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약/▷국내제약 15571

작년도 의약품 광고심의 2,177건, 전년보다 12% 증가

작년도 의약품 광고심의 2,177건, 전년보다 12% 증가 혼합비타민, 백신류, 치과구강용약, 해열·진통·소염제 順 신문과 잡지 등 인쇄물과 방송을 비롯한 대중매체, 온라인 등에 광고가 허용된 일반의약품의 사전광고심의 신청건수가 2013년 한해동안 2,177건으로 한달 평균 181.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2012년 1,944건보다 233건(12%)이 증가한 것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3일 발표한 2013년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실적에 따르면 매체별로는 인쇄가 908건(41.7%)으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과 방송은 각각 711건(32.7%)과 558건(25.6%)이었다. 이중 온라인의 경우 2011년 159건에서 2012년 637건으로 늘어나는 등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

대웅제약, 고혈압복합신약 '올로스타' 허가

대웅제약, 고혈압복합신약 '올로스타' 허가 4월 발매 예정..고혈압. 고지혈증 동시 치료가능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체 연구개발한 고혈압복합신약 ‘올로스타(OLOSTAR)’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지난달 29일 획득했다. 올해 4월 발매 예정인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ARB+스타틴(Statin)복합제로, 세계 최초로 ARB 계열의 올메사탄(Olmesa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되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올로스타’는 약물 병용투여 시 생길 수 있는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웅제약이국내 및 세계 특허를출원한‘이층정’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복합신약은 2개 이상의..

종근당, 국내최초 글로타존계 당뇨약 '듀비에' 출시

종근당, 국내최초 글로타존계 당뇨약 '듀비에' 출시 인슐린저항성 개선 대표 약물..올해 100억원대 매출 목표 종근당(대표 김정우)의 국내 최초 글리타존계 당뇨병치료 신약 ‘듀비에’가 1일 출시됐다. 듀비에(성분명: 로베글리타존황산염)는 항암제 캄토벨(2003년)에 이은 종근당의 두번째 신약으로 2000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3년 7월 신약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체내 장기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인슐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강제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때문에 다른 당뇨병치료제에 비해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저혈당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이라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

녹십자, 백신 수출등 기대감 금년 매출 1조 가나?

녹십자, 백신 수출등 기대감 금년 매출 1조 가나? 투자업계,금년 매출 9600억~1조166억원 전망 녹십자가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투자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투자는 3일 녹십자에 대해 백신 수출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정보라 연구원은 “녹십자는 지난해 11월 범미보건기구(PAHO) 입찰에서 1700만달러 규모의 수두백신을 전량 수주했으며, 올해 초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2300만달러의 독감 백신과 400만달러의 혈액제제 공급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녹십자는 지난해 1514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는 이보다 39.9% 증가한 2117억원 규모의 수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녹십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도보다 각각 14...

제약사 3분기 매출 신장률 평균 7% 선방

제약사 3분기 매출 신장률 평균 7% 선방 진흥원 63개제약사 경영 분석..약가인하등 악재 극복? 정부의 고강도 약가인하등 압박을 제약계가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2013년 3분기 실적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63개 제약사는 평균 7%의 매출 신장률을 올렸으며 규모로는 7조 148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규모 약가인하가 있기전 까지 국내 제약계의 매출은 10%안팎 신장해 왔으나 약가인하 이후 2012년 3분기에는 2.4%로 1/4토막 줄어 들었었다. 그러나 제약계의 다양한 극복 노력으로 작년 상반기에는 5.7%로 회복하고 3분기에도 7% 성장한 것으로 집계돼 점차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도 전년대비 15%가량 증가했으며, 매출대..

녹십자. 일동제약 경영권 참여 하나 안하나

녹십자. 일동제약 경영권 참여 하나 안하나 주총앞두고 이사 추천안해..다양한 의견 분분 녹십자 향후 행보vs일동 대응방안.. 관련업계 주목 일동제약의 지주사 전환을 반대한 녹십자가 3월15일 열리는 정기주총에서는 정작 이사를 추천하지 않을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일동의 임시주총 상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녹십자가 일동제약을 적대적 인수합병을 하려는 의도가 강하다는 여론을 고려한 숨고르기라고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항간의 적대적 인수합병 의혹에 그럴 계획없다는 입장을 보여주기 위한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지분매입으로 인한 경영권 참여 선언을 토대로 하면 이사 추천을 해야 하는게 통상적인 순서이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일동제약 이사진 9명 중 5명이 일동제약 측 이사이고 나머지 4명도 일동..

