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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국내제약 15575

복지부, "시장형 실거래가 이달 중 보완책 내겠다"

복지부, 시장형 실거래가 보완책 이달 중 내겠다 신봉춘 사무관 "지적되는 단점, 사실과 많이 다르다" 반박 복지부가 시장형실거래가 제도의 지속 시행과 관련 업계 의견에 반박하며 업계의 자성을 요구했다. 6일 시장형실거래가 상환제 토론에 참석한 복지부 신봉춘 보험약제과 사무관은 패널토론에서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업계 주장처럼 그렇게 형편없는 제도는 아니며 지적되는 단점도 너무 부풀려 져있다는 입장의 주장을 폈다. 그는 복지부는 재시행 의지가 강한 편이며 보험 재정 절감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지적되는 인센티브는 건보재정에서 추가로 지급되는게 아니므로 문제될게 없고 환자부담 경감 효과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1원 낙찰 문제등 거래질서 문란도 제도 보다는 제약 및 도매업계의 ..

겨울철 관절질환 위험..사고 미연 방지 중요

겨울철 관절질환 위험..사고 미연 방지 중요 보령수앤수 보온DX관절 보호대...효과 뛰어나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등과 같은 질환과 함께 겨울철 치명적인 위험질환에 속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관절질환’이다. 겨울철에는 골절 및 관절손상으로 치료받는 환자가 증가하는데, 노인층은 낙상사고, 젊은층은 겨울스포츠 손상이 대부분이다. 이는 추위로 인해 근육과 인대 등이 굳어지면서 유연성이 줄어들고 관절부위가 뻑뻑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며 작은 충격에도 연골이나 관절이 쉽게 상하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결정자료 통계자료에 의하면 10월 이후 겨울철에 관절염을 포함한 무릎관절증 진료 인원이 크게 증가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겨울철에는 관절 보온..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존폐 여부,. 폐지론 강세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존폐 여부.. 폐지론 강세 6일 관련 토론회...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 지적 많아 제약.도매.약사회. 언론계등 폐지VS정부 보완 존속 시장형실거래가의 2년 유예 종료를 내년 1월 앞두고 정부와 제약 및 유관업계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가 6일 오전 관련 토론회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제약협회 4층에서 마련된 토론회에서는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을 비롯, 황치엽 의약품도매협회장등 유관 단체장과 회원사,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도의 장단점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각계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에 앞서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는 실거래가 노출이라는 정책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는 제도이고 그동안 다양한 제약계..

시장형실거래가 "슈퍼갑에 권총한자루 더 쥐어준 꼴"

시장형실거래가 "슈퍼갑에 권총한자루 더 쥐어준 꼴" 박정관 도협이사 관련 토론회서 주장..모순 드러낸 제도 지적 제약업계 붕괴만 가속화...선순환 구조 만드는 제도도입 필요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슈퍼갑에게 권총을 한 자루 더 쥐어준 결과만 초래한 실패한 제도로 정부의 보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제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 제도 도입의 취지와 달리 1원 낙찰등 부작용을 야기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고 아울러 정부 정책 도입 기대효과인 실거래가를 파악하는데도 한계를 드러내는 제도이므로 폐지가 마땅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열린 시장형실거래 상환제도 토론회에서 박정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사는 패널 토론을 통해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가 약가거품의 제거와 건강보험 재정의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전..

대웅제약,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대웅제약,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연구개발생산영업 등 다양한 부문서 모집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내달 10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연구, 개발, 글로벌, 영업, 생산 분야로 선발인원은 바이오공정 및 분석, 신약탐색 및 개발연구, 제품분석 및 개발, 신제형연구를 포함한 연구직 00명과 개발직 0명, 글로벌전략 및 글로벌개발직 0명, 품질관리 및 생산 등 생산직 0명, 그리고 영업직 00명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나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영업직의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전형은 서류→인·적성 직무능력검사→역량면접→인턴십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1월 10일 2..

성인 82% 확산성 탈모 증상 경험

성인 전체 82% 확산성 탈모 증상 경험 20-30대도 80%대..스크레스등 원인 초기관리 중요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탈모가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최근 남녀 2,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확산성 탈모 증상 경험률’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2%가 ‘확산성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탈모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젊은 연령층인 20대의 73%와, 30대의 81%가 확산성 탈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확산성 탈모는 다른 유형의 탈모와는 달리, 나이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젊은 연령층일수록 탈모가 발생되면 외모로 인한 자신감 상실 등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초기부터 탈모..

