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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재택치료·진단키트 현장 의견 수렴

서울시약, 재택치료·진단키트 현장 의견 수렴 제1차 분회장 회의 대회원 소통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5일 제1차 분회장 회의를 열어 재택치료환자 처방·조제와 자가진단키트 수급 등 약국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분회장들은 재택치료환자의 비급여 처방을 보건소에 청구할 때 구비 서류들이 많아 약국업무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청구 방법을 간소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재택치료환자가 조제약을 수령할 대리인이 없을 경우에 대한 전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자가진단키트와 관련해서는 향후 반품이 확실하게 이뤄지도록 조치해 달라며 약국에는 재고량을 조절해 반품 물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올해도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분회 온라인 약사..

경기지역약업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경기지역약업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1,039명 지지 서명 및 정책제안서 전달 경기지역 약사 및 약업인 1,039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에 동참한 1,039명의 약사와 약업인을 대표한 약사 25명은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약사사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선언과 함께 더불어 민주당 서영석 의원 및 도당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약사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권리 강화를 위한 국제 표준명제도 도입, 국민의 기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회약료 서비스의 제도화, 의약품 안전사용 고도화를 위한 약사 정의와 약사직능 재정립이라는 약사사회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적..

서울시약, 제37대 신임 집행부 본격 가동

서울시약, 제37대 신임 집행부 본격 가동 회장단 회의 열고 소관 업무 분장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3일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어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약사회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재택치료자의 처방이 기저질환 처방과 분리되지 않고 1개의 처방전으로 한꺼번에 처방됨에 따라 약국현장에서 보험청구에 고충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정부방침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기저질환 처방약에 대한 환자본인부담금은 지원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약국에서 본인부담금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통합 처방이 나올 경우 해당 병의원에 코로나 처방과 기저질환 처방을 분리해서 처방하도록 요청할 것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병의원에서 분리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 등에 협..

약사회,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 나서

약사회,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 나서 여약사위원회, 성남 안나의집에서 약손 사랑 나눔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3일 성남시에 위치한 「안나의 집」을 찾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약손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약사회는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에게 상비약 세트(540개)와 마스크(3,800개) 일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등을 전달하고, 여약사위원회(엄태순 부회장, 신민경·김예지 여약사이사)에서는 당일 무료급식소를 찾는 노숙인 및 독거노인들에게 구급약 세트를 직접 배포했다.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는 “급식소를 찾는 인원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대한약사회에서 건강지킴이로 앞장서 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늘 ..

서울시약, 제37대 신임 집행부 본격 가동

서울시약, 제37대 신임 집행부 본격 가동 회장단 회의 열고 소관 업무 분장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3일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어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약사회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재택치료자의 처방이 기저질환 처방과 분리되지 않고 1개의 처방전으로 한꺼번에 처방됨에 따라 약국현장에서 보험청구에 고충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정부방침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기저질환 처방약에 대한 환자본인부담금은 지원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약국에서 본인부담금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통합 처방이 나올 경우 해당 병의원에 코로나 처방과 기저질환 처방을 분리해서 처방하도록 요청할 것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병의원에서 분리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 등에 협..

약사회 2022년도 제1차 이사회, 서면 회의로 전환

약사회 2022년도 제1차 이사회, 서면 회의로 전환 2.24(목)부터 2.28(월)까지 회신 가능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24(목)일 예정된 제1차 이사회를 서면 회의로 전환하여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7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대면 회의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23일 오전 긴급하게 변경된 것이다.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안건에 대한 이사의 찬반 표시와 서명을 통해 취합된 의견으로 안건심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이사들에게 서면결의서를 특급 우편으로 발송하여 24일(목)까지는 전달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박희성 부회장은 “약국에 주로 근무하는 이사들의 환경을 고려하면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대면회의를 ..

2022년도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수여

2022년도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수여 장학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화) 제1차 장학위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2년도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하봉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약계의 미래와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후배 양성 사업인 대한약사회장학사업은 매년 약학대학 학장의 추천을 받은 재학생에게 1․2학기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씩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대한약사회장학금은 총 35개 약학대학에서 각 1명씩 추천받아 35명이 선정됐다. 다만, 장학금 전달식은 최근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폭발적인 증가로 참석인원을 3명으로 조정해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장학금은 선배 약사들의 마음을 모아 후배 약사를 양성..

