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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21754

동아-GSK, 담합 관련 소송서 일부 승소

동아-GSK, 담합 관련 소송서 일부 승소 서울고법, '발트렉스' 과징금은 취소 판결 동아제약과 GSK간의 담합 관련 과징금이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달 31일 서울고법 행정6부(안영진 부장판사)는 동아제약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 사건과 관련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동아제약이 조프란의 국공립 병원 판매권, 발트렉스의 국내 독점판매권 등을 갖는 대신 자체 개발한 복제약 '온다론'을 생산하지 않기로 GSK와 담합했다며 GSK와 동아제약에 각각 31억4000여만원, 21억9000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와관련 이날 열린 판결에서 재판부는 "GSK와 동아제약이 항구토제인 '조프란' 생산.판매에 관해 부당하게 담합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

10월 마지막 날, 제약주 불꽃쇼

10월 마지막 날, 제약주 불꽃쇼 중소형 업체 상한가 속출...대형업체들도 큰폭 상승 중소업체 M&A. 대형업체 분기 호실적. 고령화 수혜등 겹쳐 최근 주요 제약사들의 실적 발표 후 상위권 업체들의 시장기대치를 넘어선 실적과 향후 고령화 사회와 관련한 제약업종 자체가 평가받으며 상승세를 이어오던 제약주가 알보젠의 근화제약 인수와 테바사의 국내 1천억원대 제약업체 인수 의사가 타진되면서 10월의 마지막 날 불꽃쇼를 펼쳤다. 대부분의 제약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전체 주식시장이 1900선을 회복하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이날 제약업종은 전 업종 가운데 최고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제약주의 급상승 원인은 세계 최대 복제약 업체 테바의 1천억원 국내업체 인수 타진 검토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

신신제약 '신신칼라 앵그리 버드' 밴드 출시

신신제약 '신신칼라 앵그리 버드' 밴드 출시 세계적 게임캐릭터 앵그리버드 인쇄..소독제 첨가 신신제약(대표:김한기)은 최근 세계적인 게임 캐릭터 앵그리 버드가 인쇄된 ‘신신칼라 앵그리 버드’를 출시했다. ‘앵그리 버드’는 2009년 핀란드 로비오사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으로 다운로드 10억 건, 월간 이용자 2억 명을 기록하였으며, 신신제약은 최근 로비오사와 자사 모든 밴드류 제품에 앵그리 버드 캐릭터 사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2012년 현재 아동용 TV 애니메이션, 영화, 비디오 게임 및 각종 관련 상품이 출시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어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도 그 열풍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신측은 “‘신신칼라밴드 앵그리 버드’는 부드럽고 점착력이 우수한 원단..

화이자, '리리카' 통증부분 용도특허 승소

화이자, '리리카' 통증부분 용도특허 승소 제네릭 제품 간질발작 보조제로만 사용해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31일 신경병증 통증치료제‘리리카(성분명:프레가발린)’의 통증 부분에 대한 용도특허 관련, 제네릭사들이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특허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급법원에서 다른 판결이 있지 않는 한 리리카는 변함없이2017년 8월 14일까지 용도특허(특허 제491282호)로 보호받는다. 이에 따라 리리카 제네릭은 용도특허 존속기간 동안 ‘간질 발작보조제’로서만 사용 가능하며 통증 적응증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리리카의 용도특허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주요 국가의 특허청으로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특허를 받았고 현재 모두 유효한 권리로 존속 중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이동수 대..

한독약품, 최대주주 변경

한독약품, 최대주주 변경 김영진 회장 훽스트 우호지분 인수 한독약품의 최대 주주가 훽스트사 외 3인에서 김영진 외 9인으로 변경됐다. 한독은 31일 이와관련한 공시를 통해 그동안 훽스트사외 3인이 58.43%의 지분으로 최대 주주자리에 있었으나 최근 김영진 회장의 훽스트사외 3인의 지분을 20%(우호지분 30%) 인수해 최대 주주로 올랐다.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은 지난 27일 IMM측과 공동으로 사노피 아벤티스가 보유중인 한독지분 50%를 각각 분담해 취득 한 바 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0-31]

경구용 월경과다증 치료제 '클래라' 출시

경구용 월경과다증 치료제 '클래라' 출시 바이엘,복용 6개월 후 80%까지 감소 바이엘 헬스케어의 경구용 호르몬제 ‘클래라’(성분명: 에스트라디올 발레레이트, 디에노게스트)가 월경 과다증 치료제로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클래라는 지난 4월 20일 피임과 피임법으로 경구 피임제를 선택한 여성들에 한하여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 월경 과다증 치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클래라는 여성의 체내에서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과 동일한 성분인 에스트라디올이 함유된 경구 호르몬제로서, 가임력을 보존하면서도 빠르고 지속적인 월경량 조절 효과를 제공하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이다. 또 여성의 인체 주기에 맞춰 에스트라디올과 디에노게스트 성분이 적정한 양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돼 피임효과와 더불어 월..

