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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 연회비 100% 완납

광주전남도협, 연회비 100% 완납 정총, 지역내 단결과 업권수호 적극 노력 광주전남도협이 올해 지역내 단결과 업권 수호에 노력키로 결의했다. 광주전남도협은 4일 사무국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용영 회장은“지난해 회원사의 협조로 지역 시장질서 확립과 유관기관 교류 강화에 성과를 보였는데 올해에도 지역내 입찰질서 정립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인사했다. 또한“현재 도협 중앙회가 저가구매인센티브 저지, 유통일원화 유예 등 도매업권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회원사도 힘모아 업권수호에 총력을 다하자 ”고 강조했다. 이한우 중앙 회장은 전국 지회 중 꾸준히 회비납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광주전남지회에대해“협회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회원사의 지지가 필요한데 광주전남지회가 많은 힘이 됐다”..

당뇨병성 망막증 원인 밝혀져

당뇨병성 망막증 원인 밝혀져 시아-1단백질, GAPDH을 진입시켜..치료에 전기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실명 이유가 밝혀져 예방과 치료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생리학교수 수잰 모어 박사는 혈당이 올라가면 만들어지는 시아-1(siah-1) 단백질이 당뇨병성 망막증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모어 박사는 시아-1 단백질이 또 다른 단백질(GAPDH)을 망막을 둘러싸고 있는 뮐러세포(mueller cell)의 핵에 진입시킴으로서 뮐러세포가 GAPDH 단백질 축적으로 죽으면서 망막혈관이 손상돼 당뇨병성 망막증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혈당이 올라가면 뮐러세포 핵에 GAPDH 단백질이 쌓인다는 것은 앞서 연구에서 이미 밝혀졌지만 무엇이 GAPDH단백질을 뮐러세포에 밀어 넣는지가 의..

암 40% 금연.금주 통해 예방가능

암 40% 금연.금주 통해 예방가능 국제암연맹, 백신접종율 낮은 개도국 암발생높아 전체 암의 40%는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을 예방하기위해서는 금연과 음주절제가 가장 중요하며 그뒤를 이어 적당한 식사와 규칙적 운동, 백신접종등이 중요하다는게 국제암연맹의 설명이다. 4일 국제암연맹이 발표한 암 예방법과 관련한 보고서에 의하면 암의 21%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유두종바이러스(HPV)나 위암과 간암의 원인이 되는 간염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련 백신 접종이 서방 국가에서는 쉽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전 세계 자궁경부암 사망의 80% 가까이가 가난한 나라에서 발생하고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서방국가에서 흔한 폐암이나 유방암, 대장암 등은 생활양식만 ..

'신.구 집행부 모두 약사회 발전위해 노력"

'신.구 집행부 모두 약사회 발전위해 노력" 대구시약연석회의, 구본호 회장 당부 대구시약은 3일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구본호 회장은“지난 6년간 회장을 역임해오면서 대과없이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임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었기 때문” 이라고 말하고“지부 중 가장 모범적인 지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임원의 혼연일체된 마음으로 약사회에 애정을 쏟았기 때문이며 자리를 떠나는 임원이나 새로운 역할을 맡는 임원 구별없이 차기에도 항상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1년간 개근임원 18명과 2007~2009년 3년간 개근임원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아울러 20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은 Ⅱ부 행사에서 간소하게 하기로 하였..

인하대병원 아이티 의료지원단 파견

인하대병원 아이티 의료지원단 파견 의약사,간호사등 12명으로 구성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4일 본원 3 층 강당 에서 아이티에 파견할 ‘아이티 의료지원단’ 발대식 을 갖 고, 본격적인 의료지원에 나선다. 인하사회봉사단(단장 이홍식 교수) 의사 5명, 간호사 5명, 약사 2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월 9일 부터 21일까지 약 13일간 재난발생지인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의료지원단은 주로 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지진으로 인해 외상을 입은 현지 주민들 과 어린이들 의 외과적 처치 뿐만 아니라 긴급 수술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그 밖에 환자들의 전염성 질환 및 감염 질환 등을 치료할 계획이다. 박승림 ..

서울시약, 선관규정 문제점 대약 건의

서울시약, 선관규정 문제점 대약 건의 최종理, 예산안 6억6천여만원 초도이사회 위임 서울시약사회는 4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주요사업실적과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아울러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6억59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사회는 회세에 비해 다소 적은 예산임에도 불구 긴축회무와 수익사업으로 6천여만의 예산을 확보해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준데 대해 집행부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권태정 이사는 선거와 관련 현행 선거관리규정이 문제점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체적으로 문제점 해결과 후유증 완화를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며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공영제 도입 ▲특정단체나 동문회 특정 후보지지 대책▲임원 중립의무 강화 ▲무차별한 정보물량공세 차단방안▲직선제..

