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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제 기능성 껌 대중광고 시작

롯데제과 기능성 껌 대중광고 실시 설연휴 맞아..운전자 대상 '졸음올때 씹는 껌' 약국을통해 출시돼 판매중인 대한약사회인증 기능성 껌이 명절연휴를 앞두고 대중광고에 나섰다. 지하철 한 무료신문에 게재된 광고는 출시제품중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졸음 방지 껌.롯데측은 졸음운전예방 캠페인을 벌인다는 광고내용으로, 장거리 운전할때 씹는 '졸음올때 씹는 껌' 광고를 게재한 것이다. 이와함께 사진에는 비타민과 '상쾌한 목을 위한 껌'도 함께 첨부했다. 현재 롯데제과 제품은 약국가에 급속도로 매대가 설치되는등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롯데제과의 기능성껌은 시리즈로 출시되며 대한약사회가 공식 인증한 제품으로 순차적으로 발매돼 약국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지오영, 선우팜에서 강원권은 연합약품에서, 대구경북은 동..

펜탁스K10D

■ 사용자 중심의 카메라 K10D를 말하기 위해 끌어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가장 흔히 접할 수 있을 법한 방향은 바로 K10D가 *istD 이후 처음 선보이는 펜탁스의 두 번째 중급기라는 것이겠다. *istD 이후, 펜탁스는 오로지 보급기만을 주구장창 선보였기에 펜탁스 사용자들 사이에서 K10D가 차지하는 의미는 펜탁스가 아닌 타 기종 사용자, 혹은 처음 DSLR 카메라를 구입하는 사람이 바라보는 시각 이상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하지만 K10D는 어디까지나 카메라다. 그 태생이 어떻고, 그 기종의 출시가 갖는 의미가 어떤가는 단지 프롤로그에 불과할 뿐이다. 좋은 카메라란 무엇인가에 대한 장황한 대답은 K10D가 펜탁스 DSLR 카메라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가 아니라 어떤 성능과..

펜탁스 K20D, K200D 출시

[PMA2008] 펜탁스 K20D, K200D 발표 PMA2008을 앞두고 각 제조사의 신제품 발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펜탁스의 신제품 DSLR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펜탁스의DSLR K10D의 뒤를 잇는 K20D와 보급형 DSLR K100D의 후속기종 K200D가 그것이다. Pentax K20D 중급형 K20D는 1,460만화소 23.4x15.6mm의 새로운 CMOS센서를 탑재했다. K20D가 발표되기 전 돌던 소문대로 삼성이 제작한 CMOS센서다.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야 그 성능을 알 수 있겠지만, 삼성의 새로운 CMOS센서는 화질과 노이즈 억제 력이 뛰어나다는 소문이다. 타사의 중급형 DSLR들이 1000~1200만화소를 지원하는 것을 감안하면 화소면에서도 경쟁 우위를 갖게 됐다...

시흥시약사회 19차정기총회

시흥시약, 작지만 알찬약사회 만들자 19차정총,인보사업 활성화..동호회적극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 구현키로 경기도 시흥시약사회가 지난해 서울경기약사학술제에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을 이어받아 금년 한 해도 작지만 강한 약사회를 만드는데 주력키로 했다. 시흥시약사회는 26일 나폴리웨딩홀서 열린 19차 정기총회에서 내년한해는 회원들이 더욱 단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새해 예산안으로 6천890여만원을 승인했다. 이상렬 의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내적으로 시흥시약사회 입지가 경기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많은 행사의 주관자가 되어 명실상부한 앞서가는 분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이런 내외적인 변화에서 우리가 있을 자리를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지켜왔던 '시흥시약의 힘=..

경기인천의약품도매협회 34차 정기총회 개최

중앙도협과 백마진근절위해 적극 공조 신임감사에 삼일아이팜 김창식 대표 경기인천 의약품도매협회 34차 정기총회가 인천 카리스호텔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현 소일 회장은 "현재의 약업계 상황은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누적되고 있으며 이럴 때 일 수록 모든 업체들이 함께 사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며 중앙회차원에서 추진하는 백마진 근절운동 등에 적극 동참 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업계에서 이문제는 오랜 숙제이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정부측에서 직접 나서서 해결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치엽 중앙도협회장은 "도매는 물론 제약, 약국등 유관업계가 모두 공통된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도매업계는 더욱 힘든 상황이다"고 언급한뒤 "유통..

