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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05

산업약사회, 3기 회장 선출 위한 임시총회

산업약사회, 3기 회장 선출 위한 임시총회 21일....산업약사 교류회도 열어한국산업약사회(KPhA, 회장 오성석)는 오는 2024년 11월 21일(목)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3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및 산업약사 교류회를 개최한다. 임시총회는 오후 5시에 시작되며 주요안건으로 한국산업약사회 제3대 회장 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산업약사 교류회’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산업약사들의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스탠딩 칵테일파티 형식으로 산업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 간의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정보를 나누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약사회 회원뿐만 아니라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약..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 " 전진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 " 전진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16일 출정식...."젊은 미래 약사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지지자 150여명 모여들어... "미완의 현안들 반드시 완성"회무의 연속성을 통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멈출수 없는 전진’을 슬로건으로 내건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기호 1번)가 16일 저녁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속속 모여들어 자리를 채웠다.이날 최광훈 후보는 인사말에서“이대로 회무를 마무리 할 수 없으며, 책임과 의무가 없다면 쉽게쉽게 3년의 회장직을 수행하면 됐겠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말하고 “내가 어딜 가나 하는 말이 내 아들과 며느리도 약사인데, 이대로 약국환경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경기] 연제덕,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실무실습 인정추진

[경기] 연제덕,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실무실습 인정추진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가 남양주시약사회 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과 만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시간을 지역약국 전문약사 실무실습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단은 유아부터 초, 중, 고등학생과 일반인 및 만65세 이상 어르신까지 교육대상의 눈높이 맞춰 주제별 '올바른 의약품 사용' 강의를 진행하며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남양주시약사회 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은 연제덕 후보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및 다제약물 관리 사업 제도 개선과 활성화를 당부했다. 연제덕 후보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서 국민 건강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정 위원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약에 대한 전문가인 약사로 구성된 의약품안전..

[대약]최광훈, 대구지역방문, 한약사 문제 반드시 해결

[대약]최광훈, 대구지역방문, 한약사 문제 반드시 해결 대한약사회 제41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최광훈 후보가 15일 대구지역 약국을 방문해 지지 유세를 펼쳤다. 방문한 약국의 한 약사는 “한약사 개설 약국의 전문의약품 취급 문제를 해결해줘서 감사하다”며, “대구 지역에서는 특히 한약사가 면허 범위를 벗어나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이 큰 문제다.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만을 취급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광훈 후보는 정부와 함께 전문의약품을 불법 취급한 한약사에 대한 행정처분을 시작으로, 한약사의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일반의약품 판매에도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끈질기게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유의미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가 나..

[대약]권영희, “장기처방 수가체계 개선”

[대약]권영희, “장기처방 수가체계 개선” 91일 이상 장기조제 차등수가 적용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권영희 후보(기호 2번)는 의료공백 심화로 장기처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91일 이상 처방 조제료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현 체계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 후보는 “장기 처방이 늘어나면서 약국의 부수적 지출과 노동 강도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91일 이상 처방에 대한 조제료가 동일하게 책정되는 비합리적 구조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현재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91일 이상 처방에 대해 기본 조제료 19,750원이 인정되며, 이후 추가 처방일수에 따른 난이도와 업무량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장기처방은 조제 과정에서..

[경기] 한일권, 동물약 관련 문제점 고칠 것

[경기] 한일권, 동물약 관련 문제점 고칠 것일부 인기약 수급. 인체약 보고의무 등 개선반려동물 인구가 크게 늘면서, 정작 약국에서는 동물약을 찾기가 어렵다. 그러나 일부 약의 경우는 구하려면, 동물병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약국을 돌면서, 이러한 민원을 많이 들은 한일권 후보는 "약국 경영 활성화 일원으로 동물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이 급증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의 동물약품(넥스가드,하트가드 등)은 수의사들의 몽니로 공급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최근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약국을 개설해 운영 중인 약사가 동물병원을 개설·운영한 수의사에게 인체용 전문약을 판매할 때 보고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병원 전문약 투명화법’에 정부와 약사회는 찬성하는데 반해 수의사..

