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 약업박람회 내달 18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서 전북지역 대표도매업체인 태전약품이 고객약국들에 대한 서비스차원에서 6회 약업박람회를 개최한다.태전은 최근 5월 18일로 날짜를 최종확정했다.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이사는 “매년마다 약국가는 물론, 제약사마다 큰 성원 속에서 이어지고 있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약업박람회가 제6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금년에도 많은 제약사들의 홍보 장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약업박람회는 전북지역의 약사 보수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의약품을 비롯한 건강기능성식품, 기능성 화장품 등 토탈헬스케어 부문의 박람회 장터가 될 것으로 소개됐다. 한편 이번 박람회 일정은 5월 18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장소는 전북대학교내 삼성문화회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