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 재키스피닝팀, 전국대회서 3.4 위 차지

태전약품 재키스피닝팀, 전국대회서 3.4 위 차지

 

전국300여명 참가...자사 제품 홍보장도 마련

 

 

태전약품(대표 : 오영석)의 사내동호회인 재키스피닝팀이 전국 대회에서 3.4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13 제5회 코리아오픈 인도어사이클체조대회에서는 전국 300여명의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참가하였고,총 54팀으로 구성되어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프로부문, 마스터부문, 동호인 3파트로 나뉘어 총 10개 부문(개인/혼성/단체/3인조 등)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이 대회에 참가한 태전약품 사내동호회인 다람이재키스피닝팀은 동호인부문 3인조 부문에서 3위와 4위에 입상하는 성적을 냈다.

 

3위는 박종철, 김종성, 김용선님이 수상하였고, 4위는 김성현, 문다운, 김유미님이 수상하였다.

 

다람이팀은 2010년 결성되어 매회마다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어 재키스피닝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재키스피닝은 고정된 자전거 위에서 다양한 상체 활용 동작을 추가하는 운동이다, 칼로리 소모가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심폐지구력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한편 대회 공식 후원사인 태전약품은, 태전PB제품인 프랑스 프리미엄 약국화장품 <토피크렘>, 여성 생약성분 청결패드 <위치하젤>, 천연 돈모칫솔<에비수>,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이즈브레> 등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