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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국내제약 15569

조아제약 구내염치료제 '트로후레쉬 스프레이' 출시

조아제약 구내염치료제 '트로후레쉬 스프레이' 출시 조아제약이 목 통증 및 구내염 치료제 '트로후레쉬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수용성 아줄렌으로 항염, 진통, 진정, 항알러지 효과가 우수하며 환부 분사 방식으로 목 염증이나 통증 시 증상을 완화해주고 스트레스, 피로에 의한 구내염, 부종, 쉰 목소리에도 효과적이다. 사용은 용기 노즐을 입안이나 목 등 환부를 향하게 하고 적당량을 1일 수회 분사해주면 된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심한 통증으로 약을 바르기 어려운 경우에도 유용하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트로후레쉬 스프레이는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전화(080-988-8888)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미약품, 美서 인도제약사 생산금지로 반사이익?

한미약품, 美서 인도제약사 생산금지로 반사이익? 란박시래버러토리스 CGMP취소로 시장 선점 기대 미국 FDA가 인도제약사 란박시 래버러토리스에 대한 생산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따라 미국시장에 진출한 국내 제약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관련 하나투자측은 리포트를 통해 “23일 미국 FDA가 인도 토안사에 위치한 란박시 래버러토리스 공장에 대한 품질관리기준(CGMP)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란박시에 대한 미국의 생산 금지 조치는 2012년 1월, 2013년 9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최근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미약품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알음 연구원은 “그동안 저가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선진국의 제네릭 시장에서 선전하던 인도 제약업체들의 ..

동아쏘시오그룹, 사랑의 쌀 전달식’ 가져

동아쏘시오그룹, 사랑의 쌀 전달식’ 가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훈훈한 명절 보내기 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은 24일 오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본사 신관 로비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등 관내 불우이웃에게 ‘훈훈한 명절 보내기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40포의 쌀이 전달되었으며 쌀 구입 비용은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이 개최한 ‘사랑나눔바자회’의 수익금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등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 또, 쌀 지원 대상자는 동대문구청과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본 행사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힘은 ..

고려은단 설날 선물용 '비타플렉스' 인기

고려은단 설날 선물용 '비타플렉스' 인기 나이.성별따른 신체적 특성 맞는 영양소 함유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비타플렉스는 남녀노소 누구에게 선물을 해도 좋은 종합비타민이기 때문에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타플렉스는 나이와 성별에 따른 신체적 특성에 맞춰 꼭 필요한 영양소로 구성되었으며 필요량에 따라 기능 성분이 균형 있게 설계되어 있다. 남성과 여성, 성장기의 청소년, 건강 관리가 필요한 노년층 등 네 종류의 맞춤형 비타민제품으로 친척이나 가족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하루 두 정으로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번에 섭취가 가능하며 바닐라향 코팅과 목넘기기 적당한 정제 크기로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한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이 쉽게 변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동제약 지주사전환 무산

일동제약 지주사전환 무산 충족요건 3분의 2 이상에 못미쳐 일동제약의 지주사전환이 무산됐다. 일동제약은 24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을 시도했으나 녹십자 측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논란끝에 표결을 진행, 표결결과 찬성 54.6%, 반대 45.4%로 찬성이 많았으나 가결 충족요건인 3분의 2이상에 미달돼 실패했다. 한편 무산소식이 알려지자 일동제약주가는 곧장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는 녹십자의 의중이 읽힌 이상 경영권 분쟁이 촉발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이다.

종근당고촌재단,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종근당고촌재단,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새해를 선물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선발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90여명은 23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일대 저소득가정 20가구를 찾아가 5,000여장의 연탄을 나르며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는 한파로 얼어붙은 소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서유진 씨는 “추운 날씨였지만 쌓여가는 연탄을 보며 연신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 웃음에 힘든 줄 몰랐다”며 “고촌장학생으로서 새해의 첫 시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기..