신풍제약,신임 대표이사에 이성태 부사장 선임

신풍제약,신임 대표이사에 이성태 부사장 선임 신풍제약은 11월 4일자로 이성태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신풍제약은 이번 발령이 “이성태 신임 대표이사의 그 동안의 제약연륜을 통한 내실경영과 위기관리능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성태 신임 대표이사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라는 원대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글로벌 신풍제약이 되고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취임계획을 말했다. 이성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1984년 신풍제약 입사 후 생산담당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부사장을 역임해 오고 있다.

한미약품 '낙소졸' 블록버스터로 키운다

한미약품 '낙소졸' 블록버스터로 키운다 발매기념식...진통소염 복합제 새바람 일으키겠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2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계성원(영업사원 교육장)에서 낙소졸 발매 기념식을 갖고, 블록버스터 육성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한창희 부사장, 주외한 부사장 등 경영진들과 800여명의 영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 축하케익 커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영업사원들은 이 날 기념식에서 대중가요 '무조건'을 개사한 '낙소졸송'과 '낙소졸 3행시' 등을 발표하며 블록버스터 육성 의지를 다졌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낙소졸은 NSAIDs 부작용을 해결하면서도 파격적인 약가를 책정해 의사처방과 환자부담의 문턱을 낮춘 제품”이라며 “아모잘탄에 이어 한미약품 복합제 신화를..

신풍제약,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척추 수술 적응증 추가

신풍제약,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척추 수술 적응증 추가 국내 최다 3상 임상 통한 유효성 및 안전성 확보 신풍제약은 2013년 10월 25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척추 수술 시 유착감소' 적응증 추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의 메디커튼은 '자궁경 수술', '복부 수술'에 이어 이번 '척추 수술'까지 국내 3상 임상을 통하여 유착방지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게 되었다. 이로써 국내 유착방지제 중 최다 3상 임상 진행한 유착방지제가 되었으며, '갑상선 수술 후 유착 감소'에 대한 임상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유착 방지제 시장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메디커튼은 2012년 6월 허가 발매 후, 2013년 5월 대만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터키 수출(8월), 아랍에미리트 수출(9월) ..

동성제약 버블비 중국 위생안전허가 완료

동성제약 버블비 중국 위생안전허가 완료 본격적인 중국대륙 진출..버블비. 흑채등 10종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거품 염모제 ‘버블비’가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의 중국 내 수입판매를 위한 행정심사를 완료하고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중국대륙에 진출한다. 버블비 외에도 뿌리는 가발 ‘흑채 커버 스프레이’ 또한 중국 판매허가를 완료했다. 버블비와 흑채 커버 스프레이는 각각 오마샤리프 버블비와 오마샤리프 흑채로 중국에 론칭된다. 버블비는 2012년 GS샵 전체 판매순위 3위, 이미용상품 1위에 올랐으며 한 해 동안 주요 홈쇼핑 3개 채널의 히트상품 10위권 안에 오른 유일한 염모제다. 이에 힘입어 버블비는 2012년 한 해 동안 국내 500만개 판매돌파라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샴푸하듯 거품을 조물..

동국제약, 정맥순환체조 마그네틱 제작 약국에 배포

동국제약, 정맥순환체조 마그네틱 제작 약국에 배포 좁은 장소에서도 가능한 간단한 체조 동작 정맥순환개선제‘센시아’를 발매하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약사들의 정맥순환장애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정맥순환체조마그네틱’을 제작해 약국에 배포한다. ‘정맥순환 체조마그네틱’은 동국제약이 정맥순환 장애 개선 및 예방을 위해 활발히 펼쳐온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직업 특성상 장시간 서서 일하는 약사들이 냉장고등에 부착해,간단한 체조 동작을 수시로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정맥순환체조는‘앉은 상태에서 발끝을 당기고 미는 동작’과 ‘서있는 상태에서 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등 2가지 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일상 생활에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

대통령 유럽순방 제약계 3명 동행

대통령 유럽순방 제약계 3명 동행 업계 제약, 바이오 정책 기대감 내일부터 1주일간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순방에 제약업계 대표 3명이 동행해 이목을 끌고 있ㄱ다. 대통령의 유럽순방은 2일부터 9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그동안 대통령 해외 순방에 경제사절단은 대부분 그룹사나 대기업들이 주를 이뤘다는 점에서 제약사 관계자가 3명이나 끼었다는 것에 대해 재계는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번 경제사절단에 김진호 GSK한국법인 대표(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동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가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제약-바이오업계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방증일 수 있으며, 아울러 유럽과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LG생명과학, 단기적 성장 요소 부재

LG생명과학, 단기적 성장 요소 부재 3분기 실적 두고 투자업계 분석..중장기 요소는 충분 LG생명과학이 3분기 기대치에 못 미치는 어닝 쇼크 실적을 보이자 투자업계가 단기적인 성장요소 부재를 우려하고 나섰다. 중장기적 성장 요소는 충분 하나 당장 실적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다소 부족하다는 것.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인플루엔자 백신 매출 공백으로 연구개발(R&D) 투자비용 증가에 따라 실적이 부진했다”며 “3분기 연결 매출액은 919억원으로 전년대비 7.4% 줄었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47.2%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제미글로 다수 신흥국 허가 취득시 마일스톤 수취 및 판매 로열티가 발생하고,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 제미글로 선진국 기술 제휴 가능성 상시 존재하는 등 당..

