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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수퍼판매 허용, 약사도 국민도 죽인다

의약품 수퍼판매 허용, 약사도 국민도 죽인다 서울시약사회, 광우병보다 더 큰 파장 저지 결의대회및 약국 자율정화 선포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8일 의약품수퍼판매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지를 표명하고 등반대회에 앞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약은 이날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호소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과 관련해 약사직능 말살 음모로 간주하고 강경 투쟁 방침을 재천명했다. 시약은 "의약품의 수퍼판매가 현실화되면 국민들은 약화사고와 약물부작용에 무방비로 노출돼 광우병 보다 큰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시약은 결의문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외품이라고 할지라도 당초 허가는 의약품으로 받았기 때문에 비전문가가 취급하면 부작용과 약화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

부천시약, 팜 그림그리기 대회 열 돌 행사

부천시약, 팜 그림그리기 대회 열 돌 행사 중앙공원서 500여명 참가..발표 21일 부천시약사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천 팜그림그리기대 회가 열돌을 맞았다. 시약은 이와관련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중동중앙공원에서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와 교육청, 경실련 지역 유선방송사인 드림씨티방송등이 후원하고 한미약품과 부천시약업인협의회가 협찬한 가운데약 500여명의 초등생이 참가해 열띤 대회를 가졌다. 특히 가족들도 나들이를 겸해 나와 모두 1,100여명의 대인원이 중앙공원을 가득 메웠다. 현장에서 발표된 지구를 살리자, 나의 꿈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는 초등생다운 발상과 완성도, 창의성, 노력정도에 따라 심사기준을 정했으며 부천예술 총 연합회 부천지부에서 심사를 맡아 2..

약사 고용 편법 면대약국 처벌법 환영

약사 고용 편법 면대약국 처벌법 환영 대약 논평...실질적 면대 처벌근거 마련 무자격자가 약사를 고용해 영업을 하는 편법 면허대여 약국에 대해 처벌이 애매모호하던 상황을 막아주는 면대약국 근무약사 처벌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 대한약사회는 논평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법은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의 발의로 15일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것이다. 대약은 논평에서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일반인이 약사를 고용하여 약국을 개설하고 특히 의약분업 이후 의료기관이나 의약품 도매상이 약사를 고용하여 편법적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것은 의약분업의 근본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무자격자가 약국을 개설해도 약사가 그 약국을 직접 관리할 경우 면허대여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

경기도약 자정의지 결의대회 25일 개최

경기도약 자정의지 결의대회 25일 개최 상임理, 등반대회 場서...6월 12일 日 약업계 시찰 경기도약사회가 회원약국의 불법행위 근절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다. 도약은 1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공중파 방송의 약국 고발에 대해 심각한 위기의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정 결의대회를 25일 열리는 등반대회에서 개최할 방침을 정했다. 이와관련 도약은 등반대회 참가회원에게 가운을 지참해 줄것을 당부했으며 연관돼 닥칠 약사감시를 대비해 경기도와 긴급간담회를 갖는 한편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펀팜운동본부(김현태 본부장)를 적극 가동하여 약국 자정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상임이사회는 상정안건처리를 통해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와의 자매결연 행사 및 일본 약업계 시찰(2008.6.12-6.15..

원주의대 운동의학센터 개소

원주의대 운동의학센터 개소 걷기연맹, 생활체육협의회와 협약 원주의대는 지난 16일 박종구 학장, 홍인수 부원장, 원경묵 원주시의회의장, 이강옥 걷기연맹 이사장, 박도식 회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의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병원측은 대한걷기연맹, 원주시생활체육협의회 등과 건강협약을 맺었다. 운동의학센터(센터장:공인덕 교수)는 지난 2007년 11월에 신설되어 그동안 운동의학에 대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와 운동의학검사 및 운동처방을 해왔다. 한편 원주의과대학과 대한걷기연맹, 원주시생활체육협회는 앞으로 올바른 운동법의 전파와 생활체육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운동의학 관련 학술교류 및 의학적 관리, 각 기관 행사에서의 상호 협력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

