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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퇴본부 온라인 세미나 개최

서울시마퇴본부 온라인 세미나 개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1년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퇴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마약류 전문가, 활동가, 회복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마약류 사용자 저연령화 문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박귀례 교수의 사회 및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자 연령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참사랑병원 최진묵 중독삼당사가 '마약류 사용자의 저연령화와 대안',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두정효 부본부장이 '저연령화에 대한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한동주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

한국임상약학회 2021년 정책포럼 개최

한국임상약학회 2021년 정책포럼 개최 '약학대학 OSCE 교육역량 강화' 주제 한국임상약학회(회장 곽혜선)가 지난 15일 약학대학 OSCE 교육역량강화 정책 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환경에서 개최하였다.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국내 약학대학 교수, 병원약제부 관계자 등 5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여 발표를 듣고 활발한 토의토론에 참여하였다. 이번 정책 포럼은 약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OSCE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와 같은 임상실무 수행능력 평가 교육과정을 어떻게 개발하고 정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교육현황 및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포럼은 국내 약학대학 OSCE 교육과정 개발 및 정착 연구를 수행 중인 김현아..

경기도약, 2021년 분회 지도감사 실시

경기도약, 2021년 분회 지도감사 실시 14일~17일까지 4일간 진행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4일 군포시 분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소속 31개 분회의 지도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금번 감사는 2021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관련하여 중립의무자인 감사 3명 중 2명이 사퇴하여, 박선영 감사가 31개 분회 사무국을 모두 방문하여 진행하기 어렵기에 경기도약사회관에서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선영 감사를 비롯하여 한일권 부회장, 안화영 본부장, 신윤호 단장이 참석했으며, 분회에서는 분회장을 비롯한 분회 임원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시행된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그리고 회계 집행사항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박선영 감사는 "지난 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오유경 교수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오유경 교수 16일 10차 정기총회.. 내년 3월부터 2년간 임기 (사)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는 12월 16일(목), 온라인 비대면으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오유경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을 제7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오유경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 교육연구단장, 대한약학회 국제협력위원장, 한국약제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당선인은 “6년제 졸업생들의 사회적 위상 강화, 신규 재원 창출 방안의 기획, 약학 대학의 공통 현안들에 대한 대외 활동, 미래 약학 교육에 대한 교과 과정 연구, 유관 기관들..

약사 1000명이 뽑은 ‘굿 브랜드’에 ‘텐텐’과 ‘눈앤’ 선정

약사 1000명이 뽑은 ‘굿 브랜드’에 ‘텐텐’과 ‘눈앤’ 선정 어린이영양제 및 인공눈물 부문에서 최우수 점수 전국 1000여명의 약사들이 한미약품의 어린이영양제 ‘텐텐’과 1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 ‘눈앤’을 ‘굿 브랜드’(GOOD BRAND)로 선정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이 전국 약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KOREA PHARM AWARD에서 이 두 제품이 어린이 종합 영양제 부문과 인공눈물 부문의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3년마다 한번 진행되는 이 시상은 올해 2회째이며, 2018년 제1회 시상에서는 한미약품의 케어가글(구강청결제), 목앤(인후염 외용제), 에너지골드(자양강장약국용 드링크제), 텐텐(어린이영양제) 등 4종이 ..

제38대 충남약사회장, 박정래 후보 당선

제38대 충남약사회장, 박정래 후보 당선 충남약사회 38대 회장에 단독출마한 박정래 후보가 단독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이에따라 충남약사회는 2021년 12월 10일(금) 낮12시, 충남약사회관에서충남약사회 전일수 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래 후보자(62.중앙대)에게 ‘제38대 충남약사회장 당선증’을 전달하였다. 이날, 박정래 회장은 "회원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로 도약회장에 당선되었다.지난 6년을 거울삼아 맡겨 주신 3년을 회원과 약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약사의 품격과 약국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습적인 조제약 할인 행위와 의사의 처방전갑질, 한약사 불법행위에, 약 배달 행위를 단호히 대처하고 담합의 여지가 없는 공적 처방전 도입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회원들이..

33대 경기도약사회장에 박영달 후보 당선 확정

33대 경기도약사회장에 박영달 후보 당선 확정 한동원 후보 맹추격 뿌리치고 53.5% 득표 2파전으로 치러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현직 박영달 후보가 한동원 후보를 제치고 33대 경기도약사회장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도약사회는 9일 오후 7시부터 개표 작업에 들어가 실질적인 개표는 밤 9시경부터 진행됐으며 밤 12시경 최종 집계 마감 결과 박영달 후보가 53.5%(2264표)를 얻어 한동원 후보의 1968표 보다 7%P앞선 득표를 해 최종 당선이 확정됐다. 박영달 당선인은 "제33대 경기도약사회장으로 다시 선택해 주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 낮은 자세로 제게 허락한 3년을 회원들에게 봉사한다는 간절한 심정을 갖고, 철저히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의 미래와 직능확대..

