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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뇌졸중인한 뇌세포 손상 줄여줘

코코아, 뇌졸중인한 뇌세포 손상 줄여줘 '에피카테친'효과..발생후는 3.5시간까지 유효 2010년 05월 10일 (월) 09:43:05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코코아가 뇌졸중에 의한 뇌세포 손상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함유물질 에피카테친(epicatechin) 효과 때문이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마취학-중환자의학 전문의 Sylvain Dore 박사는 이 물질이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그로 인한 뇌세포 손상을 억제하기 위해 작동되는 2개의 경로(Nrf2와 헴옥시게나제1)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도어 박사는 아주 쓴 코코아 드링크를 마시는 쿠나 인디언(파나마 연안 섬들에 거주)들이 뇌졸중과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매우 낮아 그 이유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이를 발견했다고..

"병원약사가 세상과 소통합니다"..블로그 오픈

"병원약사가 세상과 소통합니다"..블로그 오픈 활동내용,정보교류.역할등 사회와의 소통 통로 확대 한국병원약사회가 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설했던 블로그(blog.daum.net/kshp21)를 리뉴얼 작업을 거쳐, 최근 재오픈 했다. 병원약사회는 의약분업 이후 위상이 크게 위축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일반 국민들은 병원약사의 존재이유나 존재 사실 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알릴 필요성을 느껴 왔었다. 홍보위원회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블로그는 최근 최혁재 홍보위원장의 관리하에 홍보위원 4명이 리뉴얼 작업을 맡아 데이터 보강작업을 거쳐 재오픈 했다. 이 블로그를 통해 병원 약사들의 역할을 중심으로 병원약사회 소개 및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병원 내에서의 약사들의 활동상, 주요 병원 약..

약사회, 저가구매인센티브 "반대로 전환(?)"

약사회, 저가구매인센티브 "반대로 전환(?)" 김구 회장, "동네약국 피해, 실효성 의심" 밝혀 2010년 05월 09일 (일) 23:18:3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대한약사회가 저가구매 인센티브에 대해 그동안의 찬성(혹은 조건부 찬성) 입장에서 다소 유보적인 입장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최근 쌍벌죄 도입에 대해 '의료비 절감과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밝혔다. 이와 연관된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에 대해 "실효성이 의심스럽다"며 "취지는 공감하지만 동네약국이 바잉파워가 없거나 현재의 복잡한 유통 시스템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일선약국들이 혼란을 겪거나 오히려 인건비가 더 드는 등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

청십자약품, 지식경영 대상 특별대상 수상

청십자약품, 지식경영 대상 특별대상 수상 선진물류 도입및 지역경제 발전 기여 2010년 05월 09일 (일) 22:31:0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박윤규 청십자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2010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에서 특별대상을 받았다. 7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 시상식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 특별후원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날 박윤규 대표는 청십자약품을 경영하며 선진물류 도입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했으며 사회 후원사업과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회장 등의 인보사업을 펼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십자약품 측은 “이번 박윤규 대표 수상은 개인에 대한 상이기에 앞서 지..

커피.콜라, 과섭취 대장암 위험 높아질까?

커피.콜라, 과섭취 대장암 위험 높아질까? 73만명대상 추적 '무관'..홍차는 다소 위험높여 2010년 05월 08일 (토) 14:27:1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과도한 육류와 더불어 대장암의 원인으로 지목받는 자극성 음료인 커피와 청량음료이 실제로는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Xuehong Zhang 박사는 북미와 유럽에서 7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총 13건의 연구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장 박사의 추적 결과에 의하면 커피를 하루 6잔(한잔 180g) 이상, 청량음료를 530g 이상 마셔도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홍차를 하루 4잔(한잔 180g) 이..

'살빼기도 단박에 줄이는게 좋다'

'살빼기도 단박에 줄이는게 좋다' 빨리뺀 여성들이 장기적으로 체중유지도 잘해 2010년 05월 08일 (토) 14:23:25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다이어트는 서서히 하는것보다 단박에 줄이고 줄인 체중을 유지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이는 기존에 무리하게 빨리 빼려면 부작용이 더 크다는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 주목된다.이 보고서는 빨리 줄이는게 몸무게를 오래 유지하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지적을 했다. 리사 내커스 등 플로리다대학 연구진은 국제행태의학지(IJBM) 온라인 판에 실은 보고서에서 "1주일에 1.5파운드(0.68kg) 속도로 빠르게 살을 뺀 여성들이 0.5파운드 이하의 저속으로 뺀 여성보다 빠진 몸무게를 더 장기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좋은애인병원, 어버이 날 효잔치 열어'

'좋은애인병원, 어버이 날 효잔치 열어' 임직원과 환자 가족 모여 즐거운 시간 가져 2010년 05월 08일 (토) 14:05:1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가족과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입원 어르신과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어르신들이 강사의 동작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하고 있다. 의료기관 중 특히 노인 전문병원의 경우는 어버이 날이 매우 의미있고 바쁜 날이다. 입원해 있는 환자들이 모두 누군가의 어버이들이기 때문. 부산의 대표적인 노인성질환 재활치료 요양병원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애인병원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며 8일 아침에 직원들이 입원해 있는 전 어르신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3층 휴게실에서 환자와 가족, 직원들이 모인 가..