신약조합, 유전자원접근 관련 입법예고 의견서 제출

신약조합, 유전자원접근 관련 입법예고 의견서 제출 발효전 대응 방안 정비 필요성..12차총회 의장국 메리트 활용필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4년 지난 29일자로 환경부 공고 제2013-648호(2013. 12. 19)에 따른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 입법예고와 관련, 조합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나고야의정서 발효는 자원부국과 자원빈국간 자원전쟁의 선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의정서 발효시 자원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국내산업의 원자재가격 상승 및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와 국제경쟁력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연구개발 활동 위축도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발효전 국내 대응방안 정비의 필요성 대두에 따라 조속한 국내 이행을 위한 법령정비가 필요한 상황..

녹십자HS, 천연물신약 독일 임상1상 돌입

녹십자HS, 천연물신약 독일 임상1상 돌입 항암보조제 'BST204' ..국내 최초 녹십자HS가 천연물 신약의 독일 임상 1상에 돌입한다. 녹십자HS는 항암보조제 'BST204'가 국내 최초로 독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BST204는 인삼의 주된 약리 효능을 나타내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으로 이루어진 추출물로, 항암활성이 입증된 진세노사이드 Rg3 및 Rh2가 15% 이상 함유돼 있다. BST204는 기존 항암제의 항암효과를 더 증가시키는 신개념 항암보조제로, 항암제 투여 시 가장 큰 문제점인 만성피로, 골수독성 및 면역억제 등의 부작용도 개선했다. 녹십자HS측은 BST204는 약 13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항암보조제 시장에서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획기적인 천연물 ..

삼성, 송도에 바이오관련 대규모 투자 계획

삼성, 송도에 바이오관련 대규모 투자 계획 2020년까지 2조 1천억원..생산시설및 바이오시밀러 연구 삼성이 인천 송도에 2020년까지 2조원이 넘는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서 삼성 바이오로직스와 삼성 바이오에피스 바이오의약품 생산 플랜트 건설과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연구에 투입하는 계획이며 규모는 2조 1천억원 이다. 이와관련 삼성 바이오에피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3상 임상을 진행하는 등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2공장이 준공돼 동시에 가동되면 국내 설비 최대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3년전 삼성은 인천시약 투자와 관련한 생산시설 부지등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28일 송영길 인천시..

일양약품, “관절애존 조인팍” 출시

일양약품, “관절애존 조인팍” 출시 지방산복합물 FAC 1,248mg 주성분..효과적 관절 건강 가능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관절 통증의 정도 및 관절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절애존 조인팍을 출시하였다. 관절애존 조인팍은 지방산복합물 FAC 1,248mg과 함께 부원료로 해조분말, 보스웰리아추출물분말, 초록입홍합분말, 버드나무가지껍질추출물분말, 식물성프로테아제 등을 함유하여 나이들면 걱정되는 관절건강, 최근에는 나이를 잊은 20~30대까지 현대인의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체계적으로 설계되었다. 관절애존 조인팍(Joint-FAC)의 주원료인 개별인정형 신소재의 효과적인 FAC는 국가연구지원사업인 중소기업청 산학연공동기술개발컨소시엄사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국내 2개 국립대학병원에서 관..

셀트리온 '램시마' 세계 각국에 속속 입성 성공

셀트리온 '램시마' 세계 각국에 속속 입성 성공 노르웨이 국가입찰서 선정..세계 수십개국서 매출 기대감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유럽시장에 속속 안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최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노르웨이 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노르웨이 의약품 국가입찰서 오리지널 제품 ‘레미케이드’를 누르고 관련 치료제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램시마’는 노르웨이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제품 판매는 해당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인 오리온파마가 전담하며 입찰도 이 업체가 응찰했다. 공급기간은 13개월 간으로 셀트리온 측은 해당 환자군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가 가장 경제적인 약을 우선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정책으로 인해 다른 TNF-알파 억제제를 대체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노르웨..

저가구매인센티브 적용시 제약매출 5%가량 줄 듯

저가구매인센티브 적용시 제약매출 5%가량 줄 듯 증권가 분석...원내 11%, 원외 3% 내외 안하 전망 추산 저가구매인센티브가 적용되면 제약계가 평균 5% 가량의 매출 하락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전망은 하나대투증권의 분석에 의한 것이다. 이알음 연구원은 "2010년 제도가 시행됐을 당시 참여했던 요양기관은 전체의 약 11%로 약값은 약 3% 인하됐다"면서 "이번에 제도가 시행되면 제약사의 원내 처방 매출은 약 11% 내외, 원외 처방 매출은 약 3% 내외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원내시장과 원외시장 규모가 2대8의 비율이기 때문에 전체 시장에는 5% 수준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실적 추정치는 3분기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이는 4~6월 정부가 시장가를 조..