한미약품 여직원모임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한미약품 여직원모임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청록회' 구립 송파노인요양센터 방문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사장 임종윤) 여직원 봉사 모임 '청록회' 회원들이 최근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요양 중인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1980년 결성된 청록회는 노인요양센터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 날 청록회는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어르신 식사보조와 말벗 서비스, 요양센터 청소 등 활동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록회 회장인 이일중씨는 "어르신들과 반나절 정도 함께하는 일이지만, 저희의 작은 정성이 할머니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기회 닿는 대로 자주 찾아와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앞..

유한, 3분기 호조 원료약수출 영향

유한, 3분기 호조 원료약수출 영향 시장기대치 넘어서..내년 외형성장 기대 유한양행이 3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은 30일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009억, 영업익 132억, 순익 12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원료의약품 수출과 유한킴벌리 중국 사업 고성장 영향이다. 유한의 실적과 관련 이승호 우리투자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실적으로 이는 약가 인하에도 불구 트윈스타 등 신약부문 호조와 HCV 치료제 등 원료의약품 위탁 생산 호조로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하고 "87억원 규모의 한국와이어스 지분 처분이익 등 기타영업수익 발생으로 영업이익률은 6.6%로 시장 컨센서스(6.2%)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대형 신약 출시 후 외형 성장확대가 기대된다"..

대웅제약, 우루사 호주.뉴질랜드 수출

대웅제약, 우루사 호주.뉴질랜드 수출 루판사와 수출계약..5년간 500만달러 규모 대웅제약은 다국적 제약사 루핀(LUPIN)과 간 전문치료제 우루사(캡슐 250mg)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루핀사는 2014년까지 허가 절차를 마치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우루사를 판매할 예정이며 출시 이후 5년동안 매출 예상액은 약 500만 달러 정도다. 호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간경화증(원발성 담즙성 간경변)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치료제 시장도 해마다 5%이상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 서종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호주 진출을 기반으로 1억3천만달러 규모의 유럽 시장과 1억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 개척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유한양행 3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

유한양행 3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 2009억원..당기순익 전기대비 367.2% 신장 유한양행은 3분기에 2천9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기 대비 0.2% 줄어든 실적이며 전년 동기 대비 해서는 22% 증가했다. 또한 3분기 누적은 5천 680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대비 13.8%증가한 수치다. 또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전기의 50억원 대비 163.2%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16.7% 줄어들었다. 당기순익에서는 11억 9천만원으로 전기 대비 367.2%신장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0-30]

일동제약,3분기 매출 836억원

일동제약,3분기 매출 836억원 전년동기대비 1.89%줄어 일동제약이 2012년도 3분기에 다소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일동제약은 30일 3분기에 83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9.75%줄어들었으며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1.89%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도 197억원을 보여 전기대비 71.49%감소 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55.33% 줄어들었다. 당기순익도 370만원으로 전기대비 39.48%줄어들었으나 전년동기 대비해서는 46.61%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3분기 누계는 2500여억원으로 전년대비 0.27%신장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0-30]

삼진제약, 알긴산 주성분 '액티브 슬림 정' 출시

삼진제약, 알긴산 주성분 '액티브 슬림 정' 출시 일반의약품 다이어트 치료제..칼로리섭취 억제 효과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천연 식이섬유‘알긴산’주성분의 체중감량 보조제‘액티브 슬림 정(Active Slim Tab.)’을 출시했다. 알약 형태의 일반 의약품 다이어트 치료제인 액티브 슬림은 알긴산(alginic acid. 200mg)이 주성분이다. 알긴산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존재하는 다당류 천연 식이섬유로 위 내(pH

로슈, '페가시스' 출시 10주년 이벤트 열어

로슈, '페가시스' 출시 10주년 이벤트 열어 간염환자 쾌유기원 엄지도장 찍기등 진행 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페가시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최근에 출시된 펜 타입의 만성 B형, C형 간염 치료제 페가시스 프로클릭의 강점을 알리고 환자들의 투약 순응도 향상과 쾌유를 기원하는 사내 기념 행사를 가졌다. 페가시스 프로클릭 출시를 기념한 이날 행사는 한국로슈 스벤 피터슨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만성 B형, C형 간염환자 쾌유기원 엄지도장 찍기’ 이벤트와 ‘페가시스 프로클릭 영상’ 상영, 계수기 클릭 왕을 찾는 ‘클릭의 프로를 찾아라’ 대결 등으로 진행됐다. 스벤 피터슨 대표는 “페가시스가 출시된 지 10년이 되는 해에 한층 편리해진 새로운 제형, ‘페가시스 프로클릭’을 출시함으로써 축적된 안전..