성남시약사회, 복산나이스와 검사키트 공급 협약

성남시약사회, 복산나이스와 검사키트 공급 협약 기존 도매 소외, 공공심야, 휴일지킴이약국 우선공급 성남시약사회가 복산나이스와 자가검사키트 신속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1일 ㈜복산나이스(회장 엄태응)와 ‘자가검사키트 신속공급을 위한 협력 협약체결식’을 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복산나이스가 검사키트 공급 도매회사로 추가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성남지역의 원활한 검사키트 공급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성남시약사회와 ㈜복산나이스는 기존 3개 도매회사 공급에서 소외된 회원약국과, 공공심야약국, 휴일지킴이 약국 등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키트를 공급키로 했다. 아울러 공급을 희망하는 성남시약사회 회원약국에 대해 순차적으로 모두 공급해 나갈 방침..

약사회, 전문약사제도 실행전략 온라인 공청회 연다

약사회, 전문약사제도 실행전략 온라인 공청회 연다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대규모 온라인으로 진행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 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약사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3년 4월 8일부터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 세부 시행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책임연구자 오정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는 1부(주제발표)와 2부(지정토론)로 나뉘어 1000여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대규모 온라인 공청회(Zoom 회의)로 진행되며, 1부는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약사제도의 실행 전략'을 주제로 연구 책임자인 오정미 교수가 발제한다. 2부는 윤정현 교수(부산대학교 약학대학)를 좌장으로 ▲민..

약사회, 코로나 키트 공급가 인하 및 공급량 확대 추진

약사회, 코로나 키트 공급가 인하 및 공급량 확대 추진 16일부터 재택치료 조제·청구 全 약국 확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5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여 정부에 자가검사키트 약국 공급가 인하조치를 요청했음을 밝히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급 안정화 관련 사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겨울에 국민들이 길거리에 길게 줄을 서게 하는 방역상황을 보면서 정부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급 정책이 단편적이고 안이하다.”고 평가하며, 시중에 자가검사키트 공급도 안 되는 상황에서 약국에 대한 통제장치만 고려하는 것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약국에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급안정화 조치와 관련된 그간 경과와 유통개선 조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약사회, 약사금장등 총회 수상자 확정

약사회, 약사금장등 총회 수상자 확정 제68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상 예정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5일, 2022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에서 대한약사금장 등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수상 후보자들은 약사 포상시상 규정에 따라 공고, 후보자 추천 절차를 비롯해 2022년도 제3차 약사윤리위원회(2.8)에서 제규정 준수 여부, 후보자의 공적 및 회무 기여도 등을 검토해 선정됐다. 약사윤리위원회에서는 △대한약사금장 5명 △약연상 5명 △약사금탑상 5명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3명 및 일반표창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의 최종 선정을 위해 동 안건을 상임이사회에 상정했다. 김대업 회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들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꾸준하게 활동해오신 분들이다.”밝히며,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약사회, 최광훈 당선자 희망 회무 인수위 순항

약사회, 최광훈 당선자 희망 회무 인수위 순항 약학정보원 인수위 막바지 풀가동 최광훈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제2분과 약정원 인수위(위원장 김현태)는 그간 2차례의 인수위 전체 회의와 별개로 3차례의 분과회의를 약정원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김현태 위원장은 인수인계의 목표를 차기 집행부를 위한 약정원의 안정적인 운영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집행부가 바뀔 때마다 불거졌던 인수인계과정의 마찰과 고용안정 문제를 불식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서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자료와 인수위원들의 지위를 규정으로 명문화할 필요가 있고 약정원 업무의 실질적인 전문가인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약국 청구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개국가에서 기대..

약사회, 정부의 자가진단키트 공급 정책 비판

약사회, 정부의 자가진단키트 공급 정책 비판 12일 "정부비축 물량 시장에 풀어 안정화 해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유통 경색으로 인해 국민 불안이 조장되고 있는 현 상황은 철저히 정부의 잘못된 정책판단으로 초래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정부 비축 물량을 시장에 풀어 국민들이 줄을 서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와관련 12일 "자가검사후 결과에 따라 선별진료소등에서 pcr검사를 하게 안내하고 지원하면 되지만, 정부는 국민들을 현장에서 몇시간 줄을 세워 키트로 검사후 그 결과를 보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해주겠다는 잘못된 발상으로 초기 선별진료소와 지자체 등에서 과도한 물량을 확보하여 국민들이 시중에서 구입할 물량이 없어진 상태" 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정부..

