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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 시즌 2” 개최

“선배들이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 시즌 2” 개최 각 업계 종사하는 약사들의 생생한 이야기(사)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이 주최하고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약대협, 회장 문현빈)가 주관하며 ㈜위드팜이 후원하는 약대생 대상 명사 특강 "선배들이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 시즌 2"가 2024년 11월 16일 부터 시작한다. 본 특강은 2025년 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4회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약대생들에게 실제 약계의 현장 경험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약사 선배를 초빙해 진로, 전문가로서의 약사 역할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강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오프라인 강의와 실시간 Zoom 참여가 가능하다.  특강은 매월 셋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약업계 각 분..

약정원,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해외사례로 본 시사점”

약정원,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해외사례로 본 시사점”팜리뷰 11월 1회차 원고 통해 정보제공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14일자로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2024년 11월 1회차 원고를 발행하였다.  이번 팜리뷰에서는 “헬스케어 마이데이터의 해외사례”를 소개하는데, “헬스케어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의료 및 건강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로, 데이터 주권과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핀란드의 Kanta 서비스와 호주의 My Health Record는 데이터 통합, 법적 기반, 국민 참여 확대 등에서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 사례로부터 한국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시스템 발전에 있어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과 데이터 활용 전략의 방향성 및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

[대약]최광훈, 공공심야약국 활성화

[대약]최광훈, 공공심야약국 활성화'편의점약. 대국민 약료 확대 두 마리 토끼잡겠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약사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하여 공공심야약국을 활용하고 이를 위한 보상을 강화하여 대국민 약료 확대 및 약사직능 개발의 선순환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재임 시절 시범사업 수준이었던 공공심야약국을 최초로 제도화하는 데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의약품 약국 외 판매의 대안으로 약사회의 숙원이었던 공공심야약국은, 약 10년 동안 지방자치단체 조례 또는 지역약사님들의 헌신으로 간신히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광훈 집행부 시절인 2022년 처음으로 정부시범사업 궤도에 올랐고 2023년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공식적인 국가지원사업으로 발전하였다.  ..

[경기]한일권, 공동 선대위원장에 구리시 김희섭약사

[경기]한일권,   공동 선대위원장에 구리시 김희섭약사 경기도 약사회장 후보 한일권 선거캠프는 구리시소속 김희섭 전분회장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위촉했다. 한일권후보는 경기 북부지역의 회원들과 소통을 잘하고 민원을 잘 파악할수 있는 많은 경륜을 가진 김희섭약사를 위촉한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북부회원들의 동호회 활동이나 친목활동등 지역행사에 지부장이 직접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권후보는 경기도가 수도 서울에 막혀서 물리적 거리가 남북으로 갈라진 경기도만의 문제를 잘 알고있다면서 경기도 제2청이 의정부에 있듯이 회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북부지역에 더 많이 출장을 가서 회원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의정부 고양등 북부분회 오피니언리더들을 더 모시고서 ..

[대약] 박영달, "일반약 파이 키우겠다"

[대약] 박영달, "일반약 파이 키우겠다"전문약->일반약 스위칭 제품 확대에 나설 것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11일 강동구 약사회원들을 만나 민의를 경청하는 가운데 약국가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진다는 하소연에 새로운 약사 직능 수가를 만들어 기존 수익에 최소 10% 증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30년 동안 쌓아 온 대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부 쏟아 부어 대체 불가능한 약사 직능을 확립하고 강한 체질의 약사회로 리빌딩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19시기 동안 국민들에게 전문가로 인정받기보다 약국 주인으로 취급받고 당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타 직역이 넘볼 수 없는 약사 직능을 확립하여 정당하게 우리의 노력을 보상받고 약사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대한약사회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하였..

[경기]연제덕, 시흥시지역 약국가 방문

[경기]연제덕, 시흥시지역 약국가 방문방문약료 교육, 전문약사 실무실습 시간 인정 추진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는 12일 경기도 시흥시의 회원약국을 방문해 방문약료 사업 관련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연 후보는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방문약료 시범사업을 시작한 곳"이라며 "많은 회원께서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좋은 의견을 주셨다. 방문약료 사업은 환자들의 불필요한 의약품 복용을 줄이고 불용의약품 처리율을 높여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회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사업 확대와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연 후보는 "회원들의 방문약료 시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약국 전문약사의 실무실습 시간 인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연 후보는 경기도 내 6개 약학대학과 약대생 실무실습교육시..

박영달의 열정과 각오.. "약사회 위해 "올-인" 한다"

박영달의 열정과 각오.. "약사회 위해 "올-인" 한다"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 출정식...각계 각층 150여명 참석박영달 대한약사회 후보가 12일 저녁 대한약사회관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속에 출정식을 가졌다. 박영달 후보는 박상철의 ‘무조건’을 개사한 로고송까지 만들어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박후보는 이날, 대한민국 약사사회를 위한 30년 회무경력의 찐일꾼을 강조하며, 이번 선거를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바쳤다. 진심으로 약사회원을 위한 약사회원에 의한 회무를 펴겠으니,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은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 각계 각층에서 박영달 후보를 지지하는 약사들이 모여들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박영달 후보는 행사2부에 김희식 약사의 진행으로 ‘박영달의 약사..