눈물흘림.안구건조, 노화현상이지만 치료법 있다

눈물흘림, 노화가 원인이나 해결책 있다 김성주 김안과병원장,원인따라 시술법 제각각 안구건조증도 동일..좋은 생활환경, 습관중요 노화로 인한 눈물흘림증상을 단지 노화로 원인을 치부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김안과병원이 연중기획으로 실시중인 해피아이 강좌에서 김성주 원장은 눈물흘림과 관련한 24일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원장은 안구건조증도 마찬가지로 정확한 진단이 해결책을 가져다 준다고 덧붙였다. 김성주원장은 “안구건조증의 치료는 눈물의 생성량 증가, 눈물 보충, 눈물 보존, 환경치료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눈물 생성량 증가치료제는 상당수 환자에서 치료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눈물보충은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눈물보존..

서울적십자병원 공공병원평가 복지장관표창

서울적십자병원, 경영개선 모범보여 수상 지역거점공공병원평가서 복지부장관상 표창 서울적십자병원이 2007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속적인 운영개선을 통해 ‘2007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타 기관에 모범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2006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던 서울적십자병원은 2007년 동 평가에서 B등급(우수)을 받는 등 괄목할만한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민주적 참여 부분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한편 이날 서울적십자병원 전정희 총무계장은 그간 펼쳐온 병원운영개선 활동에 대한 사례발표를 펼쳤다.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역거..

병원협회, 정부 인수위에 3대 핵심과제 제안

글로벌시대 병원경쟁력 강화책 필요 병원협회, 인수위측에 3대핵심과제 제안 의료복지증진·의료산업화·시장성회복등 병원협회가 인수위 측에 병원 내 약국시설 허용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 의료복지 증진과 의료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안문'을 제출했다. 병협은 이 자료를 통해 세계는 글로벌화로 치닫고있으며 의료시장 또한 이에 발 맞춰 급속도로 변하고 있으므로 이를 산업화해 성장산업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각종 규제보다는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므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병협은 의료기관에 대한 투자, 운영자금 확보, 시장진입과 퇴출, 수가, 수익사업의 범위 등 육성하고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이 제반 되어야 하며 재원은 의료기관에 대한 영리..

의약품도매업계, 백마진 문제 "딜레마"

도매업계, "백마진 문제' 딜레마 도매만 백마진 근절은 문제해결에 도움 안돼 서울도협, 효과적 방법위해 정책硏 용역의뢰 도매업계가 백마진 딜레마에 빠졌다. 서울시도협 한상회 회장은 2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백마진은 없애야 할 부분인건 확실하지만 도매업계만의 노력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한회장은 도매업계만 백마진을 없앤다는 것은 결국 시장을 제약계에 모두 내주는 꼴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제약업계가 약국 직거래를 계속하는 한 어떤 약국이 백마진을 없애는 도매업체와의 거래를 갖겠냐고 반문했다. 따라서 서울도협은 조만간 예산을 확보해 의약품정책연구소측에 이에관한 연구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결과물을 통해 제약과 도매가 제역할을 재검토하고 충실히 임하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08.01.25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41차 정기총회

서울시도협, 사면초가 위기 지혜로 정면 돌파 연회비 20만원 인상...마진문제 연구용역 추진키로 "회원은 owner, 협회는 helper!" 캐치프레이즈 선정 서울도협이 사면초가의 위기를 정면돌파하는 강수를 선택했다. 서울도협은 24일 오후2시 팔레스호텔서 가진 정기총회를 통해 "지금 도매업계는 유통일원화 유예후 폐지, 약가마진 인하등 대내외적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동반한 악재들만 잔뜩쌓인 사면초가의 위기이므로 새로운 각오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면돌파하자"고 결의했다. 변화는 시작됐다고 밝힌 한상회 회장은 "여러가지 고통과 어려움이 있으나 이는 도매업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며, 여러가지 사회사업과 함께 본업을 충실히 하면 거기서 길이 보일것이므로 피할수 ..

