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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수퍼판매반대등 건의담은 탄원서 제출

대약, 수퍼판매 반대등 건의담은 탄원서 제출 안전성이 더 중요..전문약의 일반약전환도 건의 대한약사회는 최근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등 주요 안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작성 제출하고 일반약수퍼판매 금지를 촉구하는 결의서를 채택했다. 대약은 이와관련 탄원서에서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판매하는것이 올바른 정책방향임을 전제하고 편의성보다는 안전성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약국외 판매시 약의 오남용과 청소년, 노인등 주의가 필요한 층도 마구잡이로 약을 살수 있으며 라벨 표시도 정비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국민에게 큰 위해요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와 약국역할,책임을 강화해 수퍼판매시 불가능한 복약지도를 더욱 확실히 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하고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약국접근성이..

대약, 약사출신 공천 전멸에 방향 전환

단위약사회별 親 약사 후보 발굴 적극지원키로 약사회가 총선을 앞두고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이 공천에서 전멸하자, 방향을 전환해 친약사 후보를 적극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총선전략팀(팀장 박호현 부회장)은 최근 각급 약사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와의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한 약사회의 정책 건의사항을 적극 설명하고 이해시켜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약의 정책의는 두가지. 첫째 일반약 약국외 판매시 문제점과 부당성 자료와 보건의료 관련 정책건의 두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서는 △의약품 부작용과 약물 오남용 초래△위해 의약품 수거 불가능 및 약화사고시 책임소재 불명△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부족△노인 및 어린이..

위드팜 라이프매거진 '건강누리'창간

위드팜 라이프매거진 '건강누리'창간 여성을위한 웰빙 표방..회원약국등에 배포 약국체인 위드팜은 그동안 발행해오던 건강정보 책자를 판형을 변경, 잡지형태로 새로이 발간 '건강누리'라는 제호로 통권6 03호로 첫호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똑똑한 여성을위한 웰빙 라이프매거진이라는 부제로 발간되는 것으로, 첫호에는 스페셜 테마로 "몸과 마음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글이 실렸으며, '뷰티앤 헬스'와 '피플 앤 이슈' "패밀리 앤 에두케이션' '전문병원 탐방(하남송도병원)''머니 앤 이코노미''리빙''컬쳐'등이 컨텐츠로 구성돼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12 오후 3:47:17

광진구약, 반회활성화 위해 우수반회 포상

광진구약, 반회활성화 위해 우수반회 포상 상임理.반장연석회의 통해 차달성 회장 밝혀 서울 광진구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와 반장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달성 회장은 "분회 회원끼리 서로 돕고 화합하여 약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반장님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며, 반장님들과 반회원들이 반회 개최를 잘 하여 서로 돕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회에 직접 참석해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며, 우수반회는 선정해 표창과 포상을 하는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의는 반회 활성화 건 이외에 신상신고 미필 회원, 처방전 보관 사업, 손소독기 공동구매 건과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

서울시약 초도이사회 4월 16일 개최

서울시약 초도이사회 4월 16일 개최 상임이사회, 가정상비약 구비 독려키로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20일부터 7월22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8시30분~11시까지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2008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를 개최키로 확정했다. 이번 강의는 약국에서의 판매를 위한 ‘대화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 7월부터 20인 이상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주5일제 근무로 인한 소비자들의 약국 접근성이 취약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이러한 취약성 극복을 위해 가정상비약 구비를 독려하자는 의견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밖에 이날 위원회 주요사업 발표가 있..

서울시약,올바른 의약품안전 교육나서

서울시약,올바른 의약품안전 교육나서 소비자단체와 협약통해 본격 추진키로 서울시약사회가 시민단체와 손잡고 시민의 올바른 의약품안전 사용에 대해 홍보에 나선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이와관련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초중고, 주부, 노인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필요한 의약품안전사용에 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취지하에 협약을 추진키로했다. 시약은 이와관련 가칭‘소비자를 위한 서울시약사회(여약사회) 전문가 자원활동’으로 정하고 전문가에게는 간단한 정보라 할지라도 시민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모아 알려주는 사회 기여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중·고등학생과 주부, 노인층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교육교재를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약물부작용시 대처요령등도 교육한다..