LG생명과학, 하반기 부터 성장세 본격화 될 듯

LG생명과학, 하반기 부터 성장세 본격화 될 듯 일부 파이프라인 신약 허가 지연등 돌출 LG생명과학이 성장세 개선에도 불구,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대비 5%~10%대의 매출 성장(증권사별)을 추산하고 있으나 4분기에 매출액 1214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33.3% 하락했다. 투자업계는 아직 주요 지역 품목허가에 따라 유입될 기술료가 약 900억원 가량 남아있어 빠르면 올해 말부터 일부 인식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WHO 인증을 획득한 혼합백신 사업화도 올 하반기 신성장동력으로 부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업체가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

환인제약,신경계 약물 우위로 성장성 기대

환인제약,신경계 약물 우위로 성장성 기대 높은 시장지배력, 포트폴리오성장성 부각 환인제약에 대한 리포트가 오랜만에 나왔다. 환인제약은 신경정신과 치료제에 특화된 중견 제약사로 최근 주춤한 상황에서 신영증권은 진입장벽, 높은 시장지배력, 포트폴리오 성장성등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주성, 정규봉 연구원은 28일 "환인제약은 시장 점유율이 12~13% 가량으로 국내 1위"라며 "신경정신과 의약품 외에 노인성 질환치료제와 소화성궤양용제, 순환계용제 등을 제조하고 현금성 자산이 600억원에 달하는 등 안정성이 높고 진입 장벽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작년에 2.9%역신장 하는등 경영성과는 좋지 못하다. 이에 대해 리포트는 대형품목 렉사프로의 이탈 영향이 크다고 밝히고 "그러나 지난 4분..

제약協, 약값 저가견적 요구 공정거래법 위반 유권해석 의뢰

제약協, 약값 저가견적 요구 공정거래법 위반 유권해석 의뢰 공정위에 "거래상 지위남용의 법 위반 행위 아니냐” 질의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7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일부 대형병원 등 요양기관의 저가 건적 요구 등과 관련해 공정거래법 위반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협회는 이날 공정거래위원장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2월 1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의 재시행을 앞두고 10여곳의 사립병원에서 저가견적 요구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상 거래상지위 남용 또는 공정거래법상 기타의 법률위반 행위가 아니냐”고 질의했다. 협회는 질의서를 통해 ▲공문으로 견적서 제출을 요구하고, 구두상으로 대략 30~60% 낮은 금액으로 공급하지않는 경우 대체,..

한미약품, 2013년도 매출 7301억원, 전년비 8.3% 신장

한미약품, 2013년도 매출 7301억원, 전년비 8.3% 신장 전년비 영업∙순이익 각 28.7%, 75.3% 성장 R&D 1천억 돌파 한미약품은 2013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7,301억원, 영업이익은 28.7% 늘어난 619억원, 순이익은 75.3% 신장된 5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뉴바스트(혈전) 등을 포함해 100억대 품목을 7개에서 10개로 확대했고 낙소졸(진통소염),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 등 신제품의 성공적 시장 진입으로 안정적 매출성장을 달성했다. 또 2·3분기에 성장률이 소폭 둔화됐던 북경한미약품도 4분기에 마미아이, 매창안 등 주력 정장제의 큰 폭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24...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 공모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 공모 2월 21일까지 공모..4월27일 의협정총서 시상 대한의사협회(회장노환규, www.kma.org)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이동수, www.pfizer.co.kr)은 제 9회‘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수상자를 오는 2월 21일까지 공모한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은 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를 발굴하여, 향후 더욱 활발한 국제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 한 자로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보건의료 분야에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국제..

한미약품, 변비약 ‘장쾌락’ 출시

한미약품, 변비약 ‘장쾌락’ 출시 락툴로오스 성분 시럽타입..임산부도 복용가능 전 연령층이 복용 가능한 변비약이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모든 연령대가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락툴로오스 성분의 변비약 ‘장쾌락시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쾌락시럽은 사용기간이 최대 7일로 제한됐던 기존 변비약(장을 직접 자극하는 성분 사용)과 달리 장기 복용이 가능해 만성변비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주요 성분인 락툴로오스는 대변에 포함된 수분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분해 과정에서 비피더스균을 증식해 장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 장쾌락시럽은 포 단위로 포장돼 간단하게 짜서 복용할 수 있으며, 특유의 단맛으로 인해 커피 등에 시럽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젊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