간암, 재발.사망위험도 측정법 개발

간암, 재발.사망위험도 측정법 개발 CBS바이오사이언스, 유전자 검사 기법 적용 씨비에스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진영)는 간암 조직에서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유전자를 이용해 간암 환자의 재발 가능성과 사망 위험도를 측정하는 `간암 예후진단 유전자검사'(OncoHepaTM) 기법을 개발했다. 이 진단기법은 간암 확진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복강경이나 수술 과정에서 적출한 암조직의 특정 유전자 발현 정도를 분석해 고위험군인지, 저위험군인지 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간암 환자에 대해 3년 이내 사망률과 3~5년 사이 사망률, 5년 이상 생존 및 완치율 등을 백분율로 산출함으로써 고위험군의 경우 강도 높은 치료를 해나가고, 저위험군에 대해서는 저단위 치료를 하도록 하는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방식을 선..

BMS 4분기 실적 11% 증가

BMS 4분기 실적 11% 증가 플라빅스 매출 증가 영향..비용절감 노력도 BMS(브리스톨 마이어 스큅)4분기 실적이 나왔다. 미국업체인 이 제약사는 지난해 4분기에 예상보다 많은 8억18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 증가해 50억3000만달러를 나타냈으며 정신질환 치료제 플라빅스 매출이 17% 늘면서 실적을 주도했다. 제임스 코넬리우스 CEO는 2012년까지 25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으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냐 최 브리스톨-마이어스 대변인은 이날 "비용절감을 위해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BMS는 2008년 기준 3만5000명을 고용했지만 조직축소에 따라 현재는 다소 줄었으며 바이오의약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메디..

성남시약 여약사부회장 황종인 약사

성남시약 여약사부회장 황종인 약사 여약사委, 위원장에 강성희 약사.발전방안 논의 성남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에 황종인 약사가 선출됐다.또 여약사위원장에는 강성희 약사가 임명됐다. 성남시약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3일 분당구 소재‘프로메사’에서 여약사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제1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0년 주요 사업계획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새로이 선임된 황종인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인사와 함께 신임 여약사위원 대면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석 신임회장이 참석해 여약사회의 지속적인 사회참여활동을 당부했다. 신임 황종인 여약사담당부회장(49, 숙대)은 6년간 성남시약사회 총무위원장을 지냈으며, 강성희 여약사위원장(48, 중대)은 반..

인터넷 과다사용, 우울증과 밀접한 연관

인터넷 과다사용, 우울증과 밀접한 연관 1.2%심각..性.게임.네트워크 사이트에 집중 업무적인것 외의 인터넷을 오래하는 사람은 우울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터넷이 우울증의 원인인지 우울증이 인터넷을 많이해서 나타나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는 과도한 인터넷 사용이 실제 사회활동을 기피하고 이를 채팅이나 인터넷 네트워킹으로 대리만족하는 강박적인 인터넷 습관을 갖고있는 명백한 증거의 발견이라는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16세에서 51세까지의 영국인 1천319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과 우울증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중 1.2%가 "인터넷 중독"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의 대표 저자인 캐트리오나 모리슨은 "이 연구는 정상적인 사회적인 활동을 제한해 ..

경기도 도매업체 42곳 형사입건

경기도 도매업체 42곳 형사입건 특사경 213곳 단속 ..GSP규정 미이행 24곳 최다 경기도내 도매업체 42곳이 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기도청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18~25일까지 경기지역 의약품도매업체 213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관리실태 단속을 벌였으며 42곳을 적발했다. 이번에 관련규정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유통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업체가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관리기록 미작성 7곳, 관리약사 면허대여가 2곳 등이었다. 특히 일부 업체에서는 식약청에서 회수 명령을 내린 불량 의약품을 몰래 보관하다 적발됐다.특사경은 적발된 42개 업체를 형사입건하는 한편 해당 시군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A업체는 관리약사가 실제 근무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류상으로만 등록하고 급여와..

약국경영포털 팜매니저2000 V6 출시

약국경영포털 팜매니저2000 V6 출시 약사회, 사용자 인터페이스 큰 폭 강화해 사용자중심의 인터페이스가 크게 강화된 약국토탈관리프로그램인 팜매니저2000버전6.0이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됐다.약사회는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팜매니저2000 버전6을 공개하고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팜매니저 2000」V6의 가장 큰 특징은 약국경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신속·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구현과 복약지도 활용 기능 강화 및 업그레이드된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탑재하여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적 관리와 데이터 저장 공간 확대 등을 개선했다. 특히 인터넷환경을 기반으로 한 메인페이지에서 통합검색창을 통한 PM2000 Q&A 정보 검색, 낱알식별 이미지, 표준의약품정보 ..

