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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22

약은 반드시 약국서 사야 가짜피해 안본다

약은 반드시 약국서 사야 가짜피해 안본다 대약, 김미화의 'U'에 신용문 이사 패널 참석 SBS의 정통 시사 교양 토크쇼 ‘김미화의 U’가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가짜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와관련 대약은 신용문 학술위원이 패널로 참석 12일 목동스튜디오에서 ‘위조약의 심각성과 대처법’에 대한 녹화를 마쳤다,이날 촬영에서는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되는 이른바 묻지마 약들의 실태를 알아보고,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봤다. MC를 맡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화씨는 ‘어머니도 고혈압이 있어 약을 드시는데 위조약을 어머니가 복용할 뻔 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등골이 오싹했다’는 말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한편 신 학술위원은 위조약 복용으로 혈압관리에 실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설..

경기도약, 회지집필진 감사의 자리 마련

경기도약, 회지집필진 감사의 자리 마련 회원 참여 독려및 꼭 필요한 회지 제작에 최선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회지집필진 간담회를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매달 원고작업을 틈틈이 하면서 힘들지만 보람을 느끼고있으며, 보다 많은 회원이 참여할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들이 회지를 받아들고 꼭 펼쳐볼수 있도록 내용을 알차게 꾸미고,회지내용중 일부를 퀴즈로 내 맞추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기배 회장은 이날 참석 집필진에게 감사의 고료를 지불하기도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14 오전 12:02:14

시도약사회장단, 외자계 도매업체 '쥴릭'에 화났다

신설약국에 이전약국 채무 변제 법적 소송 보험청구 가처분 신청도...약사회 성명통해 항의 외자계 의약품유통업체에 도매협회에 이어 약사회도 화가 났다. 대한약사회 전국시도약사회장들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안하무인격의 쥴릭횡포를 알리고 즉각 사과할 것으로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쥴릭은 지방의 한 신규개설 약국에 대해 이전약국이 진 채무를 갚으라고 소송을 제기하고, 이 약국의 건강공단 보험청구를 가압류 하는등의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도 모자라 이를 시정 요구하는 약국에 대해 '할 말 있으면 법정에서 하라는둥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시도약사회장단은 이와관련 "일선 약사에 대해 법정소송을 통해 정신적, 경제적으로 압박해 이익만 얻으면 된다는 영업방침을 가진회사로 밖에 안보여진다"고 ..

서울전역약국서 4월부터 가정내 폐의약품 무료수거

서울시약, 내달부터 가정 폐의약품 수거 24개분회통해 본격추진..우수약국에 인센티브 내달부터 서울시 약국을 중심으로 가정내 페의약품 올바른 사용및 회수가 실시된다. 서울시약사회는 이와관련 12일 24개 구약사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이번 시범사업이 약사와 국민들과 함께 하는 사업이 되어 기쁘다”며“성공적인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약국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에 대한 약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교육에는 임준석 TF팀원(종로구약사회장)이 사업배경 및 홍보방안 등 폐의약품 시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설명하고, 회원 홍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TF팀장은 ..

분업 역행 수퍼판매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분업 역행 수퍼판매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대약, 결의문 채택..처방전 리필제등 주장 대한약사회가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의약품수퍼판매 반대 결의문'을 채택해 12일 발표했다. 대약은 대의원 명의의 이 결의문에서 "국민편의 증진을 이유로 의약품이 약국외에서 판매되는것을 반대한다"고 전제하고 "의약품은 질병 치료를 위한 효능·효과와 동시에 부작용이 수반되므로 제조·유통·투여에 있어 엄격한 관리감독과 안전장치 마련이 필수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품은 공산품과 달리 전문가에 의해 관리되지 않을 경우 무분별한 소비로 인한 부작용과 오남용 발생 등 심각한 사회적 위해와 함께 국민 의료비 증가가 필연적이며, 또한 오남용 방지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의약분업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약품 ..

대약결의문채택, 분업 역행 수퍼판매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분업 역행 수퍼판매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대약, 결의문 채택..처방전 리필제등 주장 대한약사회가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의약품수퍼판매 반대 결의문'을 채택해 12일 발표했다. 대약은 대의원 명의의 이 결의문에서 "국민편의 증진을 이유로 의약품이 약국외에서 판매되는것을 반대한다"고 전제하고 "의약품은 질병 치료를 위한 효능·효과와 동시에 부작용이 수반되므로 제조·유통·투여에 있어 엄격한 관리감독과 안전장치 마련이 필수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품은 공산품과 달리 전문가에 의해 관리되지 않을 경우 무분별한 소비로 인한 부작용과 오남용 발생 등 심각한 사회적 위해와 함께 국민 의료비 증가가 필연적이며, 또한 오남용 방지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의약분업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약품 ..

