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순례"선진화저지 全직종 약사 동참해야" | |
대약중심, 범약계 공동대책협의체 조기 구축 제안 | |
김 후보는 이번 사태는 현재 개국약사들만의 문제가 아닌 약사로서의 자존심과 미래가 걸린 문제이므로 1차 공청회를 저지하긴 했으나 24일 재개최됨에 따라 지금이라도 약사회는 비대위를 학계와 제약, 유통, 병원약사는 물론 약대생들까지를 포함한 번약계 공동대책협의체로 확대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투쟁도 강도높게 진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김순례 후보는 "정부의 방침대로 추진될 경우 개설약사 생존권은 물론 약대존립 근거도 사라질 것이며 따라서 보장할 수 없는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이어" 대한약사회가 중심이되어 모든 역량을 모아 정부와 국회, 언론등의 다각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아울러 대학교수와 약대생 학부모, 학계, 제약계, 병원약사, 공직등 모든 약사들의 힘을 한데 모아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급 단위약사회와 약대교수협, 전국약대생협, 병원약사회, 제약근무약사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닭고 적극 협조해 긴밀한 연대를 구축, 약권수호와 약사생존권 보호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창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11-16 오후 9:31:34 |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선관위원 음해성 문자 발송 파장 (0) | 2009.11.17 |
---|---|
인천 송종경, 홍보물 위반행위 시정조치 (0) | 2009.11.17 |
약사회장, 인물론에서 표심비중 커질 듯 (0) | 2009.11.17 |
서울시약 선진화 대응 비대위 구성 (0) | 2009.11.16 |
김현태 "보건의료 경제논리로 해결 불가" (0) | 2009.11.16 |
전문자격사 공청회 D-8일, 발빠른 대응 필요 (0) | 2009.11.16 |
조찬휘 "김명섭 명예회장 사퇴" 촉구 (0) | 200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