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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1차 견관절 심포지엄 개최

길병원, 1차 견관절 심포지엄 개최 27일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 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은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천의대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 대강당에서 제1차 가천 견관절 심포지움 ‘GACHON SHOULDER MEETING 2010’을 개최한다. 가천의대길병원 정형외과학교실의 주관으로 마련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관절경 시술과 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최신정보와 치료중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럽 견주관절학회 학술위원장으로 계신 Alessandro Casyagna 교수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관련분야의 최신지견을 발표 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 1577-2299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

좋은삼선병원 전공의 수료식가져

좋은 삼선병원 전공의 수료식가져 인턴 5명, 레지던트 2명등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김상보)에서는 2월 25일(목) 별관 8층 대강당에서 “2010년도 전공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병원장 및 수련부장(정형외과 조형래) 이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전공의(인턴 김정철 외 5명, 레지던트 김정훈 외 2명)들에게 수료증과 공로패를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달하였다. 좋은삼선병원은 1995년부터 전공의 수련을 시작한 이래 질 높은 수련 프로그램과 가족같은 분위기, 최적의 수련환경을 제공하여 전문 의료인력 배출의 산실이 되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국세청, 의약품 유통 초강력 조사나선다

국세청, 의약품 불투명거래 전방위 조사 정예요원 투입 제약.도매.의료기등 30곳 타겟 무자료.허위거래등 최초로 일괄세무조사 방식 국세청이 거래질서 문란 혐의를 받고있는 제약사및 도매업체, 의료기기 업체 30여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를 통해 세금계산서 수수질서 문란 품목이나 해당 업체에 대해강력하게 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들 업체(또는 품목)의 경우 사업자간 거래에 있어 실거래와 세금계산서 내용이 다르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무자료 거래와 허위거래(실제 거래없이 세금거래서 를 발행한 경우)도 철저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의약품에 대해서는 제약업체가 리베이트 자금 조성 목적으로 무자료 매출과 허위세금계산서를 수수하는..

경기도약, 日 가나가와현약사회 방문

경기도약, 日 가나가와현약사회 방문 전현직 임원 18명.. 창립 120주년 축하 경기도 약사회 전현직임원 18명은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하고 우의를 다졌다.참가단은 22일 요꼬하마 뉴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창립 기념식에 참석하여 120주년을 축하했다. 이와관련 박기배 전 회장은 “가나가와현과 경기지부의 지식과 자원을 결합, 수시로 약학의 새로운 지식을 충실하게 하는 것을 잊지 말자”면서 “새로운 경기지부 집행부에서도 굳건한 우정이 무한하게 펼쳐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김현태 신임 회장도 “지난 한해에도 가나가와현약제사회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경기도약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해 회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

저탄수화물 LDL크게 증가시켜

저 탄수화물 LDL크게 증가시켜 6주간 실험,평균 109mg/dL에서 12mg/dL높여 탄수화물 섭취가 LDL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테리 에르난데스 박사는 연구결과를 통해 저탄수화물 식사와 고탄수화물 식사는 모두 비슷하게 체중이 줄어들지만 LDL에 미치는 영향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즉 저탄수화물 식사는 혈중 LDL이 크게 증가하는 반면 고탄수화물 식사는 줄어든다는 것. 에르난데스 박사는 비만 성인 3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저콜레스테롤과 고콜레스테롤 식사를 6주동안 하게 한 결과 두 그룹 모두 체중이 약6kg 줄었지만 혈중 LDL수치는 저탄수화물 그룹이 평균 109mg/dL(정상치는 100이하)에서 12mg/dL 더 높아진 반면 고탄수화물 그룹은 7mg/..

여주열매 유방암세포 증식억제물질 함유

여주열매 유방암세포 증식억제물질 함유 여주열매 추출물에 유방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 대학 병리학자 래트너 레이 박사는 시험관에서 유방암세포를 여주열매 추출물에 노출시킨 결과 일부 암세포를 죽이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지연시켰다고 밝혔다. 레이 박사는 앞으로 동물실험을 통해 이 같은 결과가 확인되면 임상시험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여주열매는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민간요법에서 당뇨병 치료에 쓰이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동맥경화 촉진 유전자 발견

오구택 이대교수,동맥경화 촉진 유전자 발견 유전자 CD137 '면역세포간 신호전달에 작용'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유전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이화여대 오구택 교수는 최근 심혈관 분야 최고학술지 Circulation 誌 발표를 통해 유전자 ‘CD137(4-1BB)’이 동맥경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작동 경로를 규명하였다. 면역세포간 신호전달(수용기와 리간드)에 유전자 CD137이 중요한 역할을 하여 동맥경화염증인자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새로운 매커니즘을 밝힌 것. 오구택 교수 연구팀은 면역세포간의 신호전달에서 T임파구에 존재하는 수용기인 CD137이 대식세포에 존재하는 리간드를 자극하여 동맥경화 염증인자의 분비를 촉진하고, 리간드인 CD137L로부터 수용기인 CD137에게 한 방향으로만 신..