한나라당 공천에 약사 반드시 포함

홍준표 의원 "공천에 약계인사 반드시 포함" 최소 1인은 비례대표 들어갈 듯..대상자는 미지수 서울시 구약사회중 큰 규모인 동대문구약사회 총회석상에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참석해 의미있는 발언을 했다. 이날 총회장에는 김희선 민주신당 의원과 홍준표 한나라당의원, 장광근 前의원등이 참석했으며 이중 홍준표 의원과 김희선 의원이 인사말을 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BBK문제 해결로 이명박 당선자의 당선에 꽤 크게 기여한 인물이며,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약계 인사가 이번 공천에서 반드시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그 대상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했다. 홍 의원이 한나라당에서 어느정도 입김이 작용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약계인사 중 최소 1명은 비례대표를 통해 국회입성을 할 가능성 ..

경기도약사회 2차반품 회의

경기도약 2차 반품협의체 회의가져 수거 방법등 구체적인 사항 논의 경기도약사회는 22일 약국위원회 주관으로 2차 반품 협의체 및 추진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1일 1차 반품 협의체 및 16일 약국위원장 회의에서 논의 되었던 반품 수거 방법 및 일정 등에 대하여 해당 도매회사와의 의견 조율이 완료 된 것이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날 회의에서 △반품 수거의 방법에 있어 주거래 도매회사에서 일괄 수거 △수거에 있어 일괄 수거 후 경기도약에서 지정한 물류 집결지로 반품 의약품 취합 △미 수거 의약품에 대한 수거 협력업체의 분회별 선정 △반품 입력 데이터의 정보 공유 △각 분회 약국위원장과 협력도매회사와의 유기적 상호 연락체계 구축 △2월 말까지 반품 의약품 수거 완료 예정(1차 수거..

충청남도약사회 개봉재고약반품 간담회

충남도약, 재고약 추진상황 세부 점검 도매-제약초청 간담회 상호 협력사항 논의 충남도약사회가 개봉재고의약품 반품 중간점검을 가졌다. 도약사회는 23일 회관 3층서 도매및 제약등 유관업계와 반품관련 간담회를 갖고 세부적인 문제를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회측에서는 강부규 총무가 약사회의 기본 지침을 설명했으며 정산기간이나 방법등에 대해서는 도매-제약측과 의견을 충분히 교환하고 원활하게 진행키로 했다. 이자리에는 노숙희 충남도약사회 회장을 비롯 이희영, 전일수 부회장, 강부규 총무이사와 도매협회 최성률 지부장, 동원약품 김관식 사장, 대전지오팜 양원배 사장, 대동약품 송호준 부사장, 백제약품 김기문 차장과 충남약업협의회 이복상 회장(동아제약 지점장)과 김원형 총무(동화약품 지점장), 중외제약 조종형 지점..

동대문구약사회 52차 정기총회

동대문구藥, 새회장에 김 경오 약사 52차정총,회원에게 다가가는 회무 추진 서울 동대문구약사회 새회장에 김경오 전 감사가 추대됐다. 동대문구 김형근 회장이 일신상 사유로 공석이된 회장직과 관련 동대문구약사회는 23일 열린 49차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김경오 회장을 선출했다. 이에따라 김 신임회장은 잔여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하게된다. 김 회장은 "이미 회장직을 경험한 바 있어 극구 고사했으나 결국 회장직을 안할수 없었다"며 "이는 과거의 동대문구약사회 명성을 되찾으라는 회원들의 부름으로 생각하며 새정부처럼 힘차고 정열적으로 일하겠다"고 수락인사를 했다. 또 "임원들과 열심히 힘을 모아 회무에 임하고 회원을 섬기는 회무를 섬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감사에는 이창조 자문위원이 선출됐다. 본 회의에서 ..