병원약사회, 2024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병원약사회, 2024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11월23일  ‘AI시대, 헬스케어를 이끄는 약사의 역할’ 주제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오는 11월 23일(토)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AI시대, 헬스케어를 이끄는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3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11월 개최되는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는 전국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과 연구결과를 공유하면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축제의 현장이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급변하는 디지털헬스·AI시대에 단순한 의약품 전문가를 넘어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활용하며 약사직능을 확대해 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선정되었다. ..

[대약]박영달, 수가 신설로 약사 소득 향상

[대약]박영달, 수가 신설로 약사 소득 향상수가 구조 개선을 통한 약사 전문성 제고박영달 제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4, 중앙대)는 선거 공약으로 약사의 소득이 상위 1%가 되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박 후보는 먼저 새로운 수가를 만들어 수익의 증가가 최소 10%를 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 처방전에 여러 질환의 처방이 기재될 경우 조제료를 각각 정산하는 방법이다. 현재는 처방전 한 장에 여러 질환의 처방이 기재돼 있어도 조제료는 한 번만 인정되고 있다. 이것은 약국의 비용 증가를 고려하지 않은 처방 방식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 다중 질환 처방에 대해 정당한 수가를 주장하겠다는 것이다. 또 정제 분할 수가를 추진하여 약사의 노동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대약] 최광훈, 반복(분할)처방전 제도 도입

[대약] 최광훈, 반복(분할)처방전 제도 도입 최광훈 대약 예비후보가 반복 처방전 제도 도입을 주장했다. 그는 "최근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처방기간이 늘어나고 의약품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등 사회적 부작용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임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반복(분할)처방전 제도'를 제안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 제도는 환자의 증상이 안정된 경우 의사의 처방으로 동일한 처방전을 최대 3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는 '반복처방'과, 환자의 요청에 따라 약사가 총 처방일수 내에서 의약품을 나누어 조제하는 '분할조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반복처방전은 재진 환자에 한해 적용되며, 1회 처방 당 30일 이상의 투약..

[경기] 한일권, 현실성 있는 공약으로 지부 회무 충실

[경기] 한일권, 현실성 있는 공약으로 지부 회무 충실대약과 협조할 일, 적극 협조할 것... 현장중심 민원 해결 중점한일권 경기도약 예비후보는 11월 14일 공식적으로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로 등록예정인 가운데 공약과 공약이행 방식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피력했다.  한일권 후보는 “현재 대약과 각 지부가 선거 기간이라 각종 공약이 넘쳐나고 있다. 현실적으로 지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제가 약속하는 공약들은 선관위 공식 홍보물 8페이지에 자세히 수록했다.약속을 지키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저의 공약을 경기도 회원님들 모두가 꼼꼼히 살펴보시고 부족한면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언과 조언을 당부드리며, 최근까지 경기도약사회가 보여준 스텐스는 일선 회원 민생보다 중앙..

[경기]연제덕, “사회참여 확대로 정치역량 강화할 것”

[경기]연제덕, “사회참여 확대로 정치역량 강화할 것”평택 방문,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 연제덕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지역사회 나눔을 잘 실천하고 있는 평택시약사회를 방문해 여약사위원회의 활동을 고도화해 약사 정치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연 예비후보는 11일 평택시약사회 정호정 여약사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평택시약사회는 보건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버카'와 '디딤씨앗통장' 등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챙겨 온 평택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기도약사회장이 돼 사업 확대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약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약 60대 씩 11년 째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를 지속 ..

28회 임상약학회 정기총회 성료

28회 임상약학회 정기총회 성료추계학술대회도 겸해 열려제28회 한국임상약학회(KCCP, 회장 윤정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가  ‘임상약학에서 실사용 데이터와 AI의 활용: 연구와 응용’이라는 주제로 11월 7일 - 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학술대회 1일차 리서치세션에서는 안상진 교수(인제대 의대)와 정주영 교수(동의대 교직학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와 교육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2일차 오전에는 젊은임상약과학자세션, 오후 리서치세션에서는 이승보 교수(계명대 의대), 이환희 교수(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장하영 교수(가천대 약대), 김우림 교수(강원대 약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11월 7일에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현 한국임상약학회 부회장인 ..

