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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패앤씨, '모레모'3종 올리브영에 공급

jean pierre 2018. 5. 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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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화패앤씨, '모레모'3종 올리브영에 공급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252500)의 핑크빛 감성코스메틱 브랜드 '모레모'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H&B 스토어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주력제품 3종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H&B 스토어로, ‘All live young with Olive Young’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연친화적이며 건강한 쇼핑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 브랜드다.

 

1999년 국내 최초로 H&B 스토어라는 신개념 매장을 선보이며 최근 매장수가 1천여개를 돌파했다. 신세대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며 방대한 유통망을 확보해 국내 1위 H&B 스토어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번에 올리브영에 공급하는 '모레모' 제품은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등 헤어케어 라인 3종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여성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매진을 거듭하고 있는 세화피앤씨의 주력제품이다.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 10'은 워터트리트먼트의 제형과 성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물미역 트리트먼트란 애칭으로 불리는 인기제품이다.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는 마리끌레르 매거진이 우수제품으로 선정, 방송 '겟잇뷰티 2017' 토킹미러에서 홈케어 꿀팁으로 소개돼 젊은 여성들 사이에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다.
 
세화피앤씨는 작년 12월 롯데쇼핑의 H&B 스토어 '롭스' 전국 매장을 비롯, 올해 2월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5월 GS리테일 '랄라블라'와 홍콩 최대 H&B 스토어 '샤샤', 이번 '올리브영'까지 6개월간 국내외 H&B 스토어 브랜드와 최고급 뷰티 편집샵을 중심으로 제품공급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모레모의 주력제품 3종을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 공급함에 따라 H&B 스토어 채널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훈구 세화피앤씨 대표는 "모레모의 주력제품을 국내 1위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레모'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1976년 설립된 코스닥 기업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고농축 헤나추출 기술과 염모제 포물레이션 기술을 다수 보유,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등 염색약과 헤어화장품 브랜드로 전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2017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기업 인증 등 고객 감동, 소비자 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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