수입·원료 도매 KGSP 교육, 23일로 연기

올해 첫 KGSP 교육인 수입·원료 도매협회 KGSP 교육이 16일에서 23일로 연기됐으며교육장소는 서울 팔래스호텔로 변동이 없다. 도매협회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자가 변경됐다"며 "교육신청서를 포함한 안내문은 3월 초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 (jp1122@nate.com)

원주의대 민속악연주단 공연 가져

원주의대 민속악연주단 공연 가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은 최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대구 민속악 연주단 '선풍'초청 국악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악연주회는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이 주최한 공연으로 병원을 찾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교직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3시와 7시 두 번에 걸쳐 공연한 이번 연주회는 병원 입원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송재만 원주기독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대구 민속악 연주단 '선풍'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우리음악 활동을 하고 국악을 전공한 젊은이들이 잊혀져가는 우리..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3.1 절 오후 5시 유니버셜 아트센터 메디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유형래)가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유니버셜 아트센터(구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제 4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현직 대학병원 교수, 종합병원, 개인병원 의사로 구성된 메디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울음대 김덕기 교수의 지휘로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 드미트리 카발레브스키의 ‘코미디언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차례로 연주할 예정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날 연주회는 바쁜 업무 중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틈틈이 연습해야 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단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

전북대병원 듀얼CT 도입

전북대병원 듀얼CT 도입 전국 두번째...뇌.심혈관질환 조기치료 가능해져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첨단 CT장비인 듀얼CT(이하 DSCT․Dual Source Computed Tomography)를 도입했다. 전북대병원은 17일 첨단 DSCT를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DSCT가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에 탁월한 진단 효과를 보임으로써 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뇌․심혈관 질환의 효과적인 조기 치료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의 CT는 1개의 튜브로 촬영을 했다면 DSCT는 2개의 튜브를 이용해 촬영을 하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에 따라 CT 촬영 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좀 더 정확한 진단 또한 내릴 수 있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방사능 피폭양..

녹차 녹내장등 안질환 예방 효과

녹차 녹내장등 안질환 예방 효과 쥐실험 결과, 카테킨 눈의 여러조직으로 흡수 확인 녹차의 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녹내장 등 안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홍콩 안과병원의 팡 츠 푸이 박사는 녹차를 마시면 녹차의 항산화물질인 카테킨이 망막을 포함한 눈의 여러 조직으로 흡수된다는 사실을 쥐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팡 박사는 실험실 쥐에 카테킨이 함유된 녹차 추출물을 양을 달리해 먹인 뒤 해부해 안구조직을 분석한 결과 각막, 수정체, 망막, 맥락막, 유리체액, 방수(房水) 등 안구조직과 체액에서 카테킨이 다량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녹차 추출물이 위장관을 통해 안구의 여러 조직에 흡수되었음을 보여주기때문이라는 것. 안구조직 중 망막엔 카테킨의 일종인 갈로카테킨이 가장 많이 흡..

美 매년 5만명 병원감염 패혈증 사망

美 매년 5만명 병원감염 패혈증 사망 병원내 감염 사망자 절반이 패혈증, 폐렴 미국에서 매년 5만명이 병원에서 감염된 패혈증이나 폐렴으로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리소시즈 포 퓨처 산하 연구원들이 작성한 보고서는 2006년에 병원에서 감염된 패혈증과 폐렴으로 4만8천명이 사망하고 총 230만일의 입원 일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81억달러의 치료비용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미국에서 매년 발생하는 병원 내 감염 환자 170만명의 약 3분의 1이 패혈증과 폐렴 감염이며 이 두 질병이 매년 병원내 감염 사망자 9만9천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병원 통계자료를 토대로 2006년 미국에서 병원내 감염으로 29만명이 패혈증상을 보이고 20만명이 폐렴에 걸린 것으로 추..

