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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월4일 정기총회 확정 | ||||||
상임이, 민병림 "대약 전향적 입장 반대 확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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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해 서울시약사회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대한약사회는) 왜 지금 마무리를 지으려 하는 것인가”라며 대약의 전향적인 입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서울시소방재난본부 119구조대원과 요셉의원,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 또한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2011년도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은 열기로 했다. 또 2월 15일 오후6시30분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병원약사, 제약업체, 공직약사, 약국 취업을 희망하는 신입 약사들을 위해 ‘2012년도 새내기약사 진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당번약국 안내 게시판 보급, 위원회 사업계획안 심의, 제63회 약사국가시험 격려 방문, 서울특별시약사회 장학금 수여자 건을 논의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4시 최종이사회, 2월 4일 오후3시 2012년도 제58회 정기대의원 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 수상 후보자 추천 명단 △제38회 약사금탑 : 류정선(개국약사부문), 김경오(사회봉사부문) △제41회 약연상 : 임영식(강동구), 박찬수(성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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