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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727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35차정기총회

대구경북도협, 유관단체및 회원간 교류활성 35차정총, 신임 부회장에 백서기 대표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35차 정기총회가 29일 개최됐다. 대구경북도협은 이날 새해예산안과 중점 사업계획안등을 심의 확정했다. 회의에서 조광래 회장은 “2008년에는 회원사의 모든 지헤와 역량을 모아 우리의 권익보호와 신뢰회복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각종 모임체를 발전시켜 약업계 인사들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상생하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밝혔다. 총회는 또 신임 부회장에 한성약품 이종목 대표를 선임했으며 골프동호회를 결성해 친목을 도모키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회원사 권익보호 및 신뢰회복,위수탁, 공도울류 통한 의약품 유통선진화 추진,투명, 공정, 정도영업 풍토 조성, 의약품 명예·자율지도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할 것..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 41회 정기총회

부산울산경남 의약품도매업계 거래질서 확립 결의 41차정기총회, 저마진등 주요상정안건 승인 부산울산경남지역 의약품도매업계(이하 부울경도협)가 공정거래 질서확립에 적극 동참키로했다.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28일 호메르스호텔 20층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정거래 질서확립 자정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도협중앙회 차원에서 추진하는 공정거래에 적극 협력키로했다. 김동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원 결속으로 쥴릭에 합리적으로 대처해 우리의 저력을 대외적으로 과시했으며 부산의약품유통사업조합을 설립으로 선진화된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탄생을 눈앞에 두는 등 많은 일을 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약사관계법령 개정, 보험약가 인하, 포지티브제도 등의 영향으로 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

서울의약품도매협회,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일정 확정

서울도협-시약과 개봉약 반품일정 조율 3회 걸쳐 실시...6월말까지 정산완료 서울도협의 개봉재고약 반품일정이 확정됐다. 시도협은 28일 서울시약사회측과 관련회의를 열고 실무책임자 반품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에따라 오는 2월 17일부터 3회에 걸쳐 반품수거및 정리에 들어갈 계획이며 정산은 4-6월까지 100%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도협과 서울시약 양측은 ▲1차반품 수거를 2월 11일~2월 16일까지 하고,2월 17일~2월 23일까지는 정리작업▲2차반품 수거는 2월 25일~2월 29일까지 하고, 3월 3일~ 3월 8일까지 정리▲3차반품 수거는 3월 17일~3월 22일까지 하고, 3월 24일~3월 31일까지 정리를 끝낸 다음 오는4월 1일부터 ~6월말까지 제약사별 정산 완료을 완료한다는 것이다. 금번 반품..

제약 리베이트 수수의료인 처벌대상자 선별

복지부 공정위로부터 자료받아 실사 관련법 위반드러날시 직무정지등 처벌 제약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들이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제약업계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가 있는 병의원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사실확인을 거쳐 드러날 경우 처벌을 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선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와관련 자료를 지난해 12월 공정위로부터 넘겨받아 사실확인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녹십자, 중외제약, 한국BMS제약 등에 대해 적발한 바있다. 이들 업체들은 의약품 납품 대가로 병의원과 약사, 도매상 등에 현금과 상품권, 해외 세미나 및 학회 참가비, 골프와 식사 접대 등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는게 공정위의 주장.공정위는 이를 근..

경기인천의약품도매협회 34차 정기총회 개최

중앙도협과 백마진근절위해 적극 공조 신임감사에 삼일아이팜 김창식 대표 경기인천 의약품도매협회 34차 정기총회가 인천 카리스호텔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현 소일 회장은 "현재의 약업계 상황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누적되고 있으며 이럴 때 일 수록 모든 업체들이 함께 사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며 중앙회차원에서 추진하는 백마진 근절운동 등에 적극 동참 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업계에서 이문제는 오랜 숙제이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정부측에서 직접 나서서 해결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치엽 중앙도협회장은 "도매는 물론 제약, 약국등 유관업계가 모두 공통된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도매업계는 더욱 힘든 상황이다"고 언급한뒤 "유통..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41차 정기총회

서울시도협, 사면초가 위기 지혜로 정면 돌파 연회비 20만원 인상...마진문제 연구용역 추진키로 "회원은 owner, 협회는 helper!" 캐치프레이즈 선정 서울도협이 사면초가의 위기를 정면돌파하는 강수를 선택했다. 서울도협은 24일 오후2시 팔레스호텔서 가진 정기총회를 통해 "지금 도매업계는 유통일원화 유예후 폐지, 약가마진 인하등 대내외적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동반한 악재들만 잔뜩쌓인 사면초가의 위기이므로 새로운 각오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면돌파하자"고 결의했다. 변화는 시작됐다고 밝힌 한상회 회장은 "여러가지 고통과 어려움이 있으나 이는 도매업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며, 여러가지 사회사업과 함께 본업을 충실히 하면 거기서 길이 보일것이므로 피할수 ..

의약품도매업계, 공정거래 자정결의 대회연다

도매협회,공정거래로 유통투명화 나선다 2월정기총회서 자정 결의대회 개최 결정 신임 임원 12인 선임..새 비지니스 모델 개발 도매협회가 공정거래를 통해 의약품유통 투명화에 나선다. 도협은 2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열리는 46회 정기총회에서 모든 회원이 모인 가운데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는 고질적인 유통부조리를 근절하고 정부의 거래투명화방침에 부응해 도매업계의 권익을 회복하기위한 일환으로 모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사안이다. 이날 황치엽 회장은“작년 한 해 무엇보다도 정부정책인 보험재정 안정화와 유통투명화를 위한 제도 변화가 물밀듯 다가오는 변화의 현실을 직시하여 업계가 변화의 시류에 동승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작년도에 엄청난 약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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