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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흡연, 태아 천식 유발 | ||||
임신 3개월전 흡연시 4-6세 때 발병 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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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흡연할 경우 아이의 천식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흡연여성은 임신 초기 임신 여부를 모른채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아사 노이만 박사는 임신 첫 3개월에 담배를 피운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학령전에 천식이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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