[경기] 한일권, 진정한 약사민생 회무 펴겠다

[경기] 한일권, 진정한 약사민생 회무 펴겠다경기도약사회장 한일권 후보는 현장중심 민생전문가답게 선거운동 역시 직접 발로 뛰면서 회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전했다. 한일권 후보가 강조하는 민생 회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한 후보는 “내가 펼치고자 하는 민생 회무는 미사여구가 덧붙여진 그런 화려한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회원과 함께 하는 것이다. 회원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정책이며 회무인 것이고 회원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곁에 있어 주는 것이 경기도약사회란 조직의 존재 의미인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올해 친분이 있는 경기도 회원 한 분이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조문을 간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어린 두 딸을 데리고 조문을 맞는 유족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

[대약] 최광훈, 온라인 플랫폼 불법적횡포 반드시 근절

[대약] 최광훈, 온라인 플랫폼 불법적횡포 반드시 근절최광훈 후보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의약품 유통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의지를 천명했다.현재 일부 온라인 플랫폼이 약사법과 비대면 진료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며 의약품 도매상 설립, 특정 약국 우선 노출, 환자 유인 혜택 제공 등을 통해 보건의료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회에서도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신현영 의원은 여드름약 대량 처방 문제를, 강선우 의원은 닥터나우의 전문의약품 광고 및 제휴 약국 비공개 문제를, 김윤 의원은 의약품 도매상 설립을 통한 약국 종속 시도를 각각 제기한 바 있다. 최광훈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재임 시 이러한 불공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권영희, 회원 권익보호 전담 상근 전문가 기구 설치

권영희, 회원 권익보호 전담 상근 전문가 기구 설치각종 법적 분쟁 조력위해 상근 변호사 고용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입후보자(기호 2번)가 편법약국 개설문제와 같은 회원 권익을 침해하는 법적 분쟁에 대한 지원과 대응을 전담할 기구를 설치하고 상근 전문 인력을 두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번 부산 D대학병원 문전 한약사 개설약국은 대학법인이 건물의 소유주로 병원과의 담합 가능성이 있는 ‘구내약국’으로 보일 소지가 있어, 인근 문전약사들이 개설 취소 소송을 제기한 사안이다. 문제가 된 약국은 병원 주차장 출구와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어 병원 시설의 일부로 보일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건물 3층을 병원 숙소로 사용하고, 일부 부속시..

[대약]최광훈 ,성북 구로 지역서 선거운동

[대약]최광훈 ,성북 구로 지역서 선거운동 “품절약 문제. 비대면 문제 해결 의지 전달" 최광훈 후보는 11월 14일 서울 성북구와 구로구 약사회원을 직접 만나 회원들의 숙원 과제로 꼽히는 ‘품절약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약배달 저지’에 대한 강한 해결의지를 표시했다. 지역 약국 회원들은 ”품절 의약품으로 인해 약국 운영에 많은 차질이 발생 한다“며 문제가 서둘러 해결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회원의 목소리에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으로 활동하며 운영한 ‘수급불안정의약품 민관협의체’의 상설화 법제화가 꼭 필요하다. 공신력 있는 기구를 통해 수급불안정의약품에 대해 정부차원의 집중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으며, 의료기관과 정보공유로 처방자제, 대체조제자유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경기] 연제덕, 품절약 문제 반드시 해결

[경기] 연제덕, 품절약 문제 반드시 해결 정부가 직접 나서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 요구할 것내달 12일 치러질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연제덕 후보가 의약품 품절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연 후보는 14일 경기도 구리시 회원 약국을 방문해 민생 고충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수렴했다. 연 후보는 "회원들의 최대 관심은 품절약 문제로, 의약품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고충이 상당했다"며 “정부가 주도해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구리 소미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최해륭 약사는 "약사가 약의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을 위한 직능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했고 연 후보는 이에 화답했다. 특히 연 후보는 약사 직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선, 정책 ..

[대약] 박영달, 마포구 지역 약국 돌아

[대약] 박영달, 마포구 지역 약국 돌아건기식 소분 약사가 주도권 갖도록 하겠다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13일 은평구 마포구 회원들을 만나서 약국 경영에 대한 고충을 기탄없이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격변하는 위기의 시대를 맞아 30년 동안 쌓아 온 회무 경험과 노하우로도 쉽게 대응할 수 없을 때가 많아 밤을 새우며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사만큼 약이면 약, 건기식이면 건기식, 개별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상담하고 가장 적절한 선택을 도와줄 수 있는 직역이 없다. 그런데 지금 온라인 건기식 시장은 쇼닥터의 전유물이 되어 복용당사자에게 필요하지 않은 건기식도 광고에 휩쓸려 구매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건기식 ..

경기도약 선거 후보 기호추첨, 한일권- 연제덕 순

경기도약 선거 후보 기호추첨 기호 1번 한일권- 기호 2번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기호추첨이 13일 저녁 6시 회관에서 진행됐다.추첨결과 한일권 후보가 기호 1번을, 연제덕 후보가 기호 2번을 추첨했다. 한일권 후보는 직접 추첨했으며, 연제덕 후보는 서영준 선대본부장이 대리 추첨했다.