서울시약사회 37대 회장에 권영희 후보 당선

서울시약사회 37대 회장에 권영희 후보 당선 초반부터 압도적 표차로 이변....후발주자로 뒷심 발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후발주자로 출사표를 던진 권영희 후보가 뒷심을 발휘해 37대 회장에 당선됐다. 권 후보는 현직회장인 한동주 후보와 거대동문 후보인 최두주 후보를 월등한 표차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4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새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총 유권자 8250명중 5012명이 투표에 참여해 60.75%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이중 권영희 후보는 1983표로 39.98%를 얻었으며 최두주 후보와 한동주 후보는 엎치락 뒤치락 하며 결국 최두주 후보가 2표가 앞선 2위에 올랐으나 권영희 후보와 표차가 494표라는 큰 표차를 보였다. 권후보는 1개표함부터 두 후보보다 앞자리 숫자가 다른 ..

40대 대한약사회장에 최광훈 후보 당선

40대 대한약사회장에 최광훈 후보 당선 최종득표율 55.3%로 10.6%p 앞서 40대 대한약사회장에 최광훈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약사회는 9일 40대 회장 선거 개표를 진행, 최종 개표 결과 최광훈 후보가 지난 선거의 고배를 딛고 40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첫 개표함부터 최 후보가 계속 우위를 점했으며, 개표함이 늘어날수록 표차도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났다. 개표함이 중간 정도 개봉되면서 최 후보의 당선은 유력해졌으며, 막판으로 갈수록 역전의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았다. 최후보가 선거 초반부터 내걸었던 ‘약사현안의 해결사’ 슬로건이 민심을 파고 든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는 분석이다. 결국 총 2만463표중 최광훈 후보는 모든 개표함에서 이겼으며, 1만1,197표(55.3%)를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10년, 전문약사 법제화 최대 성과

병원약학교육연구원 10년, 전문약사 법제화 최대 성과 전문성향상에 맞춰 교육 컨텐츠 지속 개발 계획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이영희 이사장(좌)와 한옥연 원장 한국병원약사회 산하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이영희 이사장과 한옥연 병원약학교육원장을 통해 소감과 향후 발전 방향등에 대해 들어봤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였는데, 10주년을 맞이한 소회? -한국병원약사회 사업 중 회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학술행사가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사단법인 전환 후에 교육학술보다는 정책단체, 직능단체로서의 역할과 사업 추진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약사들에 대한 교육과 병원약학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재..

대약선관위, 최광훈 후보 2차·김대업 후보 1차 경고

대약선관위, 최광훈 후보 2차·김대업 후보 1차 경고 전영구 선관위원, KPAI, 이대약대 개국동문회도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총회의장, 이하 중앙선관위)는 12.7 제16차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한 최광훈 후보에게 2차 경고와 기탁금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김대업 후보에게 1차 경고와 기탁금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각각 처분했다. 아울러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한 전영구 선관위원에게 ‘경고’처분을, 중립의무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특정후보 선거운동을 전개한 KPAI(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와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에도 각각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선관위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선거 중립의무자와 동행하며 지속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사설 ..

[대약]김대업, '회원들의 선택 겸허히 수용하겠다'

[대약]김대업, '회원들의 선택 겸허히 수용하겠다' 28일간의 선거 운동 소회...크린 선거 위해 최선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개표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28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고, 개표일인 9일까지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는 최광훈 후보와의 합의를 거친 종료 선언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오늘까지 함께 해준 약사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선거 과정에서 다수의 문자나 전화 등으로 불편하게 한 점을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개인 일정과 약국을 접다시피 하면서 힘든 선거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준 지지자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3년의 시간이 더 ..

[대약] 최광훈, "치열했지만 선거 후 다시 하나되자"

[대약] 최광훈, "치열했지만 선거 후 다시 하나되자" 선거운동 마치며 마지막 소회 밝혀 최광훈 대약회장 후보는 선거운동을 마치면서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한달여의 선거운동기간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약사님들을 직접 찾아 뵙고 그분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약사로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가장 소중한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약국근무 시간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소중한 말씀들을 아끼지 않으셨던 약사님들에게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여러면에서 부족한 저를 위해 애써주신 다국적군으로 명명된 캠프관계자들, 출신학교나 나이와는 전혀 관계없이 오로지 대한약사회 발전과 집행부 교체를 목표로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희망캠..

[대약]최광훈, 선관위원. 상대후보 노골적 불법선거 규탄

[대약]최광훈, 선관위원. 상대후보 노골적 불법선거 규탄 선관위 공식사과하고 김대업 후보는 즉각 사퇴 촉구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측이 선관위의 편파적이고 노골적인 선거운동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대한약사회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처리를 요구했다. 최후보측은 "선관위원은 물론 김대업 후보까지도 동문회 단톡방을 통해 노골적으로 불법 선거운동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보를 통해 들어오고 있으며, 이를 보면서 참담한 마음 가눌길 없다"고 말했다. 최후보는 "아무리 선거가 이기고 지는 승패를 가리는 과정이라지만, 이럴 수는 없으며, 약사회의 정관과 규정은 더 나은 약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함에 근본 취지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관리 규정은 그냥 겉치레에 불과하고 선거를 공정하..