충남약사회 박정래 38대 회장 취임

충남약사회 박정래 38대 회장 취임 68차 정총...전일수 의장 유임, 집행부 새 회장에 일임 충남약사회는 2월 12일 오후 6시 충남약사회관에서 68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38대 박정래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박정래 회장은 3선 회장으로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충남약사회 향후 3년을 이끌게 된다. 본 회의에 앞서 전일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회 역량이, 코로나 시대에 국민의 이웃이 되어가는 모습에 자긍심을 느낀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약사가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 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래 회장이 3선의 영예를 안고 새롭게 출발한 것을 축하 드리고, 동시에 무거운 책무도 지고 있는 만큼, 잘 대응해 주시리라 믿는다. 쌓아온 경륜과 ..

다국적사 일방적 거래선 일방축소 유통업계 피해

다국적사 일방적 거래선 일방축소 유통업계 피해 생물학적 제제 비중 커....거래 제외업체 실제 0.5% 마진 줄어 A다국적제약사 한 곳이 유통비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거래선은 크게 축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업체는 고가항암제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특히 이번에 유통업계 이슈인 생물학적제제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논란이다. 이 업체는 10곳 이상의 업체와 거래선을 두고 있었으나 최근 4곳으로 대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통비용은 그대로 유지해 직거래를 하지 못하게 된 업체들의 유통마진이 줄어들게 되어 반발이 크다. 관련업계는 지금 생물학적제제 배송기준이 강화되어 안 그래도 유통비용이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거래업체를 일방적으로 축소하는 것은 결국 갑질에 해당된다는 지..

경기도약, 대의원총회 대비 의장단회의 열어

경기도약, 대의원총회 대비 의장단회의 열어 19일 총회....임원선출 등 안건심의 및 회장 취임식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7일 약사회관에서 ‘2022년 의장단회의’를 개최하여 지부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를 대면방식으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그에 따른 준비사항에 대한 논의와 함께 특히, 코로나 19 방역 및 감염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는 2월 19일(토) 저녁 7시, 수원시에 소재한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총회 진행순서를 비롯하여 상정되는 안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특별히 지부 제33대 회장 취임식에 따른 제반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지부 김현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회는 ..

약국 플랫폼 우약사 통 큰 이벤트

약국 플랫폼 우약사 통 큰 이벤트 오엔케이-유투바이오와 프로바이오틱스 검사 서비스 제공 약국의 디지털 체제로의 전환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약국 전용 고객관리 플랫폼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선물하는 통 큰 이벤트가 열린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 기업인 유투바이오(대표 김진태)와 함께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오엔케이는 지난해 12월 하하하얼라이언스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체험단 행사에서 우약사를 통해 총 600명 고객을 성공적으로 모집한 바 있다. 체험단 이후 하하하얼라이..

서울시약, 민주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와 간담회

서울시약, 민주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와 간담회 약계 18개 현안 대선공약 건의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월 25일 오후 7시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문제 등 약계 18개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불용재고약 반품,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등과 관련해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충을 상세히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전자처방전 안심 사용 환경 조성, 장기처방 환자 안전을 위한 처방전 재사용 도입, 요양병원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 야간·공휴일 의약품 서비스 이용 개선 등 18개 현안을 건의했다. 한동주 회장은 “간담회에서 제안한 약계 현안들은 국민건강 ..

[안내]충남약사회 68차 대의원총회(2/12)

대한약사회 정관 제22조,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제10조에 의거 “2022년도 충남약사회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38대 충남약사회장 취임식”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대의원 제위께서는 전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일 시 : 2022년 2월 12일(토) 오후6시 *장 소 : 충남약사회(3층) 회 의 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대로 263 ☎041-577-6671>] *안 건 : ①총회의장단과 임원(감사 등) 및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 선출 건 ②2021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건 ③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건 ④기타토의 및 건의사항.끝. 충남약사회 총회의장 전 일 수 회 장 박 정 래

김대업 회장, 불법 편법 약국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김대업 회장, 불법 편법 약국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1차 상임이, 마약류 행정처분 기준 개선 등 현안 공유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는 최근 세종과 대전 지역에서 의약품 판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책정 및 반품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K회원 징계 건에 대해 면허취소 처분을 해야한다는 윤리위원회 의결을 추인했다. 약사회는 27일, 2022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여 이같이 결정하고 동 사건 처리의 시급성, 추가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 지역약사회 및 보건소 접수 민원 및 2019년 징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재 약사로서 정상적으로 약국을 운영하거나 약사직능을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어진 회의에서 대구 계명대병원 동산의료원 인접 학교법인 소유건물 약국 개설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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