금천구약우회 고문 뉴젠팜 김동성 씨

금천구약우회 고문 뉴젠팜 김동성 씨 월례회, 건의사항취합 약사회 전달키로 서울금천구 약우회 신임 감사에 대웅제약 이대정 씨를 고문에 뉴젠팜 김동성 씨를 각각 선임됐다. 약우회는 11일 밤가진 정기회의에서 2월회무 보고및 신입회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같도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회장단이 취합해 약사회측에 제출키로 했으며 기타 주요 현안에 대해 회원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이명희 약우회회장, 박규동 분회장,강화석 약국위원장, 뉴젠팜 김동성, 대웅제약 이대정.임성묵,대화제약 김태연, 보령제약 이재훈, 부광약품 배운배, 스카이뉴팜 김영선, 인스팜 강동운,일동제약 남경태, 조선무약 김호상, 한국알리코팜 이강일,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원석,한미약품 김영훈.안지환.하정현 ,김미현 사..

대약, 약사출신 공천 전멸에 방향 전환

단위약사회별 親 약사 후보 발굴 적극지원키로 약사회가 총선을 앞두고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이 공천에서 전멸하자, 방향을 전환해 친약사 후보를 적극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총선전략팀(팀장 박호현 부회장)은 최근 각급 약사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와의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한 약사회의 정책 건의사항을 적극 설명하고 이해시켜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약의 정책의는 두가지. 첫째 일반약 약국외 판매시 문제점과 부당성 자료와 보건의료 관련 정책건의 두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서는 △의약품 부작용과 약물 오남용 초래△위해 의약품 수거 불가능 및 약화사고시 책임소재 불명△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부족△노인 및 어린이..

광진구약, 반회활성화 위해 우수반회 포상

광진구약, 반회활성화 위해 우수반회 포상 상임理.반장연석회의 통해 차달성 회장 밝혀 서울 광진구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와 반장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달성 회장은 "분회 회원끼리 서로 돕고 화합하여 약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반장님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며, 반장님들과 반회원들이 반회 개최를 잘 하여 서로 돕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회에 직접 참석해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며, 우수반회는 선정해 표창과 포상을 하는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의는 반회 활성화 건 이외에 신상신고 미필 회원, 처방전 보관 사업, 손소독기 공동구매 건과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

서울시약 초도이사회 4월 16일 개최

서울시약 초도이사회 4월 16일 개최 상임이사회, 가정상비약 구비 독려키로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20일부터 7월22일까지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8시30분~11시까지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2008 약국경영활성화 무료강좌’를 개최키로 확정했다. 이번 강의는 약국에서의 판매를 위한 ‘대화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 7월부터 20인 이상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주5일제 근무로 인한 소비자들의 약국 접근성이 취약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이러한 취약성 극복을 위해 가정상비약 구비를 독려하자는 의견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밖에 이날 위원회 주요사업 발표가 있..

서울시약,올바른 의약품안전 교육나서

서울시약,올바른 의약품안전 교육나서 소비자단체와 협약통해 본격 추진키로 서울시약사회가 시민단체와 손잡고 시민의 올바른 의약품안전 사용에 대해 홍보에 나선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이와관련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초중고, 주부, 노인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필요한 의약품안전사용에 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취지하에 협약을 추진키로했다. 시약은 이와관련 가칭‘소비자를 위한 서울시약사회(여약사회) 전문가 자원활동’으로 정하고 전문가에게는 간단한 정보라 할지라도 시민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모아 알려주는 사회 기여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중·고등학생과 주부, 노인층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교육교재를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약물부작용시 대처요령등도 교육한다..

약사회 대의원총회 당시 수퍼판매 논란(녹취록)

의약품수퍼판매가 약사회 현안의 중심에 서있다. 지난 2월 대의원총회 직전 터진 인수위에서의 수퍼판매 문제에 이어,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의 발언, 최근의 일간지 보도등을 검토해보면 정부에서도 접근이 한층 빨라진 것은 사실처럼 보인다. 단지 시기가 언제이며 어떤 품목이 얼마나 풀리느냐의 문제만 남은듯 하다.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결의문채택을 두고 논란이있었으나 결국 건의서 채택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그러나 아직 약사회는 별다른 움직임이없다. 총회당시의 상황에 대한 논쟁을 들어보자. ◆원희목 회장의 수퍼판매에 대한 견해 약이라고 생각되는건 약으로 묶어두어야한다.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분업초기 다른 현안과 맞물리면서 회세를 다른데 치중하는 바람에 소홀히했다.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서울시약, 제도권밖 근무약사 흡수한다

서울시약, 제도권밖 근무약사 흡수한다 25,26일 연수미필자등 869명 재교육 실시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이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담당부회장 임득련, 위원장 한동주) 주관으로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확정했다. 특히, 금번 미필자 연수교육은 신상신고를 기피하고 있다는 구약사회의 의견이 접수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제도권 흡수’를 독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서울시약은 각구 약사회로부터 2007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명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명단을 확보, 비교·분석 작업을 통하여 교육대상 인원을 최종 가려냈다. 그 결과, 교육 대상 인원은 총 8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년과 비해 ..

