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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의약품 수급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약사회, 의약품 수급개선 방안 논의 제약, 유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열어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4월 5일 코로나 19 재택환자 증가로 인한 일선 약국의 의약품 수급 불안정 및 품절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제약, 유통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부 약국위원회(담당 부회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조영균․남미정)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박영달 회장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약국에 감기약, 해열제, 진해거담제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제품의 수급이 매우 불안정하고 심지어 품절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재택환자 증가로 인해 의약품 생산량 자체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있는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의약품 공급에 있어 불공정 배분 문제를 제기하는 회..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지도위원과 첫 간담회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지도위원과 첫 간담회 2022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의견 청취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3일 여약사 지도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여약사위원회 임원들과 역대 여약사회장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5월 19일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인 제1회 자선다과회(가칭) 개최 계획을 밝히고 참석한 지도위원들의 자문을 구했다. 이에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약사위원회 사업 활동 범위가 다소 축소돼서 안타까웠는데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자선다과회를 기획한다고 하니 매우 흐뭇하고 행사의 의도를 정확하게..

경기도약, 국회 이원욱 의원과 면담

경기도약, 국회 이원욱 의원과 면담 정부 화상투약기 전면 백지화 건의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과 임원단이 4월 1일 국회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 을)을 예방하여 최근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재검토를 시사한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 이원욱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도 화성시 소재 지역구사무실에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서 박영달 회장은 “대한민국의 보건의료분야 인프라는 '질'과 '양'적인 면에서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공공심야약국도 올해부터 정부주도의 시범사업이 진행되어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뜬금없는 괴기정통부의 화상투약기 도입 재논의는 탄탄한 ..

서울시약, 온라인몰에 의약품 균등 공급 요청

서울시약, 온라인몰에 의약품 균등 공급 요청 도매의 기회주의적 행위 시정 촉구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일 온라인몰 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약국별 의약품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균등 공급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권영희 회장과 신성주·황금석 부회장을 비롯해 HMP몰, 더샵, 일동샵, 팜스트리트몰, 팜페이몰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약은 의약품 처방과 일반약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이 불균형적으로 이뤄지지 않도록 상호 협력을 강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권영희 회장은 “지금은 전시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소량이라도 많은 약국에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시스템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소비자와 약국의 불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이번 의..

복지부, 연내 청구불일치 사후관리 계획 연기

복지부, 연내 청구불일치 사후관리 계획 연기 약국의 행정부담 등 고려한 조치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전국적인 의약품 품절사태로 인해 약국 간 의약품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추후 약국 간 거래내역에 대한 구입-청구 내역 불일치 사후관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약국의 행정부담 등을 고려하여 연내(2022년도) 청구불일치 사후관리 계획을 연기하기로 하였으나, 추후 사후관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약국 간 교품 내역에 대해서는 거래내역서를 구비해야 함을 안내했다. 따라서, 대한약사회는 약국 간 의약품 거래 시 거래일, 거래처, 품목, 단가, 수량, 총금액 등이 기재된 거래내역서를 발행하여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유통협회,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공동 대응

약사회-유통협회,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공동 대응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과 간담회, 공동 현안 긴밀 협조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4월 1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의 내방을 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취임 축하자리를 겸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최광훈 회장은 “양 단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정책적 사안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특히, 반품 법제화 문제와 다국적사들의 불용의약품 반품 문제는 유통협회와 공동 대응하면서 풀어가겠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약사현안과 관련하여 유통협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최광훈 회장에게 취임 축하인사와 함께 “회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대한약사회와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약업계 공동의 ..

서울시약사회, 성분명처방. 코로나관련 수가 적극적

서울시약사회, 성분명처방. 코로나관련 수가 적극적 권영희 회장 "보건의료계 빠른 변화, 선제적. 주도적 대응"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집행부가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서울시약사회는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회무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새 집행부 워크샵을 통해 새 집행부의 주요 회무 중점사항을 체크하고 슬로건을 ‘성분명처방 원년’을 선언하기도 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직접 성분명 처방 정책을 바꿀 수는 없지만 대한약사회가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시약은 성분명 처방 적극 추진 외에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각각 대책 팀을 구성했다. 의약분업이 20년이 지났고 보건의료계에도..