알보젠-근화제약 거래, 투자업계는 먹튀 의혹 여전

알보젠-근화제약 거래,회사 해명 불구 먹튀 의혹 여전 투자업계, "업체 규모대비 비상식적 결정부분 많아" 지난 2012년 10월 18일 미국의 알보젠에 인수 합병된 근화제약이 1년 3개월 만에 현금성 자산 전부에 해당되는 금액을 지불하고 알보젠의 제품 2가지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당시 알보젠은 근화제약 인수를 위해 529억원을 초기 투자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2가지 제품을 들여오는데 소요된 499억원이 사실상 알보젠의 투자자금 회수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투자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즉, 근화제약 초기 인수 투입비 529억원에 상응한다는 점, 1년이 넘는 시점에서 사실상 인수 효과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 인수비용이 중소 제약사였던 근화제약으로 볼 때 과도한 비용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

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녹십자 반대할 듯

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녹십자 반대할 듯 대주주로서 경영상 권리 행사할 가능성 커 녹십자가 예상대로 일동의 지주사전환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24일 일동제약은 지주사 전환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앞서 녹십자는 일동의 주식 상당수를 추가 취득해 2대 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며, 우호지분과의 차이도 5%가 채 안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녹십자가 이런 의사를 밝힌 이상 일동의 지주사 전환은 상당한 험로가 전망된다. 이런 사실은 녹십자 부사장급 한 임원의 입을 통해 밝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상장사의 주식을 5%이상 보유하면 신고하게 되어 있으며, 그 의미는 경영권에 개입할 수 있는 정도의 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동은 녹십자가 그 이상의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우루사 설연휴 맞아 다양한 이벤트

우루사 설연휴 맞아 다양한 이벤트 2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funfun 행사 우루사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오는 28일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광장에서 우루사와 함께하는 설 연휴‘FunFun’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우루사캡슐맨과 함께하는 DDR도전, 터져라 전자 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모든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증정된다. 우루사는 지난해 12월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매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우루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ursaman)을 통해 사전에 ..

현대약품, 품질불량 제로화 도전 선포식 가져

현대약품, 품질불량 제로화 도전 선포식 가져 합천공장서 생산본부 임직원등 40여명 참석 현대약품은 21일 현대약품 합천공장에서 김영학 사장과 생산본부 임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불량 제로화 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품질불량 제로화 도전 선포식은 안전한 식음료를 제조하는 현대약품의 기업문화를 알리고,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현대약품 직원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위해이물, 혐오성이물, 미생물오염을 3대 위협 불순물로 지정, 2014년에도 이물제로화를 이어가기 위해 기존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합천 공장 내 생산 제품의 안전성을 지속 유지할 것을 선언했다. 현대약품 합천공장은 국내 청량음료 병 라인 제조업체로는 첫 번째로 ‘위해관리중점요소기준’(H..

혁신형 제약협,R&D 투자확대 정부지원 요청키로

혁신형 제약협,R&D 투자확대 정부지원 요청키로 회장단 2014년 첫 회의... 주요 사업계획 점검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는 2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2014년 첫 회장단 회의를 열고 R&D 투자확대와 해외진출 촉진 등을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진호)가 올 상반기 중 함께 주최키로 한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의 기획 및 사전준비에 주도적으로 참여,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포럼은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과 연계해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 쉽의 체결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동아ST, 바이오시밀러 ‘DA-3880’ 일본에 라이센싱 아웃

동아ST, 바이오시밀러 ‘DA-3880’ 일본에 라이센싱 아웃 바이오시밀러 'DA-3880', 일본 SKK와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21일 오후 본사에서 박찬일사장, 일본 산와화학연구소(SKK)의 야마모토 카즈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K와 자사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K는 일본에서 바이오 벤처 회사인 GTS(Gene Techno Science)社와 ‘DA-3880’을 공동개발 하고 완료 후 판매를 전적으로 담당하게 되며, 동아에스티는 본 계약에 따라 SKK의 ‘DA-3880’ 일본 내 개발을 돕고 계약금과 더불어 개발 진행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내 개발 완..

동화약품-테디베어뮤지엄,후시딘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

동화약품-테디베어뮤지엄,후시딘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 'WINDY' 명명...어린이 몸과 마음에 건강한 바람 전해 동화약품과 테디베어 뮤지엄은 ‘WINDY(윈디)’라고 이름 붙인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동으로 제작했다. ‘WINDY’라는 이름은 동화약품 고유의 상징인 부채표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진 것으로 맑은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처럼 어린이의 몸과 마음에 건강한 바람을 전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테디베어 ‘WINDY’는 축구선수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 큰 특징. 후시딘이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는 등 한국 축구와 건강한 어린이 생활 환경 조성을 응원해 온 것과 맥락을 함께했다. 2012년 시작된 ‘후시딘..

