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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없는 깨끗한 병원 만들자

담배연기없는 깨끗한 병원 만들자 병협, 캠페인및 오리엔테이션 23일 개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 캠페인 및 오리엔테이션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역 앞 대우센터컨벤션홀 2층에서 각급 병원 및 보건소 금연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병원협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주관하고, 주식회사 헬스멕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선‘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과 관련한 올해 사업계획 설명회와 함께 그 동안 이 사업을 벌여 많은 성과를 보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창원 파티마병원 등 우수병원들의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 캠페인 및 오리엔테이션을 주최하는 헬스멕스는 이번 행사에 각급 병원에서 많은 금연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약 20일 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서울시약 20일 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선착순 마감...교재비 1만원 서울시약사회가 침체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강북과 강남으로 나눠 무료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히고 오는 20일 오후8시30분 제1강의장인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2008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를 개강한다. 특히,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인 김성오 메가스터디 사장이 첫 강의를 장식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본 강좌의 90% 이상을 수강한 약사 회원님들께는 상담전문약사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라며“많은 약사님들이 참석해 약국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금번 강좌는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강의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1만원을 받는다.(기업은행:327-003187-01-581, 예금주:서울시약사회..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머슴의 뚝심 빛 발해"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머슴의 뚝심 빛났다" 보궐 불출마선언... 서울시약 회원들도 환영 동문회 지나친 개입 말아야...후보군 압축 필요 지난 선거에서 우직한 머슴이라고 자처한 조찬휘 서울시약 회장의 뚝심이 다시한번 빛을 발했다. 조회장은 최근 대약회장 자리보다 서울시약회원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대약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원희목 전회장의 비례대표 입성이후 차기 대약회장 선거를 앞두고 현직 시도약사회장 중 일부가 자천타천으로 후보 군으로 분류된 가운데 치열한 눈치전을 벌여왔다.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이택관 경북도약사회장등이 그들이다. 김준수 강원도 약사회장도 한 매체를 통해 경선으로 가면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들은 현직 회장이라는 점이 메리트이자 ..

서울시약 20일 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서울시약 20일 경영활성화 무료강좌 선착순 마감...교재비 1만원 서울시약사회가 침체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강북과 강남으로 나눠 무료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히고 오는 20일 오후8시30분 제1강의장인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2008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를 개강한다. 특히,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인 김성오 메가스터디 사장이 첫 강의를 장식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본 강좌의 90% 이상을 수강한 약사 회원님들께는 상담전문약사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라며“많은 약사님들이 참석해 약국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금번 강좌는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강의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1만원을 받는다.(기업은행:327-003187-01-581, 예금주: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장 선거권 5월 21일까지 신상신고해야

대약회장 출마 예정자 6월10-14일 등록 약사회 선거일 7월 10일 확정..21일부터 선거전 투표자는 6월 10일 확정..5월21일까지 등록해야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공고일이 5월 21일로 확정 됐다. 이에따라 대한약사회는 는 7월 10일 선거에 대한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하게 된다.약사회는 와 때를 같이 하여 각 시도지부로 회원등록명부를 통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부선관위에서는 5월 31일까지 선거인명부를 작성하여 중앙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선거인명부가 통보되면 6월 1일부터 7일까지 대한약사회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열람이 가능하며 누락된 회원의 경우에는 6월 8일까지 각 지부선관위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선거인 명부는 6월 10일 확정되며 신상신고 미필자는 5월 ..

도협 중견간부 중국서 해외 연수

도협 중견간부 중국서 해외 연수 25개 업체에서 52명 참가..교류가져 의약품도매협회 중견간부 해외연수가 최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됐다. 25개업체에서 52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에서는 도매업계의 정보교류및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은 북경에서 천안문·자금성·만리장성·옹화궁 등 유서 깊은 사적지를 답사하고 북경 곳곳을 관광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연수단장을 맡은 황치엽 회장은 “전국 회원사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아 오늘 이 자리가 더욱 의미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도매업 발전을 위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연수 참가자들이 같은 업계에 몸 담고 있어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는등 의..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대약회장 출마 포기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대약회장 출마 포기 "서울시약회원과의 약속및 공약이 더 중요" 대약회장 보궐선거에 후보군중 한명으로 거론되던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이 출마포기 의사를 밝혔다. 조회장은 12일 이와관련 "서울시약사회원과의 처음 약속대로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조회장은 "원희목 회장의 국회입성으로 차기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여러 명망있는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으며, 현직 서울시약사회장인 저 또한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언론보도도 익히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원여러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된 회무체제를 정비해야 할 책임감을 느끼기에,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저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고 조회장은 밝혔다. "1만여 서울시약사회원과의 약속..

