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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정책 2756

진흥원, 바이오 코리아 첨단바이오의약품 성과확산 홍보관 운영

진흥원, 바이오 코리아 첨단바이오의약품 성과확산 홍보관 운영 4월 13일(목)에는 주제 세미나 및 VC&CEO Night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4월 12일(수)부터 4월 14일(금)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7(BIO KOREA 2017)’에서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성과확산을 위한 성과 홍보관 운영 및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15년부터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국내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부처 공동으로 3년 동안 약 400억 원을 투자하여 바이오제약 연구개발(R&D)에 지원하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메디포스트, 신라젠, 제넥..

◆의약정책 2017.04.13

바이오코리아2017,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 운영

바이오코리아2017,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 운영 복지부․진흥원 주관으로 바이오 코리아 기간 중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바이오 코리아 2017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을 4월 12일(수) 부터 14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운영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중 11개社가 참여하는「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에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47社 혁신형 제약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며 해당 기업의 R&D 성과, 연구인력 우수성, 투자규모 등을 소개하는 영문 홍보 책자를 제공한다. 보령제약, JW중외제약 등 홍보관 부스에 참여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들은 당사 주력 제품, 파이프 라인, ..

◆의약정책 2017.04.12

첨복재단 저산소증 치료물질 특허출원

첨복재단 저산소증 치료물질 특허출원 빈혈, 뇌졸중 등 치료제 원천기술 확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저산소증 치료물질을 개발해 공동연구한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를 통해 특허출원했다. 이번 치료물질 개발은 미래창조과학부 RnD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과제 성과이다. 저산소증은 혈액에 산소가 부족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대표적으로 빈혈, 뇌졸중 등이 있다. 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균) 송민수 박사팀은 미래부 과제를 통해 저산소증 치료물질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저산소증 치료물질은 경구용 치료제이다. 저산소증은 체내 산소 분압이 떨어지는 상태로 세포에서 필요한 산소가 모자라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 세포가 부어오르다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게 된다. 현..

◆의약정책 2017.04.10

생명윤리 위반자, 의료인 결격사유 포함 법안 추진

생명윤리 위반자, 의료인 결격사유 포함 법안 추진 최도자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 생명윤리와 관련된 법을 위반한 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막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형법 상 허위진단서작성죄, 낙태죄 등과 더불어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지역보건법, 혈액관리법 등 법률에서 정한 사항을 위반하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이 끝나지 않은 경우, 의료인이 될 수 없는 결격사유로 정하고 있다. 그 외 의료관련 법령위반사항도 의료인 결격사유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반쪽짜리 규정이라는 비판이 있어왔다. 특히, 의료질서 안정을 위해 생명윤리와 관련된 범죄행위를 ..

◆의약정책 2017.04.07

우리약 살리기토론회, 언론매체들 일제히 보도 '관심고조'

우리약 살리기토론회, 언론매체들 일제히 보도 '관심고조' 연합뉴스티브 비롯, 전문매체들 다뤄..병원계 관심도 주목 국산약 활성화 토론회와 관련, 주요 언론들이 우수한 품질로 경쟁력을 갖춘 국산약이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국산약 사용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tv는 이와관련 제약계-병원계-유통업계-시민단체가 공동으로 국산약 살리기에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뉴스는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산약 사용은 줄고 있다면서 국산 의약품 사용을 활성화해 제약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국적사 제품에 비해 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동시에 가격이 낮은 국산약 활성화는 환자부담과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약업계 전문매체는 ..

◆의약정책 2017.04.07

국산약 활성화, 약업계-의료계 공감대형성 확인

국산약 활성화, 약업계-의료계 공감대형성 확인 국회토론회 ..오제세 의원 "국회서 할수 있는일 적극 노력하겠다" 국산의약품의 질적 향상이 가시화됨에 따라, 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한 국산 의약품 인식 개선의 장이 열렸다. 오제세 의원실 주최로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의약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리약 살리기 정책토론회’는 이러한 국산의약품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업계와 시민단체, 정부가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오제세 의원은 "국내 제약사들이 최근 해외진출이 활발하는 등 괄목할성장을 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사용 비율이 조금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며,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산 의약품의 사용으로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노력..

◆의약정책 2017.04.07

전국 병원 비급여 항목별 진료비 공개 확대한다

심평원,병원 비급여 진료비 확대 공개 전국 3,666기관 비급여 107항목 진료비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2017년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4월 3일(월)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와 모바일앱 ‘건강정보’를 통해 공개한다. 심사평가원은 2013년부터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료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해 왔으며, 이번에 공개되는 내용은 의료법에 따라 대상기관과 항목을 대폭 확대하여 새롭게 조사·분석한 결과이다. ‘2017년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에서는 공개 대상 의료기관과 대상항목이 대폭 확대되었다. 공개 대상기관 기준이 150병상을 초과하는 병원·요양병원에서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면서 2016년 2,04..