성형외과학회 극빈층 대상 무료시술

성형외과학회 극빈층 대상 무료시술 6월한달간...손발 기형및 구순, 구개열등 대한성형외과학회는 매년 6월을 “대한성형외과학회 성형봉사의 달”로 정하고 전국의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극빈층을 대상으로 성형외과 무료 시술을 진행한다. 대상 질환으로는 선천성 손과 발 기형, 일차성 구순열이나 구개열, 기능 장애가 있는 화상 흉터 환자이며 저소득층(차상위 계층 및 기초생활 수급자) 및 복지시설에 거주자 중 거주지역 구청장/ 군수의 추천서를 지닌 환자에 한하여 시행한다. 금년에는 6월 한달간 진행하며 신청방법 및 절차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사무실로 전화로 신청한 후 진찰및 수술받을 병원을 지정하고 대상자로 판정되면 무료시술을 시행받는다. 대상자는 반드시 거주 지역 지방자치단체장의 저소득층 입증 추천서를 지참..

대약, 수퍼판매관련 집행부 단식 돌입

대약, 수퍼판매관련 집행부 단식 돌입 비대위 체제 전환..산하에 3개팀 설치 대약이 일반약 수퍼판매와 관련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저지를위한 집행부 단식에 돌입키로 했다. 대약은 1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국민건강보호특별위원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키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박호현 회장직무대리가 직접 위원장을 맡고, 비대위 산하에 정책팀·홍보팀·실행팀 등 실무팀을 구성한다. 또 16일부터 상임이사들이 릴레이 단식에 돌입하기로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발암성 성분이 포함된 살충제가 수거·폐기 명령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약국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현실에서 의약외품 확대시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져올 것은 자명하다고 지적하고, 정부는 의약외품 확대 논의에 앞서 의약외품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약국 대국민 신뢰 벼랑 끝 상황

약사·약국 대국민 신뢰 벼랑 끝 상황 수퍼판매등 주요 현안에 사면초가 상황직면 입에 발린 정책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약사와 약국에 대한 국민의 불만과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약사회는 의약품 수퍼판매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대외공세로 큰 위기에 봉착한 상황인데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한 공중파 방송에서 서울경기 지역 약국가의 위법행위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때문. 약사들이 그토록 외치던 의약품의 중요성과 의약품의 위험성을 약사 스스로 깡그리 묵살해 버리는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MBC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은 이와관련 제보를 통해 취재한 20곳의 약국 중 16곳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해 방송했다. 방송이후 취재 과정에서의 방송국 측의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촬영등이 문제시되..

2차원바코드 대약이 직접 시스템 보급

2차원바코드 대약이 직접 시스템 보급 처방전 OCR입력시스템..저렴한 가격대 대한약사회가 2차원바코드시스템 문제 해결에 직접나서 약학정보원의 주도로 개발된 처방전 OCR(문서 인식) 입력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차원 바코드 표준화 관련 입법의 지연 및 서비스 공급업체와의 협의 도출의 어려움, 의료기관의 바코드 출력 중지 등의 문제로 2차원 바코드 발행이 활성화 되지 못해 개국가에서 처방전 수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2차원 바코드 표준화가 실시될 때까지 처방전 OCR(문서 인식) 입력시스템을 보급하여 개국가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침이다. ‘처방전 OCR(문서인식) 입력시스템’은 처방전을 고속스캐너 장비로 인식하여 약국 전산프로그램에 바로 입력되게 하는 ..

건양대병원 서산서 무료 의료봉사

건양대병원 서산서 무료 의료봉사 20여 의료진이 5백여 주민대상 진료 건양대병원은 충남농협 지역본부와 함께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서산농협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의료봉사에는 내과, 안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을 비롯해 영상의학과, 간호사, 약사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봉사에 참여했다. 오전 9시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문진을 받은 후 진료를 받았으며 간단한 약처방 및 X-레이 촬영 등이 이루어졌다. 주민들 가운데 백내장이나 봄철 안구건조증 등을 호소하는 60~70대 노인들이 많았으며 고혈압, 당뇨, 위장장애, 만성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 질환을 호소하는 고령의 주민들도 많아 건양대병원 의료진은 성심성의껏 진료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이기정(..