을지대병원 '입원 어르신 모두에 카네이션 선사"

을지대병원 '입원 어르신 모두에 카네이션 선사" 간호사회 '테나'..2백여명에 일일이 달아드려 2010년 05월 08일 (토) 13:56:5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동의 어르신 환자에게 카네이션을 선사했다. 을지대학병원 간호사회인 ‘테나(TENA)'가 준비한 이날 행사는 카네이션 200송이를 준비하여 8일 오전 각 병동을 방문하여 입원해 계신 어르신 환자에게 달아드렸다. 이 날 14층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 박모(74)씨는 “자식들이 멀리 있어 집에서도 받지 못한 꽃을 병원에서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딸 같고 손녀같은 간호사들이 이렇게 꽃을 달아줘 고맙다.”고 말했다. 김종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메디코파마(http://w..

자궁내막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

자궁내막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 쥐실험...도파민 생산세포로 분화 확인 2010년 05월 08일 (토) 07:16:18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파킨슨 병을 자궁내막에 들어있는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가능성을 열어준 연구결과가 나왔다.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뇌부위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생산세포가 파괴돼 나타나는 질환이며 근육경직, 진전(몸떨림), 느린 동작, 균형상실 등의 증세로 진단된다. 미국 예일 대학 의과대학의 Hugh Taylor 박사는 자궁내막 줄기세포가 파킨슨병으로 결핍된 뇌의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만드는 세포로 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테일러 박사는 파킨슨병 환자가 아닌 여성 9명의 자궁내막에서 채취한 성체줄기 세포가 도파민 생산세포로 ..

스트레스가 비만 부르는 이유는?

스트레스가 비만 부르는 이유는? Ucn3 단백질 증가로 대사활동 변화 유발 2010년 05월 08일 (토) 06:55:0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스트레스가 비만을 부른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그 이유가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기때문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실은 유전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신경내분비전문의 알론 첸 박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발현되는 불안 유전자는 단순히 스트레스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고 달고 기름진 음식이 입에 당기도록 만든다는 것. 첸 박사는 뇌에 있는 불안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지면 Ucn3이라는 단백질이 증가하면서 불안과 함께 대사활동의 변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단백질이 증가된 쥐들은..

21대 전주예수병원장에 권창영 박사

21대 전주예수병원장에 권창영 박사 내달10일 취임.. "섬김의 자세로 환자 대하겠다: 2010년 05월 08일 (토) 06:41:0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전주 예수병원 이사회(이사장 이의복)는 권창영(52.신경외과) 박사를 제21대 병원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권 원장은 원광대 의대를 졸업했고 예수병원 신경외과 주임과장과 진료부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신경외과혈관학회 운영이사와 신경외과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권 원장은 "전 직원이 섬김의 자세로 환자를 돌보며, 지역민에게 친절과 봉사로 더 가까이 다가가 사랑받는 예수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창영 신임 병원장은 1985년에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1년에 예수병원에 인턴으로 입사해서 1995년..

병협 35대 회장에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병협 35대 회장에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음을 여는 회장되겠다" 2010년 05월 07일 (금) 18:03:0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성상철 병협 신임회장신임 병원협회 35대 회장에 성상철 후보(서울대병원장)가 선출됐다. 병원협회는 7일 매리어트 호텔서 51차 정기총회및 세미나를 열고 전형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성상철 후보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성 당선자는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귀를 기울이는 회장이 되겠으며 후보로선 선의의 경쟁을 해준 강보영 후보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성상철 새회장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많은 병원인과 의료인이 노력하나 병원경영은 갈수록 악화되는게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6년간 서울대병원장으로서 협회 부회장으로서 당면과제에 ..