◆의약정책 2017.04.02

고혈압·당뇨병, 동네의원 정해놓고 꾸준히 진료 받으세요

고혈압·당뇨병, 동네의원 정해놓고 꾸준히 진료 받으세요 한 곳 정해 지속적으로 다니는 게 더 효과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3월 28일(화) 고혈압·당뇨병 적정성평가 결과, 진료를 잘하는 의원을 공개한다. 홈페이지(www.hira.or.kr) 또는 ‘건강정보’앱 > 병원평가정보> 고혈압 또는 당뇨병 심사평가원은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고혈압 또는 당뇨병으로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적정성평가를 시행했다. 고혈압․당뇨병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여 2016년도에는 약 846만명에 이르렀고,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평균연령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또한, 2015년에 비해 고혈압과 당뇨병 둘 다 가지고 있는 환자수의 증가폭(..

◆의약정책 2017.04.02

매년 6월 26일은 마약퇴치의 날

매년 6월 26일은 마약퇴치의 날 국회, 법정기념일로 지정 매년 6월 26일이 ‘마약퇴치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국회는 지난 3월 30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매년 6월 26일 ‘마약퇴치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하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마약퇴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는 매년 6월 26일에 마약퇴치의 날 취지에 적합한 행사와 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매년 실시해오던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도 규모가 커지고 지자체 참여 등 전국적 행사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마퇴본부 이경희 이사장은 “마퇴본부의 숙원이었던 6월 26일 마약퇴치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향후 마약류위험성에 대한 국가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정부..

◆의약정책 2017.04.02

’17년 1/4분기 상급종합병원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 공개

’17년 1/4분기 상급종합병원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 공개 심평원,내과, 소아청소년과 및 치과 분야 3개 유형, 9사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심사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7년 1/4분기 상급종합병원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를 3월 31일(금)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공개대상은 ▲내과분야(면역조직(세포)화학검사) 3사례 ▲소아청소년과분야(폐계면활성제) 3사례 ▲치과분야(골대체제 등) 3사례로 총 3개 유형 9사례이다. 특히, 공개 유형 중 ‘면역조직(세포)화학검사’는 종양의 감별 진단 및 치료와 예후 판정 등에 유용한 검사로, 적응증이 광범위하고 치료단계 및 실시 목적에 따른 검사 종목(수)가 다양한 항목으로 인정·불인정 사례를 통해 요..

◆의약정책 2017.04.02

심평원, 2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공개

심평원, 2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공개 ‘갑상선암 추적 검사 시 투여된 thyrotropin 주사제 인정여부’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17년 2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갑상선암 환자의 추적 검사 시 투여된 thyrotropin 주사제(품명: 젠자임타이로젠주) 인정여부’ 등 4개 항목을 3월 31일(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구 분 심의 사례 1 진료내역 참조, 갑상선암 환자의 추적 검사 시 투여된 thyrotropin 주사제(품명: 젠자임타이로젠주) 인정여부 2 갑상선전절제술 후 1차 방사성요오드 잔여갑상선제거술을 시행한 환자의 2차 방사성요오드 잔여갑상선제거술시 사용된 thyrotropin 주사제(품명: 젠자임타이로..

◆의약정책 2017.03.31

심평원 , 2017년도 요양기관 구입약가 사후관리 계획 발표

심평원 , 2017년도 요양기관 구입약가 사후관리 계획 발표 요양기관별 구입약가의 가중평균가 사전공개 등 밝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올바른 구입약가 청구유도 및 의약품 유통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2017년도 요양기관 구입약가 사후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구입약가 사후관리는 2016년 8월부터 2017년 7월 진료분(12개월분)으로, 2016년 약제 구입 2분기부터 2017년 1분기에 해당하는 12개월 진료분에 대해 총 4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약제 구입분기 구입약가 적용기간 (진료일) 1/4분기 (1월 ~ 3월) 5월 1일 ~ 7월 31일 2/4분기 (4월 ~ 6월) 8월 1일 ~ 10월 31일 3/4분기 ..

◆의약정책 2017.03.31

전국 1등급 요양병원은 202개

전국 1등급 요양병원은 202개 심사평가원, 6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요양병원 6차 적정성평가 결과와 국민이 요양병원 선택할 때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요양병원 종합정보를 3월 31일(금)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6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대상은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요양병원 입원 진료 분으로, 전국 1,229개소 요양병원의 인력 보유수준,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정도 및 피부상태(욕창) 등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해 평가했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요양병원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요양병원의 위치, 진료과목, 입원환자의 주된 질병 등을 적정성평가 결과와 함께 제공하며,같은 화면에서 시설․장비, 환자안전 등에 대한「의료기관..