광주시약, 불법호객행위 약국 청문회가져

광주시약, 불법호객행위 약국 청문회가져 연석회의서 해당약국 공식사과및 재발방지 약속 광주시약사회는 최근 회장단, 총무,윤리,약국이사, 동구분회장, 회원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일룡 회장은 "약권(직능)수호와 약사회발전을 위해 임원과 회원들의 많은 협력과 총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본회의에서 시약사회는 불법호객행위와 환자유인행위등 약사법 철저준수와의 제내역을 설명하고 불미스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로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호객행위건과 관련 해당회원에 대한 청문회에서 발전을위해 약국관리 철저준수와 단속 내용들을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홍영기 회원(삼성약국)은 학동(조선대) 지역의 주변 여건과 회 발전을 위해 호객행위 관련 협조와 환자유인 행위등 위반에 죄송하다고 사과..

대약,건의서와 원희목 회장 공천 사이 갈등

대약,건의서와 원희목 회장 공천 사이 갈등 수퍼판매논란속 총회의결 사항 결의문 채택 유보 의약품 수퍼판매가 어떤식으로든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과거와는 다른 정부내에서의 수퍼판매 발언이 튀어나오고 있어 시기와 해당 품목만 차이가 날 뿐이지 수퍼판매는 확정적이라는 의견이 약사회 내부에서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일선 약국가는 큰 위기감과 함께 "지체할 여유가없다"."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 11일자 동아일보에서 금년 중 수퍼판매 시행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복지부측은 검토를 확대 해석한 오보 기사라고 밝히고 있어, 일단 금년중에는 시행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를 휴화산은 틀림없어 보인다. 일선약사들은 전문약은 의사들에게, 일반..

현직 약사출신 의원 전원 공천 탈락

현직 약사출신 의원 전원 공천 탈락 문희, 김선미, 장복심 의원등...약사회 위기감 현직약사 국회의원이 모두 공천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로 17대 국회에 진출했던 문희 한나라당 의원이 지지난 주말 발표된 금천구 공천심사에서 탈락한데 이어 통합민주당의 장복심 의원도 11일 전남순천 지역구공천에서 고배를 마신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안성 지역구의 민주당 김선미 의원도 당에서 복당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현직약사 출신의원이 전원 공천 탈락을 해 약사회가 큰 위기감에 싸여있다. 한편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은 11일 공천탈락과 관련 공심위 위원인 의협측 박경철 씨를 지목, 음모론을 주장했다. 장 의원은 "한 가지 걱정해왔던 점을 말하겠다"며 "약사출신 후보 낙천이라는 엄청난 음모에 대해 강한 의구심이 든..

서울시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개최

서울시약,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개최 5월20일부터 10주과정...보령제약 강당서 서울시약이 주최하는 약국경영 활성화 무료강좌가 오는 5월 20일부터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제1차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2008 약국경영 활성화 무료강좌’를 개최키로 했다. 대한약사회관과 보령제약 강당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5월24일부터 7월26일까지는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의는 약국에서의 판매를 위한‘대화기법’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며, 당뇨ㆍ고혈압ㆍ고지혈증 처방에 따른 일반 제품의 상담에 대한 내용 등 모두 10가지 테마로..

경기도약사회, 국제 교류 활성화한다

경기도약사회, 국제 교류 활성화한다 회장단회의 6월경 일 가나가와현 방문키로 경기도약사회가 국제교류를 활성화한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최근 2차회장단회의를 열고,6월경 일본 가나가와현과의 제휴를 위해 일본을 방문키로했다. 또 약사회는 지부분회 임원 워크샵은 대내외적 사정으로 하반기나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으며 각종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경기도 약사회장배 축구대회(4. 20. 또는 27.), 경기도 약사회장배 마라톤대회(5. 5), 경기도 약사회장배 등산대회(5. 25)를 개최키로 결의하고 모든 대회는 경쟁보다는 회원 친목과 화합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하되 모든 행사에는 신상신고를 필 한 회원에 한하여 참가를 허용하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2007년도 분회 연수교육 미필회원(100여명)을 대상으로 지..

경희대약대 총동문회장에 길광섭 현회장 추대

경희약대 총동문회장에 길광섭 現회장 추대 정기총회 "소수정예 정신으로 활성화 도모" 숫적열세 불구 작년부터 동문 화합 본격화 경희대약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길광섭 현 회장(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이 추대됐다. 경희대약대총동문회는 8일 저녁 팔래스호텔서 하태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경희약대인의 밤 행사및 200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現 길광섭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길 회장은 "2년전 동문회장직을 맡으면서 마음을 새로이 잡고 동문회 재건과 중흥을 모색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밝히고 "동문회가 새롭게 설수 있도록 새로 임기를 맡는동안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길회장은 "현재 경희약대가 top3에 들 정도로 우수하고 논문발표도 많이하는등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열의가..

약국법률 상담집 사례중심 제작한다

약사회, 약국법률상담집 제작키로 약국서 발생하는 사례중심 종합정리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약국경영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일선 약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률상담 사례를 종합 정리한 약국법률상담집을 제작하기로 했다. 상담집에는 의약분업, 약국개설 및 임대차 관계 등 약국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상담사례가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사관련 보건복지가족부 주요 유권해석, 대법원 판례, 약사관계 법령도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상담집에 게재되는 내용들은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오는 4월초 350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발간되며,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약 홈페이지에도 HTML 파일형식의 상담집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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