조아제약 '바이오톤액' 품목허가 자진 취하

조아제약 '바이오톤액' 품목허가 자진 취하 조아제약은 바이오톤액 국내 품목허가를 자진취하했다. 조아제약은 "바이오톤액은 품목허가가 유럽의약품을 근거로 승인된 것이었으나 최근 유럽에서 바이오톤액 원료의 일부가(Pollen ex) 의약품에서 식품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어 내수용 품목허가를 자진취하한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어 "바이오톤액은 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하여 출시할 예정으로 매출감소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의약분석연구회, 25일 7차워크샵및 5차 정총

의약분석연구회, 25일 7차워크샵및 5차 정총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산하)한국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박명용)는 2013년 11월 25일(월) 12시 30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제7차 워크샵 및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Pharmaceutical Impurities(제약산업에서 불순물 관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7차 워크샵에서는 의약품 제조과정에서 혼입, 잔류될 수 있는 금속성불순물에 대한 기준 설정 및 관리 동향을 비롯하여 극미량 불순물 동정을 가능하게 하는 최신 분석기술,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개발단계에서의 불순물 관리 사례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고 이어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도 연구회 사업결산 보고 및 2014년도 연구회..

한미약품, 3분기 매출 1862억 전년동기 대비 10% 성장

한미약품, 3분기 매출 1862억 전년동기 대비 10% 성장 6분기 연속 호조 아모잘탄·에소메졸 등 주요 처방약 고른 성장 3분기 한미약품이 매출과 이익구조 모두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6분기째 호조세를 이어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2013년 3분기에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7% 성장한 1862억원, 영업이익은 -25.6% 감소한 152억원, 순이익은 29.2% 늘어난 15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아모잘탄(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등 주요 처방의약품이 고르게 성장했고 중국 제약시장의 일시적 위축현상에도 불구하고 성장률 15.7%(2억3926만 위안)로 선전한 북경한미약품 등 계열사 영향으로 매출이 늘어났다. 특히 LAPS-Exendin4, LAPS-Insulin(..

한올바이오, '토미포란'주 시판허가 신청

한올바이오, '토미포란'주 시판허가 신청 한올바이오파마는 최근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에 항생제 '토미포란 주'(성분명 세프부페라존)를 시판 허가를 신청했다. 한올은 지난 4년간 중국에서 시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신약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토미포란은 일본 도야마화학에서 개발한 2세대 세파계 항생제이며 국내 판매업체인 한올이 지난 2008년에 중국 판권을 확보했다. 한올은 2015년 현지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출시 5년차에 연매출 300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LG생명과학, 중국 필러시장 본격 런칭 시작

LG생명과학, 중국 필러시장 본격 런칭 시작 '이브아라' 신제품 발표회...마케팅 본격화 LG생명과학(대표:정일재)은 29일 중국 웨스틴 베이징 호텔에서 자체개발 필러 이브아르의 출시에 대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산 필러로는 처음 중국시장에 진출하게된 이브아르는 LG생명과학 기술연구원이 15년간 축적된 자체 고유 기술인 고분자 히알루론산 교차결합 기술을(HESH: High molecular weight Enhancement of Stabilized Hyaluronic acid) 적용해 국내 첫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금번 신제품 발표회에는 LG생명과학의 정일재 사장, 중국내 마케팅 판매를 담당하는 화동닝보의 펑싱푸사장 및 중국내 주요 거점 병원장들을 포함한 약 ..

신약조합, 홍익대 박경문 교수 자문교수 위촉

신약조합, 홍익대 박경문 교수 자문교수 위촉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3년 10월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홍익대학교 바이오화학공학과 박경문 교수에 대한 자문교수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익대학교에서 바이오융합기술연구센터장을 역임하면서 기술 R&D 및 산업발전전략 수립 사업 수행을 한 박경문 교수는 앞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글로벌 바이오 신약 개발사업 수행에 따른 학계의 전문적인 자문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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