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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일 휴온스 본부장, 도매업체 설립 |
병원전문공급업체 '힐링스팜' |
영진약품, 한미약품등을 거쳐 휴온스에서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던 염수일 前 휴온스 종합병원본부장(52세)이 최근 송파구 삼전동에 도매업체 힐링스팜을 설립했다. 힐링스팜은 병원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염 대표는 풍부한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유통서비스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5년내 2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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