새생명찾아주기본부, 사랑의 바자회

새생명찾아주기본부, 사랑의 바자회 2010년 05월 07일 (금) 17:05:43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사회복지법인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이사장 이길여/경원대학교 총자)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가천의대길병원 분수공원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 맞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수익금을 저소득층 환우들의 수술로 뜻깊게 쓰일 예정이다. 김종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메디코파마(http://www.emedico.co.kr)

병협, 회원증가 방안 TF팀 구성 재논의

병협, 회원증가 방안 TF팀 구성 재논의 '정회원 가입, 시도병원회 경유' 정관개정 부결 2010년 05월 07일 (금) 16:55:08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병원협회가 정회원 가입 방법 변경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못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재검토키로 했다. 병협은 51차 정기총회에서 회원의 증가 방안으로 '정회원 가입시 반드시 시도병원회를 경유'하도록 정관을 개정하려 했으나 회원들의 찬반양론이 벌어졌다. 병협이 제시한 정관 개정안에 따르면 '신규입회 절차는 정회원의 경우 입회신청서와 연회비및 입회금을 첨부해 시도병원회를 경유해 중앙회에 제출토록 했으며, 준회원은 상기와 같은 서류를 첨부해 곧바로 중앙협회에 제출 하도록 했다. 이 두 경우 모두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이..

병협 36대 회장에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병원협회 36대회장에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51차정총 "소통과 화합위해 마음여는 회장 되겠다" 신임 병원협회 36대 회장에 성상철 후보(서울대병원장)가 선출됐다. 병원협회는 7일 매리어트 호텔서 51차 정기총회및 세미나를 열고 전형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성상철 후보를 새 회장에 선출했다. 성 당선자는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귀를 기울이는 회장이 되겠으며 후보로선 선의의 경쟁을 해준 강 후보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성상철 새회장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많은 병원인과 의료인이 노력하나 병원경영은 갈수록 악화되는게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6년간 병원장으로서 부회장으로서 당면과제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병원협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성 회장은 "그 와중에 여러 선배와 동..

인하대병원-中 인민병원 국제진료센터 체결

인하대병원-中 인민병원 국제진료센터 체결 소화기내과 특화해 성양구 인민병원에 설치 2010년 05월 07일 (금) 14:14:21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인하대병원 (병원장 박승림) 과 중국 청도시 성양구 인민병원 ( 병원장 왕옥춘, 이하 “ 인민병원 ” )은 인민병원 내에 위치한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이하 “ 국제진료센터 ” ) 운영에 대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부속합의 체결을 바탕으로 국제진료센터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노력 하고자 하며 특히, 소화기내과 부분을 특화 하기로 합의 했다. 또한 경영사항및 비용계상과 수익배분에 대한 실무방법 논의도 쌍방 협의 후 결정 하기로 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청도 인민병원과 인하대병원이 동료,친구의 ..

병원약사회, 의료기관평가.약가제도 논의 場 마련

병원약사회, 의료기관평가.약가제도 논의 場 마련 12-14일 전국병원 약제부서장 연수교육 통해 2010년 05월 07일 (금) 13:04:13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가 오는 12-14일 부산에서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통해 병원약제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인증및 저가구매인센티브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과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병원약사회는 ‘2010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오는 5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2박 3일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하며 3일이라는 충분한 시간동안 보다 집중적으로 문제와 대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첫날 오후 1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경영컨설턴트인 이태복 박사..

전재희 장관, 병원수가 현실화에 미온적 반응

전재희 장관, 병원수가 현실화에 미온적 반응 병협정총, 현실적 어려움.."함께 고민해 보자" 당부 2010년 05월 07일 (금) 11:55:1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손숙미의원, "쌍벌죄 억울하지만 수용해야" 전재희 장관은 병원(의료) 수가 현실화에 대해 현재로선 어렵다며 다소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장관은 51차 병원협회 정총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5위권의 국민건강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해외 환자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등 노력한 결과 우수한 의료서비스 국가로 평가받는 수준에 다다랐다"고 평가하고 "이는 전국에 산재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신종플루 유행시 의료기관들이 거점병원으로의 급박한 지정에..

개성약품 2014년 매출 1조달성 목표

개성약품 2014년 매출 1조달성 목표 김정목 회장 취임계기 새 도약 다짐 2010년 05월 07일 (금) 09:13:5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개성약품(회장 김정목)과 계열사 광림약품(대표이사 최홍건)은 4일 저녁 팔레스호텔에서 김정목 회장 취임식을 갖고 2014년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지난해 이 업체는 3,0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계열사인 광림은 791억원을 올려 4천억원 가량을 올린점을 감안하면 4년내 150%성장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정목 회장은 취임사에서 "개성약품을 경영하면서 1~2%의 남다른 노력의 차이가 무한의 가치를 만든다는 것을 믿고 뚫고 나갔다"며 "2010년 5200억원, 2014년 1조원 매출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승진자는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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