서울시약 선거 후보 기호추첨, 이명희-김위학 순

서울시약 선거 후보 기호추첨1번 이명희. 2번 김위학 순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기호추첨이 13일 오후 진행됐다.추첨 결과 이명희 후보가 1번. 김위학 후보가 2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이날 추첨에는 이명희 후보는 직접 참석했고, 김위학 후보는 장은주 선대본부장이 대리 참석했다. 한동주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서울시약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회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후보자들이 깨끗하고 성숙한 선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기를 기대하며, 이번 선거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약선거 기호추첨, 최광훈-권영희-박영달 순

41대 대약회장 선거 기호   추첨최광훈-권영희-박영달 후보 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추첨이 13일 오후 진행됐다.추첨결과 1번은 최광훈 후보,. 2번은 권영희 후보. 3번은 박영달 후보로 각각 정해졌다.이날 추첨에는 최광훈 후보만 직접 추첨했으며, 권영희 후보는 장은숙 약사가, 박영달 후보는 강희석 약사가 각각 대리 추첨했다.

[충남]충남약사회장, 박정래 후보 등록

[충남]충남약사회장, 박정래 후보 등록충남약사회장 선거에서 박정래 후보가 2024년 11월 14일(목) 낮12시, 충남약사회관을 방문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날, 충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전일수 위원장(김병환 황원선 선거관리위원)에게 준비된 서류와 함께 제1호로 접수를 마쳤다. 박정래 후보자는 충남약사회 회장을 비롯, 대한약사회 전국지부장협의회 회장과 국민건강권사수 비상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 충청남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위원과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위원 등등을 재임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정래 후보자는 ‘강한 약사회! 사랑받는 약국! 존경받는 약사!’의 슬로건과 함께, ▲첫째, 약사/한약사의 직능을 명확히 구분 짓고 한약사의 불법행위 처벌 ▲둘째, 대체조제 활성화 ..

[경기] 연제덕, 성남지역 약국가 찾아

[경기] 연제덕, 성남지역 약국가 찾아한동원 회장 만나 회무 추진 방안등 모색연제덕 경기도약사회 회장 후보(60, 서울대)는 경기도 성남시 회원약국을 방문하여 약사 정치역량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13일 연후보와 만난 성남시 약사회 한동원 회장은 “지난 달 30일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주최로 공공병원 성분명 처방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최근 김은혜 의원을 방문하여 의약품 품절 사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인 성분명처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연후보는 “이를 위해 성남시약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고 이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법 개정을 위한 조직적 대응을 위해 지부 조직을 독립적으로 개편하고 예산편..

[경기]한일권, 성남지역 방문 한동원분회장 만나

[경기]한일권, 성남지역 방문 한동원분회장 만나한일권예비후보는 13일 성남시약사회 한동원분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동원분회장은 한일권 예비후보의 도와달라는 요청에, "열심히 회원들을 만나고 또 된다는 생각으로 선거에 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격려했다  한일권 예비후보는 자신의 후보캠프사무실 방문해서 캠프위원들 격려를 부탁했고, 한분회장은 시간을 내서 방문해주기로 약속했다.한편 한일권예비후보 캠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한 두 분회의 발전적 교류가 약사회 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동원분회장이 말하는 통합의 취지에도 맞는것이라고 본다며,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한동원분회장과 좋은 관계를 가질것이라고 말했다.한일권예비후보는 성남시..

[경기] 연제덕, 12일 회장선거 후보등록 완료

[경기] 연제덕, 12일 회장선거 후보등록 완료약사미래선도. 권익향상 최선 다짐오는 12월 12일 경기도약사회 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11월 13일, 연제덕(60, 서울대) 후보가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서 제34대 경기지부장 선거는 한일권, 연제덕 두 후보자가 경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제덕 경기도약사회 회장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일성으로 “15년의 회무 경력을 통해 검증된 제가 경기도 약사의 미래를 선도하고 약사 권익 향상을 위해 진심을 다해 회무에 임하겠다” 며 “약사 민생을 해결함은 물론 무엇보다도 제도 및 법 개정을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쉽을 믿어달라”고 말하였다. 연제덕 후보자는 투표일까지 경기도 내 분회를 차례로 돌며 회원약사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지와 성원을 호소..

[대약] 최광훈, 비대면진료 플랫폼 규제 법안 환영

[대약] 최광훈,  비대면진료 플랫폼 규제 법안 환영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는 김윤 국회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한 의약품 유통 개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법적 장치가 될 것이라는 것. 최 후보는 "해당 약사법 개정 법률안은 최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함께 등장한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의약품 유통 행위를 엄격히 규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부 플랫폼 업체가 자체 의약품 도매상을 설립하고, 해당 도매상에서 의약품을 구매한 약국에 플랫폼 우선 노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약국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주요 개정 내용인 약국중개플랫폼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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