약사회 대의원총회 당시 수퍼판매 논란(녹취록)

의약품수퍼판매가 약사회 현안의 중심에 서있다. 지난 2월 대의원총회 직전 터진 인수위에서의 수퍼판매 문제에 이어,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의 발언, 최근의 일간지 보도등을 검토해보면 정부에서도 접근이 한층 빨라진 것은 사실처럼 보인다. 단지 시기가 언제이며 어떤 품목이 얼마나 풀리느냐의 문제만 남은듯 하다.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결의문채택을 두고 논란이있었으나 결국 건의서 채택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그러나 아직 약사회는 별다른 움직임이없다. 총회당시의 상황에 대한 논쟁을 들어보자. ◆원희목 회장의 수퍼판매에 대한 견해 약이라고 생각되는건 약으로 묶어두어야한다.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분업초기 다른 현안과 맞물리면서 회세를 다른데 치중하는 바람에 소홀히했다.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서울시약, 제도권밖 근무약사 흡수한다

서울시약, 제도권밖 근무약사 흡수한다 25,26일 연수미필자등 869명 재교육 실시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이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담당부회장 임득련, 위원장 한동주) 주관으로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확정했다. 특히, 금번 미필자 연수교육은 신상신고를 기피하고 있다는 구약사회의 의견이 접수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제도권 흡수’를 독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서울시약은 각구 약사회로부터 2007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명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명단을 확보, 비교·분석 작업을 통하여 교육대상 인원을 최종 가려냈다. 그 결과, 교육 대상 인원은 총 8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년과 비해 ..

동원약품 40번째 생일 맞았다

동원약품 40번째 생일 맞았다 "재창업의 자세로 창조와 변화 도모" 동원약품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이와관련 업체측은 기념식을 갖고“창조와 변화, 도전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임원과 관련업계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현수환 회장은 1968년 동원약품 창업 이래 함께 해왔던 지인들과의 추억들을 되새기며“그간 동원약품을 도와주고 지켜봐준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동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원약품의 저력은 신용과 성실이라는 큰 신념아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자세라며 “새로 창업한다는 생각으로 전 임직원들과 함께 창조와 변화, 도전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업체측은 공로가 큰 임원에 대한 시상과 460여명의 전직원들에게 40주년 기념선물을 전달했다.이..

광주시약, 불법호객행위 약국 청문회가져

광주시약, 불법호객행위 약국 청문회가져 연석회의서 해당약국 공식사과및 재발방지 약속 광주시약사회는 최근 회장단, 총무,윤리,약국이사, 동구분회장, 회원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일룡 회장은 "약권(직능)수호와 약사회발전을 위해 임원과 회원들의 많은 협력과 총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본회의에서 시약사회는 불법호객행위와 환자유인행위등 약사법 철저준수와의 제내역을 설명하고 불미스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로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호객행위건과 관련 해당회원에 대한 청문회에서 발전을위해 약국관리 철저준수와 단속 내용들을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홍영기 회원(삼성약국)은 학동(조선대) 지역의 주변 여건과 회 발전을 위해 호객행위 관련 협조와 환자유인 행위등 위반에 죄송하다고 사과..

대약,건의서와 원희목 회장 공천 사이 갈등

대약,건의서와 원희목 회장 공천 사이 갈등 수퍼판매논란속 총회의결 사항 결의문 채택 유보 의약품 수퍼판매가 어떤식으로든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과거와는 다른 정부내에서의 수퍼판매 발언이 튀어나오고 있어 시기와 해당 품목만 차이가 날 뿐이지 수퍼판매는 확정적이라는 의견이 약사회 내부에서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일선 약국가는 큰 위기감과 함께 "지체할 여유가없다"."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 11일자 동아일보에서 금년 중 수퍼판매 시행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복지부측은 검토를 확대 해석한 오보 기사라고 밝히고 있어, 일단 금년중에는 시행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를 휴화산은 틀림없어 보인다. 일선약사들은 전문약은 의사들에게, 일반..