경기도약, 제216차 2022년 초도이사회 열어

경기도약, 제216차 2022년 초도이사회 열어 첫해 사업계획 논의 및 상정 안건 심의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난 26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216차 2022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여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하고 2022년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2월까지 회무보고와 함께 ▲이사(상임이사) 인준에 관한 건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건 ▲2022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건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건 ▲특별회계(재난구호기금) 지출 추인 건 ▲지부 파견 대의원 변경 건 ▲기타 현안에 관한 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 절차를 진행하였다. 또한, 대한약사회 파견 선출직 대의원 86명과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 결의 대한약사회 건의사항 처리..

서울시약, 성분명 처방 원년 다짐

서울시약, 성분명 처방 원년 다짐 제37대 새 집행부 임원 워크숍열어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6~27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가평에서 제37대 임원 워크숍을 열고, 향후 3년간 회원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행동하는 약사회로 거듭나기로 다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신임 임원들은 정책/미디어, 학술/교육/약국경영, 약국/민원, 다제약물/약바로쓰기, 직능/국제/환경 등 5개조로 나눠 분야별 분임토의를 갖고, 사업 방향성과 내용을 현안 공유했다. 참석 임원들은 권영희 회장의 회무철학과 공약사항이 3년간 회무 전반에 반영해 반드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상호 소통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성분명 처방은 전 국민의 의료비 절감, 국민 편의성, 지역주민 건강관리의 최..

대한약사회, 40기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

대한약사회, 40기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 수가협상단 구성및, 임원 임명장 수여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4일, 제40대 최광훈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최광훈 회장은 첫 상임이사회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봉사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그는 “금일 진행되는 대한약사회 회의에 처음 참여하시는 임원분들이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예전에 우리는 어떤 현안이 발생하면 대한약사회는 뭘 하고 있는거지?”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했던 그 말들을 이젠 우리가 실행하고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8만 약사는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편해지기도 혹은 불편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가슴깊이 새겨 줄 것”을 요청했다. 최광훈 회장은 “이 자리를 빌어 ..

대한약사회, 40기집행부 정책기획단 인선 발표

대한약사회, 40기집행부 정책기획단 인선 발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23일, 제40대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인선을 발표했다. 정책기획단은 약사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11명의 인사로 구성하여 직능 발전을 위한 정책기획과 개발 등에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정을 포함한 각급 유관단체에 약사회의 정책을 홍보하는 등의 역할이 주어진다. 제40대 집행부 정책기획단 명단 직책 성 명 출생년도 비고 대외협력본부장 공영애 1963 前 경기도의원 김필여 1965 現 경기 안양시의원 윤수현 1954 現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 상임고문 이영민 1949 前 대한약사회 부회장 추순주 1954 前 부산지부 부회장 약학교육발전본부장 손의동 1956 前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정책기획본부장 김대원 1958 前 경기지..

경기도약,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과 정책간담회

경기도약,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과 간담회 약사현안 등 정책건의서 전달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난 22일 약사회관에서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3선)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염태영 전 수원특례시장에게 지부에서 준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 한 바,▲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제도화 및 확대 ▲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지원강화▲ 경기도민 랜선건강페스티벌 개최 제안 ▲ 경기도 약무직 공무원 처우개선▲ 경기도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확대에 관한 사항으로 그 필요성과 지원 강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제덕 부회장은 ..

서울시약, 의약품 유통사에 약 품절사태 상호 협력 당부

서울시약, 의약품 유통사에 약 품절사태 상호 협력 당부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의약품 품절사태에 대해 형평성 있는 약 공급을 유통사에 협조 요청했다. 권영희 회장은 22일 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를 긴급 소집하여 약국간 차등 공급하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의약품 공급에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권 회장은 의약품 총 생산량 자체가 수요를 감당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형평성 있는 의약품 공급이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유통사에서 이에 대한 회사 차원의 개선 노력을 적극 기울여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한편 불용재고의약품 문제에 대해서는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자고 협의했다.

서울시약, 4월 20일 5기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개강

서울시약, 4월 20일 5기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개강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5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기본1을 개강한다. 학술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최미경·구현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4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모두 13주간에 걸쳐 온라인강의로 진행하며 기본1,2과정과 심화1,2과정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영희 회장은 “2023년부터 전문약사 국가자격시험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이번 강의가 지역약국 차원에서 노인전문약사에 대한 참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의 프로그램은 ▶Beer's criteria와 노인주의 약물(이주연 교수) ▶당뇨(유기연 교수) ▶고혈압(송영천 교수) ▶이상지질혈증(정지은 교수) ▶노인을 돌보기위한 커뮤니케이션(김현아 ..