ETC도매업계, 2-3중고 시달린다

ETC도매업계, 2-3중고 시달린다 병원분회, 일부업체 '막장영업행태' 제재 필요 이지메디컴.저가구매. 유통일원화등 현안 산적 병원도매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는 23일 가진 월례회를 통해 이지메디컴의 구매대행입찰문제를 비롯해 저가구매 인센티브, 저가 낙찰, 유통일원화등 도매업계 내에서도 병원도매업체들의 2-3중고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졌다. 분회는 당장 코앞에 닥친 서울대병원 입찰의 전자입찰을 통한 구매대행을 하는 이지메디컴에 대해 긴 논의를 가졌다. 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입찰을 대행하며 1%이하의 수수료를 구매자와 공급자측에서 공히 수수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대행병원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년에는 매출액이 1천억원대에 육박하는 상황이어서 수수료 인하등 대..

대약, 여약사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전달식

대약, 여약사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전달식 전국 약대생 21명 장학생 선정 장학금 수여 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송경희, 신성숙 부회장)는 23일 여약사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총 21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제53회를 맞이한 여약사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경희대 약대 이정아 학생등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이어서 진행된 제35회 하봉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충남대 약대 안정화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장학금을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훌륭한 약사가 되어 후배들에게 더 큰 사랑을 주는 선배가 되겠다며 장학금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약사장학회는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제1차 여약사장학회를 열고 2009년도 감사보고와 장학회 발전과 장학기금 마련..

서울시약,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서울시약,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3월8일부터 매주 월요일 ..10주간 진행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새내기약사들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 직능인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신입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8일부터 10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7시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리는 복약지도 강좌는 ▷약사의 소명의식을 비롯 ▷감염성 질환 ▷고혈압 및 순환기 질환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복약지도 포인트 위주로 진행한다.강사로는 대한약사회 학술부위원장인 김성철 박사가 참여한다. 강좌는 기존 약사들도 수강 가능하며, 교육비는 10만원이다. 교재비는 5만원 별도.기업은행 327-003187-01-648(예금주:서울시약사회)로 입금후,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

[동정]고광곤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

[동정]고광곤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 고광곤 가천의대길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12일 일본 나고야 의과대학에 강연자로 초청받아 심장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동맥 경화증 치료를 위한 병합 요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였다. 또한 고 교수는 다음날인 13일에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Endothelume 학회에서도 강연자로 초청받아 일본 심장내과 교수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10-02-23 오후 5:46:39

서울시약 집행부 예비모임 가져

서울시약 집행부 예비모임 가져 3월 27-28일 임원 워크샵 개최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22일 오후7시 대회의실에서 회장, 부회장, 단장, 상임이사, 팀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예비모임 및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임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부회장 선임장 및 단장·상임이사·팀장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겸했다. 민병림 회장은 인사말에서“한배를 탄 선원들로서 힘찬 출항과 함께 3년간 멋진 항해를 위해 임원 모두가 힘을 쏟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한뒤 “회원들을 위해 늘 고민하고 항상 깨어있는 집행부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날 관련부처·단체 방문계획 및 금년도 위원회 사업계획안 제출 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편 오는 27~28일 임원워크숍을 시작으로, ▷3월4일 상임이사회, ▷3월10일 오후4시..

'아반디아' 부작용 논란 가열

'아반디아' 부작용 논란 가열 FDA, 기밀보고서 통해 권고 심장병 유발위험VS증거 불충분 팽팽 GSK의 아반디아(당뇨치료제)가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심장병 유발 위험이 높다는 것. FDA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회수가능성을 권고했다.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로지글리타존)가 심장병을 유발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시장에서 회수돼야 한다고 권고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보고서가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기밀보고서로 공개되진 않았다. 이후 다른 매체들도 잇달아 이 내용을 다뤘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이와관련 아반디아가 다케다사의 악토스에 비해 심장병 유발율이 높으며 악토스를 복용할 경우 월 평균 심장마비 500건과 심부전 300건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

약사회, IMS측과 정보공유 협약체결

약사회, IMS측과 정보공유 협약체결 상호 관련정책및 정보 신속한 확보가능 대한약사회(회장 김구)와 IMS헬스코리아가 보유 정보를 공유키로 하는등의 내용을 포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2일 오전 약사회는 "IMS헬스코리아측과 상호 필요한 정보데이타를 공동사용하는등 국내 약업계 발전과 보건의료 증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약사정책 및 의약품 제도 관련 정보를 공동 활용해 국내외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정보 교환을 위해 추진됐다. 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의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건강관리 약국 도입 등의 연구에 필요한 국내외 자료수집을 위한 상시적 협력 체계를 마련, 약사직능을 둘러싼 환경변화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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