약국경영수익 프로그램 다운 받으세요

약국경영수익 프로그램 다운 받으세요 대약, 수지현황 분석 시스템 구축 가능해 5월 26일부터 대약및 시도약사회 홈피서 배포 대약이 최근 약국경영수익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 배포한다. 대약은 이와관련 약국을 경영하는 회원들이 각종 수입지출 현황을 분석, 자신의 약국에 맞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내실 있는 약국경영을 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국의 청구소프트웨어 및 간편장부 등에 포함된 기능들이 작성이 복잡하고 불편해 대부분의 약국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초보자도 간단히 사용 가능하도록 기능을 최소화하고 사용편의성을 최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 팜매니저 2000과의 연동 및 재고기능 추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국 경영수익..

인천시약, 청소년보호시설 스위트홈 방문

인천시약, 청소년보호시설 스위트홈 방문 지원금및 구급의약품등 전달..격려 인천시약사회는 15일 관내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인 스위트홈(원장 한현숙)을 방문해 구급약품과 지원금 50만원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스위트홈은 1996년 부터 안석봉 목사가 용현2동 528-14에 소재한 대광교회에 오갈 데 없는 결손가정의 청소년들을 모아 숙식을 제공해 오고 있는 시설이다. 그러나 보호시설 규정이 엄격해 지면서 2007년, 80%에 이르는 대출금으로 현재의 골목 안 주택을 구입한 후 소방 및 비상구 시설 등을 리모델링했다. 인천시내의 보호시설은 범인체가 7곳이며 개인 시설은 이곳 한 곳으로 시설을 확충하지 않으면 정원 외 원생들을 타 시설로 보내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안타까와 했다. 현재 이 시설에는 유치원생 1..

이대목동의료진-불우아동, 뜻깊은 문화체험

이대목동의료진-불우아동, 뜻깊은 문화체험 SOS마을 어린이 초청, 연극및 식사시간 가져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불우 아동을 초청해 의사와 함께 영화 관람, 저녁 식사를 하는 이색 행사를 가졌다. 병원측은 사회복지법인 ‘한국SOS어린이마을’ 어린이 15명을 초청해 ‘의사와 함께 하는 불우아동 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의사 선생님과 함께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호튼’을 관람하고, 음식점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평소 이빨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치아 건강 관리를 위해 전동칫솔이 선물로 주어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김현희 사회복지사는 꿈을 잃기 쉬운 불우 아동들에게 장래 의사가 되어 생..

수퍼판매 허용되면 준법 폐문시위 강행

수퍼판매 허용되면 준법 폐문시위 서울시약, 약국외판매저지특위 대책회의 서울시약사회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 특별위원회는 14일 긴급회의를 갖고 일반의약품이 약국외 판매로 전환될 경우 준법 폐문시위 등 대규모 투쟁을 강행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서울시 24개 구약사회에서 현재 슈퍼에서의 불법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에 대해 지역 보건당국에 고발조치를 진행하고 의약품 부작용 사례 홍보전단을 배포해 대국민 홍보용으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천명했다. 특위는 또▲대외전략팀▲정책팀▲홍보팀▲실행지원팀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에 모든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아울러 복약지도의 중요성에 대한 회원 홍보 강화,휴일 당번약국 안내문 게첨 및 당번약국의 철저한 시행과 홍보,야간약국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회..

서울도협, 병원.약국 2개분회로 개편

서울도협, 병원.약국 2개분회로 개편 회장단회의, 제약사 마진조정 건등 현안 논의 서울시도협이 기존의 지역별 3개분회와 병원분회를 병원과 약국 2개분회로 개편한다. 서울도협은 최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지역과 직능이 뒤섞인 현행 분회구분을 직능별로 전환해 의사결정이나 회무추진에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시도협은 이같은 결정을 이사회에 정식상정해 승인받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는 동아제약 마진변경 건에 대해 중앙회의 결정에 적극 동참키로 했으며 위기의식의 발언이 나왔다. 아울러 도도매 리스트를 통한 저가판매에 대해서도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규정하고 102개 해당제약사에 이를 통보하는등 지속적으로 제약계와 교류를 통해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개봉재고약 반품에 대해서는 보험약가 기준 73억480만원으로 ..