서울대병원 입찰 개성약품 40%넘게따내

서울대병원 입찰 개성약품 40%넘게따내 본원.분당 총 49개그룹중 21개그룹 낙찰 개성약품이 서울대병원에 납품되는 의약품의 절반가까이를 공급하게됐다. 11일열린 서울대병원 소요약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21개그룹을 낙찰받았으며 이는 전체 49개그룹의 40%를 넘는다. 서울대병원 본원이 코데인포스페이트20mg TAB외 1700종을 27그룹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알보칠 36% 100ml외 1492종을 22그룹으로나눠 진행된 입찰에서는 본원의경우 나머지 그룹에대해 남양약품과 태영약품이 각각 3개 그룹을, 부림약품이 2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분당병원은 부림이 4개그룹을, 남양,신원,제신,태영이 각각 1개그룹을 낙찰받았다. 세부적으로는 본원의경우 개성이 13-15그룹, 18-23그룹과 9,11그룹을 태영이 4,17,..

현직 약사출신 의원 전원 공천 탈락

현직 약사출신 의원 전원 공천 탈락 문희, 김선미, 장복심 의원등...약사회 위기감 현직약사 국회의원이 모두 공천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로 17대 국회에 진출했던 문희 한나라당 의원이 지지난 주말 발표된 금천구 공천심사에서 탈락한데 이어 통합민주당의 장복심 의원도 11일 전남순천 지역구공천에서 고배를 마신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안성 지역구의 민주당 김선미 의원도 당에서 복당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현직약사 출신의원이 전원 공천 탈락을 해 약사회가 큰 위기감에 싸여있다. 한편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은 11일 공천탈락과 관련 공심위 위원인 의협측 박경철 씨를 지목, 음모론을 주장했다. 장 의원은 "한 가지 걱정해왔던 점을 말하겠다"며 "약사출신 후보 낙천이라는 엄청난 음모에 대해 강한 의구심이 든..

약국가, 경미한 부주의로 행정처분 잇따라

약국가, 경미한 부주의 행정처분 불러온다 대약 대책마련...벌금아닌 과태료로 변경 건의 약국 유리창에 특정질환명을 명기하면 행정처분을 받는다. 이처럼 사소한 부주의로 약국들이 처벌대상이 되는만큼 일선약국들은 관련법규를 잘 숙지하고 선의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이와관련 서울 K구에 소재한 A약국이 약국 창문에 특정질환명을 부착하여 관할 보건소로부터 경고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또한 보건소의 고발조치로 약식기소 되어 법원으로부터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덧붙였다. 충북 C군의 D약국도 처방전에 조제 약사 이름을 기재하지 않아 보건소로부터 경고처분을 받고, 약식기소 되어 5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는등 경미한 부주의로인한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대한약사회는 이와관련 "벌금은 직접..

류충렬 도협 정책고문 을지대교수 임용

류충렬 도협 정책고문 을지대교수 임용 류충열 도협 정책고문이 최근 을지대학교(성남시소재) 겸임교수에 임용됐다. 都協 류충열 정책고문은 지난 4일부터 금년 1학기(3학점) 동안 보건산업유통학전공 겸임교수로서 '제약유통론'을 강의하게 됐다. 류충렬 겸임교수는 지난해 초당대학교 의약관리학과 겸임교수로 '제약회사 분석론'을 강의해 왔으며, 특히 지난 30여 년 동안 제약업계와 의약품도매유통업계에 근무해 오면서 실물시장을 경험한 이론가로 활동해 왔다. 류 고문은 66년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68년부터 제약업계에 입문한 후,91년 한미약품 상무이사로 퇴직했다. 이후 92년 경영지도사를 취득하고 지난 94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상무이사로 입사하여 현재 정책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w..