서울시약-대북약사공회 교류 30주년 맞아

서울시약-대북약사공회 교류 30주년 맞아 제주도서 뜻깊은 시간..특별 세미나도 가져 대북시약사공회가 서울시약사회를 방문, 지난 연휴기간 제주도에서 교류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제주 그랜드 호텔서 양측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환영회에서 이들은 교류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이렇듯 오랜 기간 동안 우호친선의 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해 온 것은 양 단체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상호신뢰를 기초해 우호협력을 증진시켜 나가면서 양국의 약사제도 등 공동 관심사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데 함께 협력 발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오늘 이 만남의 자리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보다 더 긴밀한 교류협력을 모색해 21세기를 이끌어 갈..

원주의대 배드민턴 대회 성료

원주의대 배드민턴 대회 성료 개교 30주년 기념...23개팀 참가 원주의과대학은 지난 5월 10일 원주 교동초등학교에서 제1회 학장배 교직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였다. 연세대학교 개교 123주년, 원주의과대학 개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교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개최된 이번 배드민턴대회에는 대학 및 병원직원 18개팀(36명)과 외부인사 5개팀(10명)이 참가했으며, 남녀 복식으로 나누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원주기독병원에는 테니스, 볼링, 낚시, 스키, 산악,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동아리가 있어 교직원들의 신체단련과 화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13 오후 3..

광주시약, 내달 22일 연수교육 가져

광주시약, 내달 22일 연수교육 가져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 광주광역시 약사회는 최근 금강산 식당에서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회원연수 교육을 6월 22일 개최키로 했으며 광주, 대구, 대전 시약과의 자매결연을 7월 20일경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대약회장 선거와 관련 신상신고를 독려키로 했다. 이날 김일룡 회장은 "약권(직능) 수호와 약사회 발전과 약계 발전을 위해 임원들의 맡은바 책무와 회원위해 많은 협력과 총화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13 오전 10:46:00

강남구약, 청각장애 어르신에 영양제 전달

강남구약, 청각장애 어르신에 영양제 전달 서울 강남구약사회는 최근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인 청음회관이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고 회장과 신성주 여약사담당부회장은 행사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안부의 말을 전한 뒤 지원해준 영양제 복용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구약사회 임원들은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에서 청각장애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 회장과 신 부회장을 비롯, 백승준 상근약사,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13 오전 8:19:50

인천남동구약, 관할경찰서와 간담회

인천남동구약, 관할경찰서와 간담회 조상일 인천 남동구약사회장과 최선경 총무는 최근 남동경찰서 허남운 서장과 각 과장들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조회장은 이날‘인천시청, 교육청 등 주요 기관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의 치안을 맡고 있어 타 경찰서 보다 업무가 과중한 것이 안쓰럽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배석한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여러차례 간담회 일정을 잡았으나 그때마다 각종 집회 등 사건이 발생해 오늘에야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자리가 직원들의 사기 앙양에 도움이 되기 바란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5-13 오전 8:14:49

무자격자 판매행위 신고센터 본격 가동

무자격자 판매행위 신고센터 본격 가동 대약, 심각성 인식..14일 긴급시도약사회장 회의 약사회에 불똥이 떨어졌다. 한 방송프로그램이 일선 약국들의 불법 백태를 적나라하게 고발했기 때문이다.많은 약사들은 일부 약국에서 행해지는 이런 챙피스런 일때문에 전체 약사회가 이미지에 먹칠을 당하고 있다며 분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약국에서 이뤄지는 무자격자 조제등 공공연하게 회자되는 위법행위들을 실제로 촬영해 방송했다. 대한약사회는 이로 인해 가뜩이나 위기상황인 의약품 수퍼판매등에서 큰 타격을 입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목소리만 높힌다고 될일이 아니라 약사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이지 않는한 힘들다는 설명이다. 대약은 이와관련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실태가 심하다고 판단, 긴급 대책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

여성호르몬과 갱년기장애 세미나 개최

여성호르몬과 갱년기장애 세미나 개최 재미의사 안우성 박사.. 17일 오후 7시부터 안우성 재미 내과의사는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종로5가 임호빌딩 7층 (이화예식장옆)에서 여성호르몬과 갱년기장애에 대한(천연 프로게스테론)세미나를 개최한다. 안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1976년)후 부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를 거쳐,미국 뉴욕주립대학병원 병리학 전문의 과정 (SUNY Buffalo), 미국 Mount Sinai 대학병원 병리학 전문의 과정수료 (New York City, NY)등을 지냈다.현재는 미국 Tri-City Regional Medical Center 내과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745-4545, 011-748-3047(약사 허근희) 메디코..