MSD, 녹내장 제로 캠페인 기금 전달

MSD, 녹내장 제로 캠페인 기금 전달 250만원 두리한마음 보육시설에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녹내장 제로(Zero)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250만원을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11세)이 머물고 있는 두리한마음 보육시설에 전달했다. 한국MSD는 시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제로(Zero)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의학정보사이트 엠디패컬티(www.mdfaculty.com)에서 "2012년 없으면 좋은 것" 댓글 이벤트를 진행, 참여한 댓글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700여 명의 많은 의료 전문인들이 참가해 총 25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두리한마음 보육원에 머물고 있는 유예은양은 선천적으로 무안구증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

종근당, 바이오신약 'PC-SOD' 식약청 승인

종근당, 바이오신약 'PC-SOD' 식약청 승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韓.日 공동임상 진행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일본의 바이오벤처 LTT바이오파마사의 특발성 폐섬유증치료제 ‘PC-SOD’ 흡입제에 대한 한일 국제 공동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PC-SOD는 폐조직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인 ‘슈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 (Superoxide Dismutase, SOD)’에 인지질을 결합시키는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적용하여 활성산소 제거 작용을 극대화시킨 바이오 신약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주사제에 대해 특발성간질성 폐렴 및 궤양성 대장염을 대상 질환으로 2상 임상시험이 종료됐으며, 시판약물 대비 우수한 치료효과를 확인한 연구..

일동제약, 2015년 고혈압복합신약 발매

일동제약, 2015년 고혈압복합신약 발매 日 아지노모토社 신약..라이선스 협약 체결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25일 일본 아지노모토제약(대표 도요타 토모야스)과 고혈압 복합 신약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신약은 아지노모토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실리디핀과 발사르탄 복합제로 최근 일본에서 제3상 임상시험을 마쳤고 현재 허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오는 2014년 초 발매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판권과 함께 제제 기술과 임상 자료 등도 공유하며 아울러 제형 크기를 달리한 제품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발매 시기는 2015년이다. 일동제약측은 "해당 제품이 상용화되면 복약 편의성과 정량 복용에 도움이 될 것이며 상용화 후 3년 내에 200억원 대의 매출을 목표로 ..

제약-병원, 윈-윈 제휴 관계 확대

제약-병원, 윈-윈 제휴 관계 확대 임상. 신약개발등 상호 니즈 부합 제약사와 병원 단순히 의약품 수요자와 공급자의 관계를 벗어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제약사와 병원이 신약 개발을 위한 센터(center)나 양해각서(MOU)를 체결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을 모색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R&D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제약사와 안정된 투자확보로 일관성있는 연구를 지속하려는 병원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 ‘윈윈’ 전략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 다국적 제약사들 또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BMS제약은 지난 4월 혈액종양내과의 임상 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위해 서울성모병원과 OCE (Oncology 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했다. (아래 ..

IMM, 국내 제약업체 투자 가속화

IMM, 국내 제약업체 투자 가속화 셀트리온,근화제약, 한독약품 지분등 인수 업계 구조조정 활용..FI(재무적투자)가속화 지속 될 듯 국내 제약업체의 인수합병 시장에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최근 IMM이 근화제약(인수업체인 알보젠코리아에 600억원 투자, 지분 33%)에 이어 지난 27일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과 공동으로 사노피 아벤티스의 한독지분 50%(IMM지분 30%, 김영진 회장 20%)를 펀드자금 등을 동원해 취득했다. 이처럼 IMM측이 최근 국내 제약시장에서 FI(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국내 제약사의 투자를 확대하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IMM의 이같은 공격적 횡보는 최근 정부가 제약산업의 구조조정을 서두르고 있다는 점을 간파하고 그동안 부적절한 ..

내달 2일 정현웅 정기 출판기념회

내달 2일 정현웅 정기 출판기념회 한미파크홀서...2회 연구기금 수여식도 정현웅기념사업회(회장 유족대표 정지석·한미약품 전 부회장)는 다음달 2일 정현웅 전기 출판기념회 및 제2회 연구기금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최열 서울대학교 강사다. 기념사업회는11월 2일 오후 6시30분 한미파크홀(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타 워2층)에서 ‘시대와 예술 의 경계인, 정현웅’(신수경·최리선 공저, 돌베게)‘정현웅 전집’(최리선 편저, 청년사)‘만화가 정현웅의 재발견’(기념사업회 편저, 현실문화)‘틀을 돌파하는 미술’(오영식·정지석 편저, 소명출판) 등 4권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또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미술평론가 최열씨(전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서울대 강사)에 대한 제2회 정현웅 연구기금 수여식도..

화이자, 6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 개최

화이자, 6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 개최 내달 17,22, 24일 전국 3곳서 진행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은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 www.dreamcis.com)와 공동주최로 오는 11월 17일, 22일, 24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광주, 부산에서 ‘제6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Pfizer R&D University)’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17일(토) 명동 화이자타워 (서울), 11월 22일(목) 전남대학교병원(광주), 11월 24일(토) 부산 동아대병원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시험에 관심이 있는 약학, 간호학, 생명과학 관련 전공자 및 제약 R&D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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