전북 태전약품 우수영업사원 일본 연수

태전약품 우수영업사원 일본 연수 4일간..동경 약국상품박람회등 참관기회 태전약품은 최근 영업 우수사원에 대한 해외연수를 3박4일간 진행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탈모증치료제인드로젠 등 6개 제품에 대한 판매 1위를 달성한 영업사원들이 대상이었으며 박태규 팀장, 주용남 주임, 남정완 사원, 김병조 사원, 현대성 사원, 오명석 소장 등 6명이 선발됐다. 연수자들은 '동경 약국상품 박람회 2008- Japan Drugstore Show 2008'에 참가해 일본 약업계의 정보수집과 시장동향, 신상품 등을 파악했다. 한편 태전약품은 먹는 탈모증치료제 '드로젠', 아토피 전문 패드 '하젤넷 블루', 여드름 전문 패드 '하젤넷 그린', 치질 전문 패드 '위치하젤 P-Pad', 안구건조증 전문 패드 '오큐소프트', 치아미..

바이오벤처협회-폴리텍바이오大와 MOU체결

바이오벤처협회-폴리텍바이오대와 협력 바이오관련 인력양성 협력 강화 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서정선)는 최근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학장 김제영)과 공동연구 개발 및 우수한 전문기술 인력양성을 위하여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였다. 협회는 지난해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과 함께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바이오 인턴쉽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바이오관련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한국폴리텍 바이오대학은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교과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산업체의 기술적인 애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공동 연구 개발과제를 도출하여 인력 양성..

서울시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개최

서울시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개최 5월20일부터 10주과정...보령제약 강당서 서울시약이 주최하는 약국경영 활성화 무료강좌가 오는 5월 20일부터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제1차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2008 약국경영 활성화 무료강좌’를 개최키로 했다. 대한약사회관과 보령제약 강당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5월24일부터 7월26일까지는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의는 약국에서의 판매를 위한‘대화기법’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며, 당뇨ㆍ고혈압ㆍ고지혈증 처방에 따른 일반 제품의 상담에 대한 내용 등 모두 10가지 테마로..

경기도약사회, 국제 교류 활성화한다

경기도약사회, 국제 교류 활성화한다 회장단회의 6월경 일 가나가와현 방문키로 경기도약사회가 국제교류를 활성화한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최근 2차회장단회의를 열고,6월경 일본 가나가와현과의 제휴를 위해 일본을 방문키로했다. 또 약사회는 지부분회 임원 워크샵은 대내외적 사정으로 하반기나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으며 각종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경기도 약사회장배 축구대회(4. 20. 또는 27.), 경기도 약사회장배 마라톤대회(5. 5), 경기도 약사회장배 등산대회(5. 25)를 개최키로 결의하고 모든 대회는 경쟁보다는 회원 친목과 화합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되 모든 행사에는 신상신고를 필 한 회원에 한하여 참가를 허용하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2007년도 분회 연수교육 미필회원(100여명)을 대상으로 지..

건양대병원-美 메이요병원, 국제심포지엄

건양대병원-美 메이요병원, 국제심포지엄 양국 심장내과분야 최신 임상 공유 성과 커 건양대병원 심장내과와 미국 메이요크리닉심장내과가 공동주최한 심장내과 국제심포지엄이 8일 건양대병원서 열렸다. 국내외 관련분야 석학 1백여명이 모인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양국가의 최신 임상자료들이 발표돼 공유됐다. 특히 혈관내 조직초음파, 급성심근경색증, 관상동맥 질환, 부정맥, 심혈관 확장술 등 전반적인 심장질환에 대해 국내외 권위자들의 임상경험과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어 심장내과 전문의는 물론 개원의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 건양대병원측은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다가 이번에 메이요병원과 함께 진행하면서 국제적으로 뛰어난 관련의술을 지닌 메이요 클리닉 심장내과장인 Charanjit S Rihal박사와 심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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