바이오에탄올'이라는 주제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이오매스로부터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기술과 함께 이것이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가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무미건조할 수 있는 기술적 내용을 일반 시민들이 흥미를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바이오에탄올 기술이 가지는 심대한 의미가 학생 및 일반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약대 6년제 기존약사 재교육 중요

약대 6년제 기존약사 재교육 중요 박기배 경기도약회장, 일본 사례들어 제안 약대 6년제와 관련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발행된 회지 8월호를 통해 일본의 사례를 들어 비교해 가며 연수법인 설립등을 제안했다. 박회장은 약대 6년제의 도입과 시행이라는 1차적 목표는 달성했고 현재 대한약사회 차원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동 제도는 약사배출의 근본 제도가 바뀌는 상황이니 만큼 그 준비에 있어 한 치의 소홀함이 있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약사의 위상을 더 한층 격상시키기 위해서는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약대생의 실무실습과 그에 따른 실무실습 지도자(프리셉터)의 양성 및 기존약사들의 재교육에 주도권을 확실하게 담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전국 영세약국 간이과세 유지 건의

전국 영세약국 간이과세 유지 건의 연매출 4천800만원 이하 약국 450곳 여전히 상당수의 약국들이 연 매출이 낮아 간이과세 대상자로 취급해야 한다는 의견을 약사회가 건의했다.약사회는 최근 영세약국 간이과세 대상자 제외 방침을 밝힌 기획재정부측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건의서는 이와 관련 영세약국이 열악한 경제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사명감으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존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전했다. 대약은 영세약국이 지역사회에 기울이고 있는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향후 세제개편안에 따라 최소한의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 영세약국의 상당수는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국의 이같은 공익적 기능을 감안하고 경제위기 속에서 영세..

무분별한 아스피린 복용 경고 잇따라

무분별한 아스피린 복용 경고 잇따라 英, 심장병 감소효과보다 내부출혈 역효과 위험 서양 만병통치약으로도 불리는 아스피린의 무분별한 복용에 대해 영국에서 경고가 나왔다. 영국 과학자들은 한 세미나를 통해 건강한 사람이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건강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발표의 주요 내용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이 아스피린을 복용한다고 해서 심장병 위험을 현저히 줄여주는 것은 아니라 오히려 내부 출혈로 인해 병원 신세를 지게 할 위험성을 배가시킨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 심장병학회 세미나에서 에든버러에 있는 심장질환 예방 기구의 게리 포크스 교수는 "우리의 연구 결과는 아스피린을 일반 사람에게 처방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면서 아스피린이 질환 ..

원외처방 약제비 불인정은 국민 피해

원외처방 약제비 불인정은 국민 피해 병협, 환자 생명 우선시하는 병원입장 반영돼야 원외처방 약제비 소송 2심결과에 대해 이런판결이 유효하다면 향후 병원계는 환자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협은 이와관련 정부의 약제비 아끼기로 인해 국민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이는 참으로 비효율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병협은 따라서 국민 건강권이 지켜지고 의사의 판단과 임상적 경험이 존중되는 등 정의와 형평의 원칙에 입각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 병원계 입장이 반영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지난 27일 서울대병원의 ‘원외처방 약제비 소송’에 대한 서울고법 민사22부의 판결에 대해“의료기관이 요양급여기준을 위반해 원외처방전을 발급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한 약제비를 강제징수할 ..

전국여약사대회 예정대로 개최

전국여약사대회 예정대로 개최 화합의 장 취소..학술대회 형태로 진행키로 오는 12,13일 양일간 창원에서 개최될 전국여약사대회가 예정대로 치러진다. 대한약사회는 최종적으로 이미 준비가 대부분 마무리됐고 전국적인 행사여서 신종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최대한 강화하기위해 그동안 치뤄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학술대회위주로 행사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신종플루 전염이 우려되는 화합의 마당같은 행사는 취소하고 당일 오후에 진행되던 심포지엄등만 진행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해외를 다녀온 약사들은 참석을 하지 말아 줄것을당부하는 한편 행사당일에 창원시 보건소와 약사회 차원에서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행사장에 발열감지기와 상담자 배치, 손소독기 비치등을 갖출 예정이며 신종..

숙대약대동문회 최종이사회및 정총

숙대약대동문회 최종이사회및 정총 각각 8일(뱅커스크럽). 22일( 모교) 개최 숙명여대약학대학 동문회는 오는 8일 낮 12시 을지로입구 뱅커스클럽(은행회관 16층)서 2009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동문회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주요 안건에 대해 최종 심의를 가질 계획이다. 이어 동문회는 22일 낮 12시 모교 백주년 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낮12시부터 32차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동문회는 총회를 통해 중요회무사항및 사업보고, 세입세출및 결산안,2010년 사업계획안등을 의결한다. 동문회는 모교에 백주년 기념관이 건립된 이후 매년 정기총회를 모교에서 개최하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8-31 오후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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