34대병원협회 회장에 지훈상 후보 추대

34대병원협회 회장에 지훈상 후보 추대 전형위원 13인 만장일치...박상근 후보 사퇴 지난 선거에서 김철수 현 병협회장에 패한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이 박상근 백병원 대외협력의료원장의 후보직 사퇴로 34대 병협회장에 추대됐다. 이날 오후 열린 병협 정기총회에서 병원협회 13인의 전형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지 후보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박 후보의 사퇴는 병원협회의 화합을 위한 대학병원계와 중소병원계의 회장후보 교차 출마를 권고하는 임원선거 조정안의 통과에 따라 대학병원 후보간의 경쟁이 예상됐으나 지후보가 폭넓은 지지를 얻고 박 후보가 병협의 결속에 적극 협력하는 의미에서 이뤄진 것이다. 지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모든 병원인의 화합과 통합으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는 병원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에게 존중받..

병협, 의료선진화 기틀마련에 총력

병협, 의료선진화 기틀마련에 총력 정총, 의료산업 발전 정부정책 지원 촉구 중외박애상에 안병문 성민병원 원장 수상 병협이 올해 의료선진화의 기틀을 다지는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병협은 9일 63빌딩에서 가진 2008정기총회에서 회원병원의 경쟁력 강화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사업목표를‘의료선진화 기반조성의 해’로 정했다.또 새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58억7,000여 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병협은 업무 추진의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개선과 회관건립 추진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으며 모금운동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또 대한중소병원협의회와 대한노인병원협의회를 특별병원회로 승인, 지원폭을 늘리기로 했다. 학술세미나에서는 ‘민간의료보험 도입 필요한가?’와 ‘병원경영지원회사(MSO)' 등의 대주제를 ..

민영보험, 현행보험 보완형태로만 허용

민영보험, 현행보험 보완형태로만 허용 임종규 복지부과장, "이미 일정수준 넘어서" 강성욱 대구한의대교수도 보충형보험제 제시 민영보험 도입과 관련 복지부는 기존 보충형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열린 병협 정총의 '민간의료보험과 병원 -한국형 민간의료보험의 이해-'를 주제로 한 병원협회 학술세미나에서 임종규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과장은 이같이 밝히고 민영보험의 도입보다는 국민건강보험의 사각을 지대를 보완하는 형태의 의료보험만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 과장은 "민간보험은 이미 일정 수준을 넘어서 과다한 상황이므로 오히려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지난 정부와 마찬가지로 민간보험정책은 현정부에서도 보완, 보충형이라는 틀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과장은 이어 "경제논리로도..

약국간 법정분쟁 갈수록 심하다

약국간 법정분쟁 갈수록 심하다 치열한 경쟁…자기영역 지키기 안간힘 장사꾼 소리 듣기싫다면 최소 윤리의식 필요 어떤 업종이건 한 건물 안에 같은 종류의 업소가 2개 이상 입주해 영업을 해도 무관하다. 그러나 약국만은 예외이다. 그렇다고 모두가 예외는 아니다. 어떤 형식으로 입주해서 영업행위를 하느냐에 따라 위법인가 적법인가가 판가름난다. 그래서 늘 이와 관련한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법적 분쟁까지 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미묘한 차이로 어떤 법원은 이를 적법하다고 판결하고 어떤 법원은 이를 위법이라고 판결해 소송 당사자들도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위법이냐 아니냐 여부는 결국 한 건물에 두 개의 약국이 입점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담합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고, 이것이 관련법인 약사법에..

한국약사 국제 무대 활동 필요

한국약사 국제 무대 활동 필요 세계약학연맹 회장단 대약방문통해 주문 세계약학연맹 카말 미다 회장과 톤 혹 사무총장은 최근 대약을 방문 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한국의 약사들이 국제무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임원진들과 가진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와 FIP의 활동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약사회 박명숙 국제이사는 대한약사회의 연혁, 비전,시도지부 현황,회원현황 등을 비롯해 대한약사회의 주요활동을 소개 했으며, 톤 혹 FIP 사무총장도 FIP의 설립취지와 주요 활동 등을 설명했다. 특히 WHO나 UNESCO 등 국제기구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부분과 가짜약 추방을 위한 활동기구인 "IMPACT" 등을 소개하여 관심을 모았다. 이어 대한약사회 김은미 국제위원이 현재..

좋은애인병원, 어버이날 행사 가져

좋은애인병원, 어버이날 행사 가져 어르신 환자 가족등 참여..즐거운 시간 좋은애인병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3층 휴게실에서 환자와 가족,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 직원은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꽃 200여개를 정성스레 만들어 어버이날 당일 오전 8시 30분 경 각 병동을 돌며 어버이날 축하 인사말과 함께 직접 꽃을 달아드렸다. 오후에 시작한 위안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레크레이션과 함께 민요를 따라 불렀고 병원측에서 준비한 맛있는 과일과 떡, 파전행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환자가족들이 대거 참여, 즐거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면서 더욱 더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환자가족들은 그동안 자주 방문하지 못해 죄송스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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