시흥시약사회 개봉재고약반품 2차 정산작업

시흥시약, 재고 반품약 정산작업 진행 21개업체 품목....신년교례회도 겸해 경기도 시흥시약사회는 22일 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정산작업을 가졌다. 이날 정산작업은 2차로 진행된 것이며 21개업체의 제품중 재고약에 대해 진행됐다. 반품 정산을 위한 보상물품의 약국별 분류와 포장은 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시했으며 금액상으로는 2천만원 가량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재고약 정산실시와 더불어 원활한 2008년 연수교육실시를 지원하기 위해 빔프로젝터를 설치하는등 회관을 재정비했다. 이와별도로 시약사회는 신년교례회를 열고 지난해 회무를 평가하는 한편 2008년도 새해 알찬 회무를 기약했다.한편 총회는 26일나포리웨딩홀서 열린다.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1-..

충남약사회,태안.서산약사회원 연회비 일부 삭감

충남도약사회, 태안,서산회원 연회비 삭감 최종이사회, 정총상정안건 심의..사업실적 보고 충남도약사회 최종이사회가 19일 회관에서 열렸다. 이사회는 정기총회에 상정할 주요 안건을 심의 승인했다. 심의된 주요 안건은 2007년 사업실적및 결산안과 내년도 사업계획및 예산안등이다. 특히 새해 신상신고비와 관련 태안 원유유출사고 관련, 태안,서산시분회원들의 회비 2만원은 삭감징수키로 했다. 이는 대한약사회비 인상분이다. 이밖에도 도약사회는 정기총회 수상자를 심의했으며 기름유출사고 관련 성금및 의약품 지원현황과 봉사약국 결과를 보고했다. 아울러 전국약사대회, 개봉재고약반품 진행상황, 마퇴본부충남지부 연계사업등을 논의했다. 한편 정기총회는 오는 2월 16일 회관에서 개최된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

약사회자선다과회 봉사 여약사 '다방레지 같다' 발언

마포구약사회정총, 순수 봉사활동 모습 폄훼 서울 각 구및 전국의 지방 단위약사회가 매년 갖는 자선다과회는 약사회관계자는 물론, 관내 기관장들이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장이다. 각 구 약사회는 매년 이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인보 사업에 활용한다. 이런 좋은 뜻에 각 구 여약사 위원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음식이나 차를 준비하는 등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을 편다. 그러나 유일하게 서울시 구약사회 중 자선다과회가 없는 곳이 있다. 바로 마포구약사회다. 지난 22일 마포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이런 자선다과회에서의 여약사들의 활동을 폄훼하는 언급이 나와 아연 실색케 했다. 이날 총회에서 모 약사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 1만원의 갹출 항목 안건과 관련, 마포구약사회만 유일하..

◆기자의 눈 2008.01.23

의약품도매업계, 공정거래 자정결의 대회연다

도매협회,공정거래로 유통투명화 나선다 2월정기총회서 자정 결의대회 개최 결정 신임 임원 12인 선임..새 비지니스 모델 개발 도매협회가 공정거래를 통해 의약품유통 투명화에 나선다. 도협은 2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열리는 46회 정기총회에서 모든 회원이 모인 가운데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는 고질적인 유통부조리를 근절하고 정부의 거래투명화방침에 부응해 도매업계의 권익을 회복하기위한 일환으로 모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사안이다. 이날 황치엽 회장은“작년 한 해 무엇보다도 정부정책인 보험재정 안정화와 유통투명화를 위한 제도 변화가 물밀듯 다가오는 변화의 현실을 직시하여 업계가 변화의 시류에 동승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작년도에 엄청난 약가인..

마포구약사회 47차 정기총회

마포구약,소속감으로 화합의 분회만들자 47차정총, 반회 활성화 적극지원키로 마포구약사회는 22일 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사업계획과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날 정운삼 의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약사직능을 위해 밤늦게까지 노력하는 회원들이 있었기에 회원들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내고 있다"고 말하고 "다가올 총선에서 약사국회 의원을 많이 탄생시켜 관련정책 수립에 약사들의 상황을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관하 회장은 "다양한 회원지원 활동과 약사직능 활동을 한 한해였으며,금년에는 홈페이지 활성화등을 통해 보다 향상된 분회를 꾸려 나가겠다"고 밝히고 "회원들도 보다 더 소속감을 갖고 신상신고등과 회무참여를 해주길 바라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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