대약 약국불법 행위 자정 결의문 채택

대약 약국불법 행위 자정 결의문 채택 일선 약국 감독관리 강화....국민에 사과 대한약사회가 무자격자 판매행위에 대해 결의문을 채택해 자정의지를 밝히고 철저하고도 적극적인 감독으로 더이상의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했다. 대약은 14일 지부장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약사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신고센터(02-581-1349)’ 배너를 설치 운영하는 한편 이미 방송된 문제약국에 대해 약사회 윤리위원회에 회부, 위반경중에 따라 징계 처분할 계획이다. 또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곳을 대상으로 현장 약사조사를 시행하고 위법사항을 확인하는 즉시 보건복지가족부에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시도지부를 통해서도 무자격자 고용 약국 현황을 요청, 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기도약, 13일부터 약국경영 강좌

경기도약, 13일부터 약국경영 강좌 4주 일정...남부 북부로 나눠 진행 경기도약사회 약학 위원회는 5월 13일부터 4주에 걸쳐 한수 이남ㅡ이북 회원들을 위한 약국 경영 활성화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모든 회원에 대한 무료 강좌로 경기도 남부는 매주 화요일 수원시약의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의정부시약사회에서 개최하는 강좌로 복약 상담 등 약국 실무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무강좌 위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4월 13일부터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한방건기식 무료강좌와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약국의 경영활성화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좌에 앞서 참석한 박기배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배우려는 의지와 욕심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일시적이 아닌 꾸준한 지식 습득은 어려움에 처한 ..

비타푸드2008 한국업체 13사 참가

비타푸드2008 한국업체 13사 참가 스위스서 40개국 450개사 참여 유럽최대의 건강.기능식품전시회인 ‘비타푸드 2008’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스위스 제네바 Palexpo에서 개최됐다. 세계 40여 개국 4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13개 업체가 참가하여 수출무대를 유럽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열띤 상담을 벌였다. 참가국은 한국을 비롯 중국, 프랑스, 미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스코틀랜드가 참가했고, 벨기에, 핀란드 국가관이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동유럽에서 헝가리가 처음으로 국가관을 운영, 10여개 업체가 참석하였다. 뿐만 아니라 불가리아, 체코 등 동유럽 국가에서 많은 참관객이 이번 전시회를 찾아 동유럽의 경제력 상승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짐..

회원요구에 무한서비스 하는 협회

회원요구에 무한서비스 하는 협회 지훈상 병원협회장, 임직원상견례서 당부 병원협회장에 새로선출된 지훈상 회장은 13일 임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회원병원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지회장은 회원병원의 요청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것을 강조했다.또 의료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로 인해 겪고 있을 회원병원들의 어려운 상황을 분명히 파악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한 무한한 서비스를 베푼다는 태세로 임해줄 것을 협회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지난해 제35차 IHF 서울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병협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 확인됐다”면서 직원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 능력을 배양하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줄 것..

8개 도매업체 KGSP 서류심사 통과

8개 도매업체 KGSP 서류심사 통과 경남 세화등 ..종합6.시약1.수입1곳 8개 도매업체가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는 12일 KGSP 운영전문위원회를 열고 종합도매 6개곳과 시약도매 1개사, 수입도매 1개사 등 총 8개사를 검토한 후 전원 통과시켰다. 통과된 업체는 ▲경남세화약품(경남, 대표 이정윤) 종합▲이노메딕스(강원, 대표 김영보)시약▲신화어드벤스(서울, 대표 주원재)종합▲백두팜(부산, 대표 이옥수)종합▲라인팜(부산, 대표 하현수)종합▲두경약품(서울, 대표 박강규)종합▲㈜싸이젠코리아(서울, 대표 사울마샬)수입▲세종무약(서울, 대표 홍성숙)종합등 이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14 오전 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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