◆의약정책 2017.03.30

심사평가원, ‘2016년도 정부 3.0우수기관’으로 선정

심사평가원, ‘2016년도 정부 3.0우수기관’으로 선정 2015년 ‘보통기관’ 평가 이후 1년만에 최상위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6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여 119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정부3.0 평가단(단장 오철호 숭실대교수)이 ▲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등 4개 분야, 9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하였다. 심사평가원은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보통기관’으로 평가 받았으나, 1년만에 2등급 상승하여 평가등급 내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그동안 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국민, 정부‧공공기관, 산..

◆의약정책 2017.03.30

심사평가원, 개선된 현지조사로 공정성․객관성 높인다

심사평가원, 개선된 현지조사로 공정성․객관성 높인다 현지조사 선정심의의원회 신설 등…현지조사 인식 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의 현지조사가 올해 개선된 지침을 통해 공정성 및 객관성을 강화하고 요양기관의 수용성을 높이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해 12월 보건복지부와 현지조사의 공정성․투명성 제고, 요양기관의 행정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현지조사 지침을 개정한 후 올해부터 바뀐 제도를 시행 중이다. 현지조사지침의 주요 개정 내용은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 신설▲요양기관 등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신설 ▲현장방문조사 외 서면조사 추가 ▲현지조사 계획의 개괄적 사전공개 ▲현지조사기관 사전통지 등이다. ○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 신설 ­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제고 위해 외부전문가(공공기..

◆의약정책 2017.03.29

국제의료 인턴십 프로그램, 보건의료인력 국제역량 강화

국제의료 인턴십 프로그램, 보건의료인력 국제역량 강화 보건산업진흥원, 제1기 수료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3월 28일(화) 충북 오송 본원 대강당에서 의료기관과 관련 대학, 해외진출 전문가 및 국제의료 인턴십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국제의료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및 17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국제의료 인턴십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보건의료인력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처음 실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2016년 6개 참여 기관 관계자와 20명의 인턴십 참가자들은 감사장과 수료증을 수여받고, 6개 의료기관에서 선발한 6명의 우수 인턴사원 표창을 진행하였다. 제1기 국제의료 인턴십 프로그램 ..

◆의약정책 2017.03.29

우수한 국산약 활성화위한 토론회 열린다

우수한 국산약 활성화 위한 토론회 열린다 오제세 의원실....4월 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서 우수한 국산 의약품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4월 6일 열린다. 오제세 의원실 주최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리약살리기‘ 정책토론회’는, 질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산 의약품의 활성화를 통해 제약 산업의 활로를 새롭게 모색하기 위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는 국산 의약품도 질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외면받고 있는 부분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들어보고, 우수한 국산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다국적제약사 제품은 35%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고, 상급종병은 60%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의약정책 2017.03.29

한의약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공유

한의약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공유 복지부․진흥원, 4월 13일 코엑스에서 정책포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4월 13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203호)에서 2017년 제1회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의약의 글로벌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및 한의약 해외진출이 직면한 과제와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혁명 관점에서 본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패러다임 변화 전략 △한의약 해외 홍보 포인트 발굴 및 미디어 홍보 전략 △전략국가 의료기관 해외진출 현황 및 한의약 진출을 위한 우리의 과제 등을 주제로 각 분야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서 한의약 ..

◆의약정책 2017.03.26

임상글로벌사업단, 연구과제 8개 선정 예산지원

임상글로벌사업단, 연구과제 8개 선정 예산지원 융복합임상시험 기술개발 위한 연구과제 분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주관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임상시험글로벌사업단(사업단장 박민수, 연세의료원)은 첨단 융복합 임상시험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과제 8개를 신규로 선정, 향후 1년 9개월간 총 84억 원(과제당 10.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임상연구 인프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구과제는,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 기간 단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IT, BT, NT 등 첨단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기반 신기술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시험글로벌사업단은 지난 2014년 9월에도 서울대학교병원(책임연구자 유경상),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

◆의약정책 2017.03.23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총상금 1,000만원 … K-헬스케어 2017 추천 등 혜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바이오 분야 우수 사업모델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 창업의 촉진을 위하여 오는 3월 29일(수)까지 제4회 바이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일반인, 또는 창업 2년 이내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개인별 또는 팀 지원 시 5명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제약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헬스케어 △뷰티 등 보건산업에 해당되는 모든 우수 아이디어가 포함된다. 우수 아이디어 선발은 서류심사를 거쳐 약 2~3배수의 합격자를 선정하고 ..

◆의약정책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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