[대약]최광훈 , 원스톱 종합민원센터 개설

[대약]최광훈 ,  원스톱 종합민원센터 개설은평구 약사들 만나 고충 청취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11월 11일 서울 은평구 일대 약국을 방문하며 회원약사들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최광훈 예비후보는 “은평구 약사회는 현 17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어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관내 의사회,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상생을 보여주는 매우 모범적인 분회”라며 회원들을 응원하였다.  특히 의정갈등, 품절약 사태에 있어 의사회 등 타 단체와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민감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은평구 회원님들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배려 덕분에 원활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간 이력을 언급하며 “이런 분들이 은평구에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고 개인적 소감을 전했다.  최 ..

[대약]권영희, "최소주문 영업방식 개선 약속”

[대약]권영희,  "최소주문 영업방식 개선 약속”  재선위한 멈출 수 없는 전진 반드시 저지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11일 마산.창원 지역을 돌며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권 예비후보는 “경기침체로 약국 경영이 힘든 상황인데 처방약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도 자주 품절이 되어 약국 운영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호소를 많이 하신다. 특히, 일부 제약사는 약국 직거래를 중단하고 도매나 직영 몰에서의 주문을 권장하는데, 직거래 시절보다 잦은 품절로 재고확보가 어렵다며 이를 개선해달라고 건의를 하였다”고 전했다.   권 예비후보는 “부광약품은 최근 약국영업부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전품목이 도매를 통하여서만 공급이 되고 있는데 온라인몰에서 대부분 품절인 상황이 벌..

[대약]최광훈, 품절약 회원 어려움 깊은 공감

[대약]최광훈, 품절약 회원 어려움 깊은 공감서울 강서. 은평구 지역 약국가 돌며 회원과 소통최광훈 예비후보 강서구 방문유세하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9일 강서구, 11일 오전 은평구를 각각 방문하고 회원들과 소통하였다.  9일 유세를 이어간 강서지역은  마곡 신시가지 개발로 신도심과 구도심이 어우러진 60만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강서구 약사회가 지역 반회의를 진행하며 회원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교품사이트를 운영하여 품절대응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강서구 회원들은 품절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며, 대한약사회가 진행한 전회원 대상의 품절약 균등 공급에 대하여 긍정적이라고 평가하였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회원들에게 품절로 인한 회원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였고, ▲수급불안정 의약품 공급 위..

[대약] 박영달, 품절약 원인별 대응 필요

[대약] 박영달, 품절약 원인별 대응 필요원료부족 등 사안별로 해결 방안 제시박영달 약사회 예비후보가 품절약문제 해법을 제시했다.박 후보는 "지난 3년간 품절약 문제는 약사들이 매일 해결해야만 하는 지겨운 업무가 되었으며, 그로 인한 행정적 부담뿐 아니라 경제적 손해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올해 8월 기준 공급중단•공급부족 의약품은 173개 달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필수의약품도 예외가 아니다"고 밝혔다. 후보측은 "박희승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108개의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 민관협의체에 참여하며 균등 공급 등의 방법으로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있으나, 실제 약국 현장에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약사법 개정의 승부사..

충남약사회 2024년 제2차 연수교육 성료

충남약사회 2024년 제2차 연수교육 성료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024년 11월 10일(일). 오후1시~오후6시50분, 상명대학교천안캠퍼스 한누리관(1004호)에서 ‘충남약사회 2024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이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의 인사와 함께, 김병환.황원선 감사, 지은실 부회장, 이전영 예산분회장,  빈기철 보건환경이사, 김진우 대외협력이사, 김태형 총무이사, 양정모 재무이사와 2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교육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을 위해 빵과 우유, 생수 등을 준비해 전달하였다. 또한 이날, “2024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관련한 대한약사회장 권영희.박영달.최광훈 예비후보들의 인사와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집체연수교육은 이상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

[대약]권영희, JTBC 드라마 약사직능 왜곡 사과요구

[대약]권영희, JTBC 드라마 약사직능 왜곡 사과요구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지적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JTBC에서 지난 9일 방영한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내용 중 약사직능을 왜곡한 부분에 대한 삭제와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권 예비후보는 “방송 내용 중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입원한 약사가 약국 직원에게 약사 없이 약국에서 근무를 하도록 부탁하는 장면과, 약국직원이 약사도 없는데 약국에서 환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하는 장면은 명백한 약사법 위반행위다. 이런 불법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에서 내보내는 행위는 시청자들에게 의약품은 일반인이 판매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어 약사직능을 왜곡 시킨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는 “약사가 약국을 관리할 수 없는 상..

[대약]최광훈, 수의사 인체용 의약품 판매 금지 판결 환영

[대약]최광훈,  수의사 인체용 의약품 판매 금지 판결 환영최광훈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수의사가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인체용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한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이번 판결을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약품을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판매한 법 위반 행위를 포착하고, 법원의 공정한 판결이 도출될 때까지의 과정에서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회원님들 및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최 예비후보는 "이번 판결은 2021년 부산지방법원의 선례에 이어 수의사의 인체용 의약품 판매 금지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동물약국개설자로서 동물의약품을 취급하는 약사회원님들에게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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