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복용할 때, 물 얼마나 마셔야 할까?” 한국J&J, 용산구약사회와 올바른 복용법 캠페인 전개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이 타이레놀의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의 지역약사회와 함께 2월 17일부터 진통제를 복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는 것이 약수’를 나누며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전한다. ‘아는 것이 약수’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이 특별히 올바른 약 복용법을 전하기 위해 제작한 300ml 용량의 미니 생수이다. 물은 단지 약을 삼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약이 몸 안에서 잘 분해되고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약은 다른 음료수가 아니라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지만, 의외로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존슨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