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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전혜숙 의원 방문 현안 논의 | |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고문, 회장단등이 함께한 이날 방문에서 도협은 의약계의 전문가로서 보건의료계 선진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황치엽 회장은 “약사회, 심평원 감사 등을 역임한 보건계의 전문가로 누구보다 업계가 직면한 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약업계 발전을 위해 현안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 |
이날 참석한 회장단은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임완호, 이희구 고문, 김진문 자문위원, 안병광 부회장, 박호영 총무이사, 남평오 상무이사 등이다. |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8-07-23 오전 9:2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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