개국약사들 "오미크론 의약품 수급 관련 대책 촉구"

개국약사들 "오미크론 의약품 수급 관련 대책 촉구" 서울시약분회장협, 합리적 보상과 피해 대책도 오미크론의 확산세와 관련 의약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약사들이 정부의 발빠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 24개 분회장들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 관련 처방약. 일반약 모두 품절사태다. 정부는 더 이상의 탁상행정 중단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들은 제약회사에 대한 생산 독려, 도매 유통 질서 확립과 함께 대체조제 간소화, 동일성분 변경조제 간소화, 한시적 성분명 처방등도 즉시 시행해 하루 속히 국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일선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의 안전및 피해대책도 촉구했다. 방역대책본부에서는 제대로 마련된 지침도 없이 확진자들..

성남시약, 한동원 회장 3기 집행부 본격시동

성남시약, 한동원 회장 3기 집행부 본격시동 제1차(초도)이사회 열고 인선 완료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해 제21대 집행부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착수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은 지난 18일 (ZOOM)화상회의 통해 2022년도 제1차(초도)이사를 열어 제21대 집행부 인선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주요 인선사항으로는 전성표, 최재윤, 권세웅 부회장이 자리를 지켰고, 여약사위원장이었던 정호은 약사가 여약사담당 부회장에, 사회약료위원장이었던 김미경 약사가 부회장으로 각각 새롭게 임명됐다. 또 기존 부회장이었던 전귀분 약사가 기획단장으로, 약국위원장이었던 정성희 약사는 문회복지단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신유진 실무지도약사원장은 여약사위원장을 겸..

약사회 신임 사무총장에 최두주 前 정책기획실장

약사회 신임 사무총장에 최두주 前 정책기획실장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3월 21일, 前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최두주 사무총장은 서울 강서구분회장 3선(분회장협의회장), 대한약사회 총무(재무)이사를 비롯해 상근 정책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약사회는 최두주 사무총장 임명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국회 및 유관단체를 아우르는 대관업무 지원과 약사회 조직에 시너지와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최두주 사무총장은 “제40대 최광훈 집행부가 회원들로부터 신뢰받고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약바이오협회-약사회, 의약품 수급 개선 모색

제약바이오협회-약사회, 의약품 수급 개선 모색 의약품 품절 및 공급 불균형 관련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7일, 코로나19 재택환자의 대폭 증가로 약국에서 투약하는 의약품의 품절 및 공급 불균형이 지속됨에 따라 제약바이오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수급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처방의약품 및 비처방의약품 구분 없이 약국에서 투약 및 판매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와 진해거담제 등에 대한 품절 상황이 심각함을 설명하고 해당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 부자재 등이 부족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식약처 주관으로 처방 및 비처방의약품 생산 및 재고 현황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련 자료가 종합되는 대로..

서울시약, 코로나 조제·투약 합당한 보상 촉구

서울시약, 코로나 조제·투약 합당한 보상 촉구 재택환자 약국 업무·감염 위험 급증 최근 코로나 확진자의 폭증으로 재택환자의 조제·투약, 전화상담 등 약국의 급격한 업무량 증가와 조제약 방문수령에 따른 감염 위험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개국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재택환자 약국업무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환자 폭증에 따른 문의전화, 조제·투약, 전화상담, 조제약 전달 등 급격히 늘어난 약국업무로 인한 회원 고충과 확진자 조제약 방문수령 등 약국현장의 애로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449명이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재택환자 1일 평균 조제건수는 1~20건(45..

대한약사회, 제40대 집행부 상임이사 인선 마쳐

대한약사회, 제40대 집행부 상임이사 인선 마쳐 21개위 30명....건기식위원회·소통위원회 신설 최광훈 회장이 3월 18일, 제40대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인선을 발표했다. 최광훈 회장은 “인선 원칙으로 담당 분야의 전문성과 회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회무를 추진할 수 있는 분들을 심도있게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인수위원회 임원인사추천위원회 추천자료를 토대로 전국 지부(분회), 재야의 약사단체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인재풀을 구축하여 회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실무형 인선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집행부 구성에서는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건기식 시장에 약사들만의 가치 창출과 선도적 미래 준비를 위한 건기식위원회를, 상대적으로 젊은 약사의 신선한 발상을 토대로 회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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