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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5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클리어 토너 출시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클리어 토너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트러블 클리어 토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클리어 토너는 저자극 각질케어 성분인 ‘PHA’ 2%와 ‘LHA’를 함유해 오돌토돌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동아제약 특허 성분인 헤파린 RX 콤플렉스™도 함유했다. 소듐헤파린, 쑥잎추출물, 판테놀, 알란토인이 함유된 파티온의 핵심 진정 성분으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함께 사용할 경우 2.46 배 더 깊고 빠른 진정 효과가 있는 것을 임상을 통해 확인했다. 또한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산성 토너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저자극 포뮬러를 사용했다. 민..

지씨씨엘, 말초혈액단핵세포 자원관리시스템 구축

지씨씨엘, 말초혈액단핵세포 자원관리시스템 구축 실시간 정보 제공 및 검체 관리 정확성ㆍ신뢰성 제고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양송현)이 말초혈액단핵세포(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 이하 PBMC) 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PBMC 자원관리시스템은 모검체의 도착에서부터 원심분리, 자검체 PBMC의 바이알 제작, 보관, 반출 맵핑(Mapping) 및 폐기에 걸친 전 과정을 2단계 바코드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발을 통해 모검체의 바코드와 맵핑(Mapping)된 자검체의 전용 바코드를 생성하고 전 과정을 전산화 함으로써 기존의 수기 입력으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고 고객 요청 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

'손발농포성 건선' 희귀난치 질환 지정 요청

'손발농포성 건선' 희귀난치 질환 지정 요청 건선협회,15일 질병관리청에 지정 신청 제출 완료 한국건선협회(대표 김성기)는 3월 15일에 손발농포성 건선을 대상으로 질병관리청에 희귀난치 질환 지정 신청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귀난치 질환 지정 신청은 해당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고, 연구와 개발을 촉진하여 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손발농포성 건선은 손과 발, 또는 손발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피부질환으로 농포 형성과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 질환은 국내에서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희귀 질환 중 하나이며, 완치되는 치료 방법이 없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손발농포성 건선을..

서울시약, 비대면 진료·약 배달 즉각 중단 촉구

서울시약, 비대면 진료·약 배달 즉각 중단 촉구 "정부는 정상적인 보건의료시스템 회복에 나서야' 정부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 서울시약사회가 입장을 통해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제도화 추진의 졸속적인 행태와 보건의료시스템을 시장판 만들려는 플랫폼 업체들의 위험한 발상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은 2020년 2월 코로나 심각단계에서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한시적으로 허용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심층적인 검증과 논의도 없이 표면적인 통계자료만으로 보건의료현장에 바로 도입하려는 것은 위험천만하며, 국민의 건강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정해진 목적 달성을 위해 무조건 돌진..

성남시약,30회 자선다과회 대면 개최 준비

성남시약,30회 자선다과회 대면 개최 준비 지난 15일 여약사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15일(수) ‘중화일상’(분당구 서현동 소재)에서 2023년 제1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사업계획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했던 자선다과회를 올해는 대면 개최키로 하고 30회를 맞는 만큼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성남시 및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정호은 여약사담당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유덕임(여약사위) 총무, 김미경(부회장), 황종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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