[대약]김대업, 준비된 미래로 도약된 약사회 약속

[대약]김대업, 준비된 미래로 도약된 약사회 약속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회원들께 지난 3년의 경험과 성과를 이어 약사 직능이 모두의 자랑이 되고 약사 직능이 희망이 되는 약사회로 준비된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면서 한 달여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김대업 회장이 이끄는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유관단체 등과 혼연일체의 원 팀(one-team)을 이루어 회무성과에서 시너지를 내왔으며, 홍보물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앞으로 3년을 위해 단단히 준비했다며 회무 연속성을 바탕으로 준비된 미래를 위해 한발 한발 끈기 있게 나아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대업 후보는 회원들께 드리는 공약에서 앞으로 3년의 정책추진 방향과 전 ..

서울시약선관위, 최두주 후보 2차 경고

서울시약선관위, 최두주 후보 2차 경고 선거운동 범위 위반 ..유성호 약사도 경고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2일 제9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한 최두주 후보에게 2차 경고와 유성호 약사에게 경고 처분을 결정했다. 선관위는 최두주 후보가 1차 경고 이의신청을 통해 2일까지 회신을 요청해 놓고, 하루 전인 지난 1일 경고 처분을 반박하는 성명을 전문지에 배포하고 유권자들에게 문자 전송한 행위를 자신의 선거운동에 활용했다고 판단해 선거관리규정 제29조(선거운동의 범위) 위반을 적용해 2차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에 제54조의2 1항 2호에 따라 후보자 기탁금의 3분의1에 해당되는 금액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2018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사항에 의거해 징계결과 등을 문자..

[대약] 김대업, 변화와 발전 이끌어가겠다

[대약] 김대업, 변화와 발전 이끌어가겠다 "3년간 쉼없이 일하며 많은 성과 이끌어내" 자평 김대업 후보는 세상의 변화는 “긍정”과 “실천”이 만들어 왔으며. 세상의 발전은 역사적으로 살펴보면“경쟁”이 아닌 “연대”와 “협력”으로 이루어져 왔다고 강조하며, 꼭 투표에 참여하여 유의미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3년 쉼 없이 일하며 많은 성과를 내왔으며 특히, 약사사회의 오랜 과제였던 “한약사 문제”, “성분명 조제” 및 약국의 고충 해결, 약사의 역할 및 위상 강화 등에서 의미있는 진전들을 만들어 왔다며, 여기서 한 걸음 더 발전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대한약사회장 기호 2번 김대업에게 3년의 시간을 더 맡겨주면 “..

[대약] 최광훈, 전영구 선관위원 선거운동 좌시않겠다

[대약] 최광훈, 전영구 선관위원 선거운동 좌시않겠다 명백한 증거..."서둘러 조치 취해야...책임끝까지 물을 것" 최광훈 선거대책본부는 선관위원의 노골적인 단톡방에서의 선거운동에 대해 회원들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요구했다. 최후보측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전영구 중앙선관위원의 대담하고 노골적인 불법선거운동 사례와 선관위 내부자료 사전유출 의혹, 선관위 내부문건 외부유출 의혹, 선관위원의 투표용지 민원해결사 자임 의혹 등을 제기한 바 있다."며 "현직 선관위원의 위선적인 행위에 분노한 회원이 본 캠프에 이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것은 약사사회에 아직도 정의가 살아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지금 드러난 불법선거운동은 일부 선관위원의 일탈이겠지만 의심의 여지가 있는 사실은 다른 여러 곳..

[대약]김대업, '전문의약품은 공공재' 정책결실 총력

[대약]김대업, '전문의약품은 공공재' 정책결실 총력 "실질적 약국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완선 하겠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39대 대한약사회 회무의 핵심 철학이었던 “전문의약품은 공공재” 슬로건의 정책 결실이 재선을 통해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단계의 성과로 구체적으로 하나씩 맺어질 것이다 라며 세부적인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3년의 회무 과정이 “입법기관과 행정기관의 보건의료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에게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라는 인식 전환의 기간이었다”고 설명하며 “비경합성과 비배재성의 성격을 지닌 공공재로써의 의약품은 무엇보다도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고 필수적이라는 인식의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지난 3년 장기품절, 약가인하, 불용재고 문제..

[경기]한동원, 약사회미래위해 꼭 투표 당부

[경기]한동원, 약사회미래위해 꼭 투표 당부 경기도 약사회장 후보 한동원은 지난 한달간 경기도 구석구석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히루 10시간 이상 북쪽으로는 연천 남쪽으로는 안성까지 동쪽으로는 여주이천 서쪽으로는 김포강화까지 동분서주하면서 약사님 한분이라도 더 뵙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후보는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일선현장에서 약사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수 있어 보람있었고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후보는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우리가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 한분한분의 투표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제 더이상 과거의 잘못된 정책을 기획하고 숨겨왔던 당사자가 경기도의 수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회원여러분들의 투표만이 우리 약사사회를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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