대약 '재능을 나눕시다' 협약체결

대약 '재능을 나눕시다' 협약체결 약국 모금통 설치등 5개 분야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3일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재능을 나눕시다’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능력을 발휘하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보건의료단체중 최초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대한약사회는 협약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별 1개소 지정약국(캠프)선정 ▲전국 약국에 모금통 설치 ▲대한약사회 및 산하 약사회 홈페이지에 캠페인 배너 설치 ▲사회복지시설 등의 요청시 ‘약물 오남용 및 보관방법’ 교육 강사요원 추천 ▲회원의 자원봉사활동 사례 발굴 및 추천 등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 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한약사회 차원의 전국적 봉사활동을 펼칠 필요성을 느꼈다”고 강조하고 ”재능나눔에 약국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대약, 영락애니아의 집서 봉사활동

대약, 영락애니아의 집서 봉사활동 김 구 회장등 ..13개의약단체및 기관 참여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3일 서울 후암동 소재 영락애니아의 집 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및 신성숙 사회참여이사, 박승현 여약사위원은 시설 내·외부 청소와 목욕·놀이봉사 및 식사·간식도 함께 준비하고 내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의료진과 함께한 의료봉사를 통해 건강유지의 도움을 주는 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인간존엄의 실천이라는 취지아래 보건의료단체의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대한약사회를 포함한 13개 의약 단체 및 유관 기관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도 격려차 참여하여 보건의약단체장들과 함께 저녁 식사 보조 봉..

요양기관 범죄집단 매도 수용 못한다

요양기관 범죄집단 매도 수용 못한다 요양병원協 "비현실적 제도부터 개선해야" 요양병원 41%가 인력과 시설을 편법으로 운영, 35억원(122개기관)을 환수했다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최근 실사 결과 발표에 대해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와관련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2일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어 최근 복지부의 요양병원 실사 결과 발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 협회는“복지부는 병상 수급계획에 따라 요양병원 병상수를 적정 규모로 유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병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막지 못했고 수급 통제 기능을 상실해 이런 문제를 촉발시켰다”고 못 박았다. 요양병원 일당 정액수가제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현행 일당정액 수가는 급성기 병원 입원료의 67% 수준에 불..

[동정]심봉석 이대목동병원 교수

[동정]심봉석 이대목동병원 교수 전립선 및 요로생식기 감염 관련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대목동병원 심봉석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기관 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올해의 의학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심봉석 교수는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 비디오 경요도 전립선 전기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했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 대한전립선학회 고문,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부회장, 아시아요로감염학회 (AAUS) 실행위원 등 국내외 학회에서 펼친 활발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올해의 의학자로 선정됐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10-02-03 오후 3:19:14

대약여약사위, 인보사업 펼쳐

대약여약사위, 인보사업 펼쳐 송천 한마음의 집서 성금및 봉사활동 대한약사회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경희, 사회참여이사 신성숙)가 최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에서 여약사위원 20여명은 장애인 식사보조 및 시설청소 등의 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여약사위는 입소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송천 한마음의 집 봉사활동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10-02-03 오전 10:59:42

정신지체 치료 약물 개발 임박

정신지체 치료 약물 개발 임박 뇌신경세포 사이 신호전달 시냅스 기능 강화 정신지체도 약물로 치료가 가능해질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선천성 정신지체인 취약 X염색체 증후군(fragile X syndrome)은 자폐증 원인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치료 약이 개발된다면 자폐증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취약 X염색체 증후군 아이 중 약30%가 자폐아이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신경발달장애연구소 소장 랜디 해거먼 박사는 몇몇 제약회사들이 취약 X염색체 증후군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면서"우리는 지금 정신기능장애를 회복시킬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감정-행동장애를 수반하는 취약 X염색체 증후군은 성염색체인 X염색체에 있는 유전자가 변이되어 FMRP라는 뇌단백질의 생산이 중..

대구경북도협, 제약과 상생기틀 다진다

대구경북도협, 제약과 상생기틀 다진다 37차정총, 힘든 한 해 업계 공영에 만전 대구경북도협은 금년 한해를 제약과 도매가 상생하는 기틀을 다지는데 주력키로했다. 2일 대구경북도협은 37차 정총을 열고 이같은 회무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중앙회협조와 주요현안에 대해 적극노력키로했다. 이춘근 회장은“회원사들을 방문해보니 어려움을 느낄수 있었으며 올해는 한걸음 더 제약과 도매가 서로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안문영 대구시 보건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구시가 메디시티를 선포하고 대규모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국가과학산업단지를 지정 받는 등 대구시의 재도약에 의약품유통업계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하다"고 표명했다. 한편 행사에는 조광래, 남시범 회원이 감사패를 받는등 총 7명이 수상..

충북도협, 회원간 교류강화 단합도모

충북도협, 회원간 교류강화 단합도모 정총, 중앙회 가입독려.".업계 힘 모으자" 충북도협은 최근 2010정기총회를 통해 2010년 회원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업권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이날 충북도협은 올해 입찰 과열경쟁을 지양하고 회원사간 친목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중앙회원과 지회 회원의 일원화를 적극 추진키로 하는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안형모 회장은“지역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무엇보다도 회원사간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이를 바탕으로 올해 힘차게 발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금년 중앙회 가입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여 지회회원과 중앙회회원이 일원화 될 수 있는 호기”라고 언급하고 “현재 60%인 충북지역 중앙회 가입율을 높이는 데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쥴릭파마 거래약정 철회,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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