일동, "녹십자는 지분확보.경영참여의 명확한 명분 밝혀야"

일동, "녹십자는 지분확보.경영참여의 명확한 명분 밝혀야" 공식입장 "상호 신뢰와 협의 없는 시너지효과는 설득력 없어" 바람직한 제약발전 위해 각자 연구개발과 시설투자 적극 나서야 일동제약이 24일 지주사전환 임시주총을 앞두고 녹십자의 지분인수와 경영참여 선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일동은 녹십자의 시너지를 기대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에 양측이 합의 없이 어떤 시너지효과를 거둘수 있느냐며 일축했다. 일동은 사전에 녹십자로부터 이와관련 어떤 접촉도 없었다고 밝히고 이는 그동안 지분을 늘려오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녹십자의 주장들은 신뢰가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일동은 하필이면 지주사전환 후 임시주총을 앞두고 지분을 대거 추가 확보하고 경영참여를 밝힌다는 부분은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는 ..

동아제약, ‘해리치 베다셀TM 헤어 프로그램’ 출시

동아제약, ‘해리치 베다셀TM 헤어 프로그램’ 출시 ‘탈모예방및 양모’ 특허 베다셀TM 성분 함유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최근 두피·모발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제품 ‘해리치 베다셀TM 헤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샴푸(두피 클렌징 & 모발 건강 개선), 컨디셔너(손상 모발 개선 & 윤기 케어), 에센스(두피 케어 & 모발 강화) 3종으로 구성되어, 모발 건강 개선부터 손상 모발 개선, 모발 윤기, 두피 케어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성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새롭게 출시한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은 아유르베다(인도 문명의 전통 민속 의학)의 약재인 헤나, 인디안구즈베리, 트리블러스 테레스트리스 등 9가지..

종근당, 희귀질환 유전성 비만 치료 가능성 입증

종근당, 희귀질환 유전성 비만 치료 가능성 입증 CKD-732 임상2a서 프래더-윌리증후군 치료효과 확인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고도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CKD-732’가 희귀질환의 일종인 유전성 비만에도 탁월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과 공동으로 CKD-732(성분명 벨로라닙)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 자프겐(Zafgen)사는 CKD-732의 임상 2a상에서 유전성 비만 질환인 프래더-윌리증후군(PWS)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초기 결과를 발표했다. 프래더-윌리 증후군은 15번 염색체에 있는 특정 유전자의 기능 이상으로 지속적인 공복감을 유발하고 적은 칼로리에도 체중이 늘어나 과도한 비만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희귀질환이다. 4만명 당 1명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일동, 24일 임시주총 지주사 전환 시도한다

일동, 24일 임시주총 지주사 전환 시도한다 3대주주 피넬리티 행보가 관건..녹십자 움직임 주목 녹십자의 지분인수로 경영권 인수합병 논란에 휩싸인 일동제약이 24일 오전 10시 임시 주총을 열고 지주사 전환을 시도한다. 지주사로 전환되면 경영권 노출 부담이 사실상 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일동은 이날 투자사업 부문과 의약품사업 부문을 분리해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만들어 경영권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분인수로 경영권 개입을 밝힌 녹십자의 행보도 주목된다. 녹십자는 지주사 전환을 반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현재로선 일동제약 우호지분과의 지분율 차이가 5%도 안돼 경영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주총에서 녹십자의 행보가 녹십자의 지분인수가 정말 단순 투자인지 경..

광동제약, 염색약 2종 출시

광동제약, 염색약 2종 출시 '내가그린' 시리즈..13가지 식물성분 함유 광동제약이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염모제 '내가 그린' 시리즈 '내가 그린 빠른 허브'와 '광동 내가 그린 헤어' 2종을 출시했다. '내가 그린 빠른 허브'는 천연 성분이 함유된 옻이 타지 않는 염모제다. 기존의 옻이 타지 않는 염모제의 염색시간은 40분 정도 걸리지만 '내가 그린 빠른 허브'는 특허기술로 20분 정도면 충분해 염색시간을 절반가량 단축했다. 또한 쑥과 장미, 하수오 등 13가지 식물 성분을 함유해 염색 색상이 자연스럽다. 아울러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광동 내가 그린 헤어'는 일반적인 산화염모제의 '옻이 탄다'고 알려진 피부 자극과 눈 시림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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